저는 99년생이고 제 여자친구는 95년생이었습니다. 펜팔어플 하다가 알게 되었고, 이야기를 하다 보니 너무 좋은사람이어서 만나다가 사귀게 되었어요. 여자친구는 우울증을 앓고 있었고 저 또한 그 사실을 알고 있었어요. 술에 취하면 우울한게 없어지니까 술을 좋아해서 저도 같이 마셔주고 그랬었는데 하루는 저한테 그러더라구요. 자기 미친년이라고... 저는 놀라서 절대 아니라고 제일 사랑스럽다고 말해주고 끌어안으며 좋게 넘겼습니다. 그 뒤로도 가끔 자기가 가진 우울증에 대해서 제게 물어보곤 했는데 그때마다 저는 다 끌어 안았어요. 그정도로 사랑스러웠으니까요 그런데 지난주 금요일 부터 우울해서 주말동안 연락하기 힘들 것 같으니 월요일에 연락한다는 카톡을 받고 주말동안 기다렸는데 월요일에 한참 연락이 되지 않다가 퇴근할 때 즈음에 남자친구 못사귀겠고 그동안 고마웠다는 문자를 받았어요. 저는 당연히 잡았지만 자기 나이 속였다, 곧 결혼한다, 미친년이다 등 거짓말 섞인 문자를 받을 뿐 제가 걸었던 20여 통의 전화는 단 한통도 받지 않았고 그 날 번호가 바뀌었어요. 같이 하던 인스타도 탈퇴했고 제게 남은거라곤 함께했던 사진 몇장이 전부네요 사는곳도 알고 학교도 어딘지 알아서 오늘 찾아가볼까 싶은데 고민되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리고 전에 한 번 서운하게 했던 적 있었는데 제 얼굴보자마자 풀었었어요 저는 하루종일 사과했고 그 일 말고 의견차도 없었고 싸운적도 없었어요 곧 있으면 휴학하고 자취할 지도 모른다고 전에 이야기 들어서 더 조바심이 나네요
헤어졌는데 너무 이상하게 헤어졌어요
펜팔어플 하다가 알게 되었고, 이야기를 하다 보니 너무 좋은사람이어서 만나다가 사귀게
되었어요. 여자친구는 우울증을 앓고 있었고 저 또한 그 사실을 알고 있었어요.
술에 취하면 우울한게 없어지니까 술을 좋아해서 저도 같이 마셔주고 그랬었는데 하루는
저한테 그러더라구요. 자기 미친년이라고...
저는 놀라서 절대 아니라고 제일 사랑스럽다고 말해주고 끌어안으며 좋게 넘겼습니다.
그 뒤로도 가끔 자기가 가진 우울증에 대해서 제게 물어보곤 했는데 그때마다 저는
다 끌어 안았어요. 그정도로 사랑스러웠으니까요 그런데 지난주 금요일 부터 우울해서
주말동안 연락하기 힘들 것 같으니 월요일에 연락한다는 카톡을 받고 주말동안 기다렸는데
월요일에 한참 연락이 되지 않다가 퇴근할 때 즈음에 남자친구 못사귀겠고 그동안
고마웠다는 문자를 받았어요. 저는 당연히 잡았지만
자기 나이 속였다, 곧 결혼한다, 미친년이다 등
거짓말 섞인 문자를 받을 뿐 제가 걸었던 20여 통의 전화는 단 한통도 받지 않았고
그 날 번호가 바뀌었어요. 같이 하던 인스타도 탈퇴했고 제게 남은거라곤 함께했던
사진 몇장이 전부네요 사는곳도 알고 학교도 어딘지 알아서 오늘 찾아가볼까 싶은데
고민되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리고 전에 한 번 서운하게 했던 적 있었는데
제 얼굴보자마자 풀었었어요 저는 하루종일 사과했고 그 일 말고 의견차도 없었고 싸운적도
없었어요 곧 있으면 휴학하고 자취할 지도 모른다고 전에 이야기 들어서 더 조바심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