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 부탁드립니다결혼 3년된 신혼부부입니다 음슴체로 간단히 쓸께요 아이아직 없음시부모님 아이 무지 바라심 근데 같이 못자게함 이제 막 화가나기 시작함.. 1. 신혼여행 다녀와서 시댁에 감시댁은 방이 2개임 하나는 안방 하나는 남편 총각때 쓰던 방겨울이었는데 남편 방에 한기가 돌음어머님한테 보일러 켜야 저녁에 잘 것 같다고 하니 남편은 원래 한겨울에도 난방 안하고 잔다며오래 안켰더니 그 방만 보일러가 잘 안된다함남편이 나는 둘째치고 와이프는 추우니 키겠다고 가서 킴 -> 가서 끔나는 시어머니랑 따듯한 마루에서 자면 된다고 함 너는 춥게 자니 니 방가서 자라고 함오손도손 우리끼리 자겠다고.. ㅡㅡ; 신혼이라 한참 시부모님 어려울때여서 그냥 그렇게 잠잘때 원래 핸드폰도 좀 보고 뒤척이면서 자는데 긴장해서 잠도 제대로 못자고 뜬눈으로 지샘 2. 결혼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시할머님 생신이셨음시할머님 집은 시댁에서 2,3시간 거리임 시할머님댁에는 방이 3,4개 정도 있음 어머님이 가자마자 우리는 여기서 자자 얘 하면서다른 방에 이불을 핌 내가 어머님 저는 신랑이랑 저쪽방에서 같이 잘께요~했더니 시어머니가 불편하냐고 함;; 그때는 많이 불편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나는 꼭 신랑이랑같이 자고 싶음 ㅡㅡ 친정가도 꼭 신랑이랑 잠신랑이 왜자꾸 그러냐고 우리끼리 잔다니까 이럴때 같이 자지 언제 둘이 같이 자보겠냐고막무가내로 이불 넣고 이불 따로 핌 저녁 먹고 술자리 후에 몰래 신랑방에 들어가서 같이 자려고 함어머님이 어디가냐고 여기라고 날 끌고 감 ㅠㅠ 신랑이랑 같이잔다고 백번 말했는데안하무인으로 같이 자자고 끌고감 , 신랑은 만취상태라 그냥 마루에 뻗어버림결국 그날도 시어머니랑 둘이 잠(왜 우리가 갈때마다 시아버지랑 같이 안자는지 정말정말 모르겠음)아들 끼고 둘이 주무시라고 해도 꼭 나랑 자야된다고 함 ㅡㅡ;; '여자들끼리' 이거 엄청 좋아하심 3. 어딜 같이 가면 꼭 여자남자 나눠서 뭉쳐있으려고 함친척 돌잔치때도 자꾸 남자들은 저쪽 어른들이랑 자리에서 술 마시라고 내 가방을 들고시이모님들 있는 자리로 옮겨놓음; 내 자리가 없어져버림불편한 여자들틈에서 웃고 있느라 안면마비옴 집에가서 신랑 쥐잡듯이 잡고 부부는 한세트인데왜자꾸 나를 빼가시냐, 불편하니까 시댁이나 시댁모임가면 내옆에서 한발짝도 떨어지지 말아라함 처음에는 미안해하던 남편도 점점 이상해짐나보고 집에서 맨날 같이 있는데 그 시간 몇시간 된다고 못앉아있냐함나보고 너무 내성적이라고 함;올해는 정말정말 중요한 생신이나 이런일 아니면 시댁 근처에 얼씬도 안함근데 자꾸 어디 갈때마다 어머님이 여자들끼리 뭉쳐야한다!면서 나를 남편과 갈라놓고자꾸 끌고 다니셔서 스트레스 받음아직 내공이 안쌓여서 어찌해야될지 안가는것 밖에 방법이 없는데안가는 것도 한계가 있지 ....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ㅠㅠ 애타령 하면서 왜자꾸 신랑이랑 제 사이를 갈라놓으시는걸까요?그렇다고 신랑을 싸고도는 스타일도 아니시고 저한테만 그러시니 미쳐버리겠습니다 ㅠㅠ 1109
남편이랑 자꾸 따로자라는 시어머니
조언 부탁드립니다
결혼 3년된 신혼부부입니다 음슴체로 간단히 쓸께요
아이아직 없음
시부모님 아이 무지 바라심
근데 같이 못자게함 이제 막 화가나기 시작함..
1. 신혼여행 다녀와서 시댁에 감
시댁은 방이 2개임 하나는 안방 하나는 남편 총각때 쓰던 방
겨울이었는데 남편 방에 한기가 돌음
어머님한테 보일러 켜야 저녁에 잘 것 같다고 하니 남편은 원래 한겨울에도 난방 안하고 잔다며
오래 안켰더니 그 방만 보일러가 잘 안된다함
남편이 나는 둘째치고 와이프는 추우니 키겠다고 가서 킴 -> 가서 끔
나는 시어머니랑 따듯한 마루에서 자면 된다고 함
너는 춥게 자니 니 방가서 자라고 함
오손도손 우리끼리 자겠다고.. ㅡㅡ; 신혼이라 한참 시부모님 어려울때여서 그냥 그렇게 잠
잘때 원래 핸드폰도 좀 보고 뒤척이면서 자는데 긴장해서 잠도 제대로 못자고 뜬눈으로 지샘
2. 결혼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시할머님 생신이셨음
시할머님 집은 시댁에서 2,3시간 거리임
시할머님댁에는 방이 3,4개 정도 있음 어머님이 가자마자 우리는 여기서 자자 얘 하면서
다른 방에 이불을 핌 내가 어머님 저는 신랑이랑 저쪽방에서 같이 잘께요~
했더니 시어머니가 불편하냐고 함;; 그때는 많이 불편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나는 꼭 신랑이랑
같이 자고 싶음 ㅡㅡ 친정가도 꼭 신랑이랑 잠
신랑이 왜자꾸 그러냐고 우리끼리 잔다니까 이럴때 같이 자지 언제 둘이 같이 자보겠냐고
막무가내로 이불 넣고 이불 따로 핌
저녁 먹고 술자리 후에 몰래 신랑방에 들어가서 같이 자려고 함
어머님이 어디가냐고 여기라고 날 끌고 감 ㅠㅠ 신랑이랑 같이잔다고 백번 말했는데
안하무인으로 같이 자자고 끌고감 , 신랑은 만취상태라 그냥 마루에 뻗어버림
결국 그날도 시어머니랑 둘이 잠
(왜 우리가 갈때마다 시아버지랑 같이 안자는지 정말정말 모르겠음)
아들 끼고 둘이 주무시라고 해도 꼭 나랑 자야된다고 함 ㅡㅡ;; '여자들끼리' 이거 엄청 좋아하심
3. 어딜 같이 가면 꼭 여자남자 나눠서 뭉쳐있으려고 함
친척 돌잔치때도 자꾸 남자들은 저쪽 어른들이랑 자리에서 술 마시라고 내 가방을 들고
시이모님들 있는 자리로 옮겨놓음; 내 자리가 없어져버림
불편한 여자들틈에서 웃고 있느라 안면마비옴 집에가서 신랑 쥐잡듯이 잡고 부부는 한세트인데
왜자꾸 나를 빼가시냐, 불편하니까 시댁이나 시댁모임가면 내옆에서 한발짝도 떨어지지 말아라함
처음에는 미안해하던 남편도 점점 이상해짐
나보고 집에서 맨날 같이 있는데 그 시간 몇시간 된다고 못앉아있냐함
나보고 너무 내성적이라고 함;
올해는 정말정말 중요한 생신이나 이런일 아니면 시댁 근처에 얼씬도 안함
근데 자꾸 어디 갈때마다 어머님이 여자들끼리 뭉쳐야한다!면서 나를 남편과 갈라놓고
자꾸 끌고 다니셔서 스트레스 받음
아직 내공이 안쌓여서 어찌해야될지 안가는것 밖에 방법이 없는데
안가는 것도 한계가 있지 ....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ㅠㅠ
애타령 하면서 왜자꾸 신랑이랑 제 사이를 갈라놓으시는걸까요?
그렇다고 신랑을 싸고도는 스타일도 아니시고 저한테만 그러시니 미쳐버리겠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