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이라니 이걸 보낸 시어머니

ㅎㅎ2017.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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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의 열등감 얼마전 판에 답답한 마음에 글을 남겼는데...
댓글 조언보고 최대한 안보고 지내고 전화도 되도록 안하고
신랑보고 하라고 하고 덕분에 제 나름 잘 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랑이 우리집 외갓집을 가게 되었습니다. 결혼 후 처음입니다. 거기서 그중 외삼촌이 의원이신데 굳이 제가 먼저 이야기 할 필요성을 못느꼈네요. 근데 신랑이 놀라더군요.
그날 저녁 신랑이 국회의원이라고 시어머니랑 통화하기에 끊고 의원이셔. 국회의원은 아니고 라고 이야기 했네요~~~
근데 열흘 후에 뜬금없이 카톡만화를 보내셨는데 제가 어찌 반응해야할지 모르겠어서 조언을 부탁드려요



















그냥 웃으며 넘겨야할지 신랑이 국회의원이라 말했는데
그걸 노리고 일부러 보내신건지 그냥 읽씹할까요~~~? 그냥 시댁일에 있어선 매번 고구마 여러개 먹은 기분이 들어요. 친정에서 지원해주고 잘해줘도 비교하고 평가하시니 한편으론 시댁 열등감 있어 보여 안쓰럽기도 한데 저도 고구마먹을때마다 사이다 마시고 싶은데 어버버합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