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가장 중요한 >>멜론수상기준에따른<< 성적분석부터
여기서 봐야할건 앞 음원순위가 아닌 끝쪽에 있는 ☆☆☆합산순위☆☆☆. 일단 아티스트상만의 정당성 문제를 제기하는 것에 대한 앨범상과 음원상의 정당성 먼저 설명함ㅇㅇ 먼저 앨범상은 앨범 수록곡 스트리밍과 다운로드를 모두 합산하는 방식이기때문에 압도적으로 아이유가 합산점수까지 1위.아무 문제없음. 그리고 음원상. 음원상은 합산순위를 보면(음원+투표) 1위가 에일리, 2위가 볼빨간사춘기, 3위가 방탄소년단인데 여기서 멜론은 역대 대상수상사중 ost로 음원을 발매한 가수에게 그 음원으로 대상을 수상한 전적이 한번도 없음. 즉 실질적으론 볼사와 방탄싸움이라는건데 여기서 두 팀의 점수차이는 단 1점임. 그런데 저 성적이 다가 아니라 심사위원점수20%까지 합산해야 완벽한 점수가 되는게 음원상인데 올해 커리어로 따지면 거의 음원으로만 승부를 본다고 할수있는 볼사보다 미국진출 등 이런저런 활동을 더 많이한 방탄이 심사위원점수로 1점을 커버해서 대상을 맞게 수상받았을 가능성이 높음. 즉 음원상도 정당.
이제 마지막으로 아티스트상은? 여기서 아티스트상 점수는 아이유가 압도적 1위, 엑소는 아이유점수의 반절밖에 안되는 성적으로 4위임. 아티스트상에도 심사위원 점수? 물론 포함됨. 그런데 여기서 문제는 엑소가 심사위원 점수의 만점인 20점을 받아냈다고해도 1위의 점수를 넘을 수 없는 성적이 된다는거임. 더군다나 엑소 vs 아이유싸움도 아니고 쟁쟁한 후보들이 위에 3팀이나 더 있음. 이 상황에서 엑소가 어떻게 상을 받았는지는 아직까지 의문.
Q. 저 차트의 출처는 멜론이 아닌 가온인데?
- 가온과 멜론을 따로 구분하는것이 아니라 가온의 퍼센트지안에 멜론이 많은 퍼센트로 포함되어있음. 큰 차이는 없다고 보면 됨. 그리고 오직 멜론성적이라고 한들 크게 달라질것도 없음 이미 저 자료에 집계되어있는 음원성적만해도 5배가까이 차이가 남.
너무 묻히는것같아서 대충 간략하게만 써봄. 많은 사람들이 이번 멜뮤 대상 다 따지고 보면 공정한상은 없었다, 아티스트상만 이상한게 아니지않냐 이런식으로 어물쩡 넘어가는것같길래 ㅇㅇ 저기서 부당성을 제기할만한 상은 아티스트상뿐임. 뭐 할말은 대충 여기까지인듯ㅇㅇ 아티스트상이 도대체 왜 엑소한테 간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