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투사로 만드는 울 회사

블루페2017.12.04
조회342

정말 너무 힘들다

참 엿같다라는 생각을 한다.
직영매장에 입사했으나
우린 4대보험 이런거 안된다해서 유통업계는 당연한 일인줄 알았다.

하지만 세상이 조금씩 변화하니 벽이 조금씩 틈이보이기 시작하고
우리들이 당연하다고 생각했던것이
우리가 불합리하게 꼼수에 당하고 있었다고 알게 되었다

하루 10시간11시간 근무
주6일근무
최저임금 ? 그게 뭐니?
4대보험? 넣어달래도 안된다고 답하고
퇴직금은? 니네가 뭔 퇴직금 이랬다

알고보니 그런 꼼수들이
노사관계에서 더 힘있고 돈있는 사측에 기생하려는 몇몇노무법인 (인터넷 검색을 보면 우리 노무법인은 사측에 입장에서 법이 허락하는 최대치로 도와준단다.고로 돈주는 사측편)

세상은 참 짜증나게 엿같다.

우리유통업체 근무자는 같은 일을하고 같은점포에 브랜드들만 다르게 근무한다
옆브랜드는 근로자고 난 위탁판매자란다
그러면서 난 나랑 근무하는 직원들에게 모든 의무는 나에게있다
근데 정작 나는 의무만 있다.
근로자가 아니여서 권리가 없단다.
글면 나는 누구이며 같은공간에 있는 타브랜드직원들은 또 누구인가?

회사들이 각종 고용비용을 줄이고자
노무법인,노무사,법관계자의 조언으로
우리를 내몰고 착춰하고 이용하고자 열심히들 애쓴다.

그래서 나는 퇴사를 결심했다
7월에부터 그만둔다했는데 후임이 안구해지고 있다

내가 퇴사하면 변호사비용 날려도 물고 늘어져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