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혼주의한테 기혼자들 행복한 척좀 하지마세요..."쓴 글쓴이입니다 어... 일단 다른 글쓴 사람이 쓴거다 뭐다무논리 베플이 있던데, 그 글(어린나이에 애낳지마라??)쓴 사람 아닙니다~^^; 제 글이 월요일에 톡선까지 갈 줄 몰랐네요 ㅋㅋ대부분 기혼자분들, 그리고 남자들이 화내면서 쓴 댓글이 많이 보여요.기혼자분들은 그렇다 쳐도 남자들이 왜 화내는 걸까요?도통 이해가 안가지만 ㅋㅋ
제가 "기혼자"라고 싸잡아서 말해서많이 들 발끈하신 거 같아요. 사실 모든 기혼자가 불행한건 아닌데요.결혼생활이 계속 불행하면 기혼자로 있지 않겠죠 그죠? 왜 화내시는진 알아요. 너네들 결혼해서 불행한 인생이야~이런식으로 느껴셔서 반발이 심했을 것입니다. 제가 그런식으로 오해?하게 쓰기도 했구요.그 글에 자세히 쓰지않아서 오해하신거 같네요. 뭐,,저는 비혼주의지만 그렇다고 기혼자들 앞에서티 안냈어요.근데 회사에 아무래도 기혼인 분들도 계시니까회사생활하다보면 여자들끼리 결혼에 대한 얘기도 오고가는데,그때도 그냥 비혼인거 밝히지 않았고, 불편한 결혼생활아직도 만연한 미개하고 미개한 유교문화, 여자들이 희생하는 것그런 것도 얘기하곤 했어요. 대부분 이건 경험자인 기혼자분들이 먼저 얘기하셨어요 ㅋㅋ결혼욕 시댁욕 남편서운한점 결혼해서 여자입장에서 힘든점 부담감 등등등.... 항상은 어쩔수 없다. 이런식으로 끝나서 문제이지만. 그러다 어느날부터 비혼얘기가 계속 나왔고,뜬금포 기혼자분들 몇몇이 (다 그런건아니에요!) 진짜 ㅋㅋㅋ딱 악플쓴 사람처럼 얘기했어요 ㅋㅋ 능력도 안되고 못생겨서 못가는거지~~히스테리야 히스테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까지 자신들의문득문득 불행한 결혼생활얘기하다가이런 말도안되는 얘기를 계속 하시길래, 에이; 그런게 ㅇㅓ딨어요; 저도 사실 비혼주의인데~ 하니까 눈을 굴리시면서 ㅋㅋ 아무말도 못하시는데, 솔직히 좀 웃기기만 했어요 ㅋㅋ진짜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구나~21세기에 참 놀랐구요 ㅋㅋ 또 하나 웃긴건,제가 비혼 선언하자마자 급 결혼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전부 멈추고되도 않는 자랑질을 하기 시작했다는거죠 그냥 그게 첨엔 황당하고 좀 화났는데,지금 생각해보니 그냥 웃겨요 그려려니 하려구요.
저는 결혼한 여자들이 좀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진심으로요. 맞벌이지만 아침밥, 혹은 저녁밥 혼자서만 계속 부담하지 않았으면 좋겠고,부부사이 월급 돈 얼마를 떠나서 가사/육아일 평등하게 부담했으면 좋겠고,명절 등등 며느리에게만 부담되는 살림노동, 며느리 노릇 안했으면 좋겠고,결혼하고 나서 할 수 있는 얘기가, 남편/애/밥차리기만이 아니었으면 좋겠고,남편 자랑거리가 곰곰히 생각해보면 파트너로서 당연히 요구되는 의무가 아니었으면 좋겠고,결혼/임신/출산 했다고 커리어에 지장이 생기지 않고,누구 와이프, 누구 엄마, 누구 며느리보다 본인 이름으로 살았으면 좋겠어요. 댓글 웃겨서 읽어봤는데,좋은 댓글도 많더라구요. 행복하게 사신다는 분들은 그대로 쭉 행복했으면 좋겠구요.혼자서 행복하지 못한 사람은 둘이있어도 행복하지 못하단 말에 동감해요. 이 글도 읽으실지 아닐지 모르겠지만,저는 여기서 마칠게요.
기혼자들 행복한척 하지말라는 글쓴이입니다.
"비혼주의한테 기혼자들 행복한 척좀 하지마세요..."쓴 글쓴이입니다
어... 일단 다른 글쓴 사람이 쓴거다 뭐다무논리 베플이 있던데, 그 글(어린나이에 애낳지마라??)쓴 사람 아닙니다~^^;
제 글이 월요일에 톡선까지 갈 줄 몰랐네요 ㅋㅋ대부분 기혼자분들, 그리고 남자들이 화내면서 쓴 댓글이 많이 보여요.기혼자분들은 그렇다 쳐도 남자들이 왜 화내는 걸까요?도통 이해가 안가지만 ㅋㅋ
제가 "기혼자"라고 싸잡아서 말해서많이 들 발끈하신 거 같아요.
사실 모든 기혼자가 불행한건 아닌데요.결혼생활이 계속 불행하면 기혼자로 있지 않겠죠 그죠?
왜 화내시는진 알아요. 너네들 결혼해서 불행한 인생이야~이런식으로 느껴셔서 반발이 심했을 것입니다.
제가 그런식으로 오해?하게 쓰기도 했구요.그 글에 자세히 쓰지않아서 오해하신거 같네요.
뭐,,저는 비혼주의지만 그렇다고 기혼자들 앞에서티 안냈어요.근데 회사에 아무래도 기혼인 분들도 계시니까회사생활하다보면 여자들끼리 결혼에 대한 얘기도 오고가는데,그때도 그냥 비혼인거 밝히지 않았고, 불편한 결혼생활아직도 만연한 미개하고 미개한 유교문화, 여자들이 희생하는 것그런 것도 얘기하곤 했어요.
대부분 이건 경험자인 기혼자분들이 먼저 얘기하셨어요 ㅋㅋ결혼욕 시댁욕 남편서운한점 결혼해서 여자입장에서 힘든점 부담감 등등등....
항상은 어쩔수 없다. 이런식으로 끝나서 문제이지만.
그러다 어느날부터 비혼얘기가 계속 나왔고,뜬금포 기혼자분들 몇몇이 (다 그런건아니에요!)
진짜 ㅋㅋㅋ딱 악플쓴 사람처럼 얘기했어요 ㅋㅋ
능력도 안되고 못생겨서 못가는거지~~히스테리야 히스테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까지 자신들의문득문득 불행한 결혼생활얘기하다가이런 말도안되는 얘기를 계속 하시길래,
에이; 그런게 ㅇㅓ딨어요; 저도 사실 비혼주의인데~
하니까 눈을 굴리시면서 ㅋㅋ 아무말도 못하시는데, 솔직히 좀 웃기기만 했어요 ㅋㅋ진짜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구나~21세기에 참 놀랐구요 ㅋㅋ
또 하나 웃긴건,제가 비혼 선언하자마자
급 결혼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전부 멈추고되도 않는 자랑질을 하기 시작했다는거죠
그냥 그게 첨엔 황당하고 좀 화났는데,지금 생각해보니 그냥 웃겨요
그려려니 하려구요.
저는 결혼한 여자들이 좀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진심으로요.
맞벌이지만 아침밥, 혹은 저녁밥 혼자서만 계속 부담하지 않았으면 좋겠고,부부사이 월급 돈 얼마를 떠나서 가사/육아일 평등하게 부담했으면 좋겠고,명절 등등 며느리에게만 부담되는 살림노동, 며느리 노릇 안했으면 좋겠고,결혼하고 나서 할 수 있는 얘기가, 남편/애/밥차리기만이 아니었으면 좋겠고,남편 자랑거리가 곰곰히 생각해보면 파트너로서 당연히 요구되는 의무가 아니었으면 좋겠고,결혼/임신/출산 했다고 커리어에 지장이 생기지 않고,누구 와이프, 누구 엄마, 누구 며느리보다 본인 이름으로 살았으면 좋겠어요.
댓글 웃겨서 읽어봤는데,좋은 댓글도 많더라구요.
행복하게 사신다는 분들은 그대로 쭉 행복했으면 좋겠구요.혼자서 행복하지 못한 사람은 둘이있어도 행복하지 못하단 말에 동감해요.
이 글도 읽으실지 아닐지 모르겠지만,저는 여기서 마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