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개월 아들하나있는 엄마에요..바로 본론으로 들어갈께요저 그동안 착한며느리였어요, 그냥 어른한테 말대꾸하기도싫고해서 네네 거리는 스타일이었어요근데 이번엔 열받아서 조목조목 말대꾸좀했네요 ,애기 어린이집 방학이 1월1일부터라 시어머니한테 부탁했어요,아버님은 일찍 돌아가셔서 전 얼굴도 못뵈었네요 ..무튼 어머니한테 12월30일에 친정가서 미리 새해인사드리고31일날 모시러 오겠다고했어요 이제부터 음슴체로 갈께요시-날도 추운데 친정에 뭐하러 인사드리러가냐, 설에가면되지나-그동안 새해인사드리러 시댁에왔을땐 뭐라안하시더니 왜 친정간다니까 못가게하세요?시-아니 날도춥고 눈도 많이오면 어쩌려고그러냐?나-그때 상황봐서 못가겠다 싶을 정도면 알아서 안가죠,걱정마시고 31일에 모시러올께요시-30일에 내가 버스타고갈테니까 그냥 집에있어라나-어머니 제말 못들으셨어요? 30일에 친정간다니까요,오셔도 아무도없어요시-있으라면 있으라는거지 뭔 말이많아 버릇없이?나-버릇이 없는건가요? 어머니가 왜 친정에 가라 마라하시나요? 형님 앞으로 친정에 오지마세요 ~ 저 친정간다니까 못가게하시네요 앞으로 형님도 시댁에만 가세요시-형님한테 무슨 말버릇이냐? 오고싶으면오는거지나-말버릇이 아니라 어머니가 한 말 그대로 그뜻 받아들여 말한건데요? 저도 친정가고싶으니까 갈께요~시-여태까지 말대꾸하고싶어서 어떻게참았냐?나-그러게요 , 앞으로는 할말하고 살라구요~ 제가 친정간다는데 어머니께서 가라마라 할건 아닌 것 같네요, 방에있다가 신랑나옴 ..신랑이 왜 그러냐묻자 시어머니 저게 자꾸 말대답한다 이렇게만 말하더라구요그래서 여차저차해서 내가 저렇게 말했다 뭐가 잘못됐냐?이러니까 신랑이 엄마 그동안 인사드리러 여기왔으면됐지 왜 처가댁을 못가게하냐앞으로 새해인사드리러 매년 처가댁갈꺼다 , 이건 억지아니냐고 그럼 누나는 뭐하러 친정오냐와이프랑 30일에 갔다가 모시러 올테니까 그리알라고그동안 와이프가 얼마나 잘했냐형수 설에 와이프가 음식 다하면 오지않냐그래도 불평불만없었던 애다자꾸 그러면 나 와이프한테 미안해서 어떻게 사냐와이프한테 너무 그러지말라고 그러면 여기 앞으로 같이 안오겠다고그리 말했네요 , 그러니 시어머니 아무말못하고 형님도 엄마 너무그러지말라고나도 시어머니가 엄마처럼 그러면 너무 서럽고 화날거같다고 다 제편들어주었네요 ., 이렇게 마무리되었는데 아직도 속이 안가라앉네요 .. 33312
친정에 새해인사 드리러 가지말라는 시어머니
18개월 아들하나있는 엄마에요..
바로 본론으로 들어갈께요
저 그동안 착한며느리였어요,
그냥 어른한테 말대꾸하기도싫고해서 네네 거리는 스타일이었어요
근데 이번엔 열받아서 조목조목 말대꾸좀했네요 ,
애기 어린이집 방학이 1월1일부터라 시어머니한테 부탁했어요,
아버님은 일찍 돌아가셔서 전 얼굴도 못뵈었네요 ..
무튼 어머니한테 12월30일에 친정가서 미리 새해인사드리고
31일날 모시러 오겠다고했어요
이제부터 음슴체로 갈께요
시-날도 추운데 친정에 뭐하러 인사드리러가냐, 설에가면되지
나-그동안 새해인사드리러 시댁에왔을땐 뭐라안하시더니 왜 친정간다니까 못가게하세요?
시-아니 날도춥고 눈도 많이오면 어쩌려고그러냐?
나-그때 상황봐서 못가겠다 싶을 정도면 알아서 안가죠,걱정마시고 31일에 모시러올께요
시-30일에 내가 버스타고갈테니까 그냥 집에있어라
나-어머니 제말 못들으셨어요? 30일에 친정간다니까요,오셔도 아무도없어요
시-있으라면 있으라는거지 뭔 말이많아 버릇없이?
나-버릇이 없는건가요? 어머니가 왜 친정에 가라 마라하시나요?
형님 앞으로 친정에 오지마세요 ~ 저 친정간다니까 못가게하시네요
앞으로 형님도 시댁에만 가세요
시-형님한테 무슨 말버릇이냐? 오고싶으면오는거지
나-말버릇이 아니라 어머니가 한 말 그대로 그뜻 받아들여 말한건데요?
저도 친정가고싶으니까 갈께요~
시-여태까지 말대꾸하고싶어서 어떻게참았냐?
나-그러게요 , 앞으로는 할말하고 살라구요~ 제가 친정간다는데 어머니께서 가라마라 할건 아닌 것 같네요,
방에있다가 신랑나옴 ..
신랑이 왜 그러냐묻자 시어머니 저게 자꾸 말대답한다 이렇게만 말하더라구요
그래서 여차저차해서 내가 저렇게 말했다 뭐가 잘못됐냐?
이러니까 신랑이 엄마 그동안 인사드리러 여기왔으면됐지 왜 처가댁을 못가게하냐
앞으로 새해인사드리러 매년 처가댁갈꺼다 ,
이건 억지아니냐고 그럼 누나는 뭐하러 친정오냐
와이프랑 30일에 갔다가 모시러 올테니까 그리알라고
그동안 와이프가 얼마나 잘했냐
형수 설에 와이프가 음식 다하면 오지않냐
그래도 불평불만없었던 애다
자꾸 그러면 나 와이프한테 미안해서 어떻게 사냐
와이프한테 너무 그러지말라고 그러면 여기 앞으로 같이 안오겠다고
그리 말했네요 ,
그러니 시어머니 아무말못하고 형님도 엄마 너무그러지말라고
나도 시어머니가 엄마처럼 그러면 너무 서럽고 화날거같다고
다 제편들어주었네요 .,
이렇게 마무리되었는데 아직도 속이 안가라앉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