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 제사..왜 아들며느리는 의무고 딸사위는 없어도 되죠?

2017.12.05
조회6,127

결혼하고 처음 4년은 시댁 바로옆에 살아서 시댁의 모든 행사에 참여하는거에 이상할게 없었는데

지금은 분가한지 1년.. 시댁이랑 차로 40분 거리 살아요.

이번에 시할아버지 제사 있어서 퇴근하고 저녁에 가야하는데 당연 가야지..생각했는데

신랑 누나는 안온데요.

어른들 행사에 참여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시아버지마저 시누는 안오는게 아무렇치 않테요.

난 이 사실이 어이없어요.

왜 아들,며느리는 안가면 욕먹고

딸,사위는 안가는게 당연해요????

우리모두 내일 출근해야 하는데?? 피곤한데???

 

이 말 들으니까 나도 너무 가기 싫어져요.

 

김장할 때도 왜 나는 꼭 오라고, 안오면 안됀다 하고 딸은 안가도 택배로 김치를 보내주죠??

나는 김장 하고 김치 한쪽 안가져왔는데!!(가져가지마라는건 아니고 내가 필요없어서 안가져옴)

댓글 7

네이년놈오래 전

Best아니 본인이 가놓고 왜 징징대요 ?? 본인도 안가면 그만 아닌가요 ? 머라하시면 딸 , 사위도 안오는데 왜 며느리만 가야하냐며 말하심 되죠 시아버지 심리= 딸은 아깝다 생각하나보죠(사위는 덤)

메롱오래 전

싸우자고 먼저 시비건거는 시집이에요 그럼 싸우세요

ㅎㅋ오래 전

저랑 신랑은 신랑 고모제사안갔다고 집에서 나가라그래서 이 한겨울에 이사준비합니다ㅋㅋㅋ

ㅇㅇ오래 전

님 그건 남편을 잡으면 됩니다. 저도 시누가 안오면 나도안갈거고 시누가 누워있으면 나도 손하나 까딱 안할거다. 니네집 일인데...왜 객인 나만 일하냐.. 다같이 일하고 다같이 치우지 않으면 나도 안한다라고 해서 우린 시부모님 남편 시누네 모두 다같이 합니다. 시누가 놀고 있으면 남편이 시키고...요즘은 시어머님도 시누가 하는게 당연하다고 여겨서 다같이 하네요. 남편에게 시누가 안오면 나도 김장 안간다 남편 너 혼자 가라.. 난 회사 간다고ㅠ하고 안갈거다 라고 하세요. 제사도 출장간다고 하고 빠지세요. 남편에게 니가 시누를 잡던지 시부모님께 말하던지...알아서 해라 난 니네집 일에 객이다.

네이년놈오래 전

아니 본인이 가놓고 왜 징징대요 ?? 본인도 안가면 그만 아닌가요 ? 머라하시면 딸 , 사위도 안오는데 왜 며느리만 가야하냐며 말하심 되죠 시아버지 심리= 딸은 아깝다 생각하나보죠(사위는 덤)

오래 전

그런거 일일이 맞춰주지마세요 시가의 이기주의일뿐인데 맞춰주면. 더 합니다

ㅋㅋ오래 전

왜 불만이세요...시할아버지면 남편은 손자인데 가야죠..

공평하게오래 전

님도 너무 피곤하다고 하고 가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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