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가해자인데 너무 억울하고 힘들어요.

SIBAL2017.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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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학교 폭력을 했어요.

나의 가벼운 행동으로 상처받은 친구에게 미안해서

그 친구가 부담스럽지 않게 무섭지 않게 최대한 도움이 필요할때

도움을 줄려고도 하고 실제로 도움도 줬어요 근데 너무 힘들어요

저의 행동으로 힘들었던건 상처받은 친구겠지만 나도 힘들어요

저의 잘못에 그만큼 합땅한 벌을 받는것도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그런데 너무 힘들어요 그 얘랑은 매우 친한사이였는데 이렇게

되버려서 다시 옛날로 돌아가고 싶고 그친구도 괜찮다고 해서

이제 좀 살거같았는데 저를 떼어놓을려고 반을 이동시키고

제가 하지도 않은 일을 뒤집어 씌어서 난처하게 만들고 지각해서

뛰어가는데 뛰었다고 그게 자숙하는 태도라고 하고 어떤 친구가

이일을 비꼬와서 말을해서 왜그러냐고 해서 뺨을 먼저 맞았고

저도 화가나서 때릴려고 했는데 자숙해야되는 기간에 싸울순없어서

마구잡이로 맞았어요 근데 선생님이 저와 때린얘를 부르더니

때린얘는 교실로 보내고 왜그랬냐고 나를 추궁하고 탓하고 그러고

그것도 모잘라 등교정지를 시키고 이일에 대해 반성문을 써오라는데 정말 난감해요

저랑 똑같이 생긴얘가 장난치면 갑자기 저를 불러선 따집니다

정말 죽고싶어요 정말로요 잘못을 했으니 이런 처사는 합당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