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 밀리오레 5층 96~97호 고발합니다

억울해2004.01.29
조회2,338

안녕하세요.
제가 어제 넘 황당하고 열받는 일을 당해서 글을 올립니다.
열분들도 아셔야지 저.처.럼. 피보는 일이 읍으시죠~

 

제가 한 일주일전쯤에 모자를 하나 샀습니다.
모자를 즐겨 쓰는편은 아니지만 스키장에 가려구 하나 장만했죠~
모자를 살 당시에는 보드복을 구입할 생각이 없었는데 스키장을 갔다오니 보드복을 구입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렇다구 모자에 맟춰서 보드복을 살수는 읍지 않습니까?
구래서 모자 착용한것두 아니구 일주일 전이라해도 설날 연휴가 있어서 밀리오레두 몇일 문을 닫았으니 바꿀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어제 제가 모자를 산 동대문 밀리오레 5층 96~97호로 갔습니다.
첨엔 모자를 살줄알구 나름대루 친절하게 대해주더군요..
제가 모자를 바꾸러 왔다구 하니 얼굴표정이 바뀌면서 명함을 보여달라고 합니다.
명함을 않받아서 없다고하니 못바꿔 주겠다고 버티는 겁니다.
넘 열이나소 그럼 명함을 일일이 챙겨주던가 말을 했어야 하는거 아니냐구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거기 주인인지 점원이 하는말이 많은 사람한테 파는데 그걸 어찌 일일이 줄수 있냐구 그러더군요.

넘 황당해서 그러는게 어딨냐고 물었더니 그건 니사정이지 자기 알바 아니라구 하더군요...ㅡㅡ+

나참~기가 막혀서...

교환시 명함이 필요하다면 그런건 당연히 챙겨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러면서 하는말이 더 과간입니다.

자기가 웬만하면 바꿔줬을텐데 내가 넘 기분 나빠해소 못바꿔주겠다구...

사람 성질 긁어놓구 나중에 그런말을 하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않그래요?

제가 넘 열받아소 아저씨네는 그렇게 장사가 잘돼소 이런식으로 하냐구 하니까 너같은애 읍어도 잘 되니까 꺼지라는 식으로 나오더군요...

넘 어의읍구 황당해소 구럼 불친철건의사항에 글올려두 상관읍냐구했더니...

상관읍으니 니가 하구 싶은데루 하라구...

자기는 그런거해봤자 타격않입는다구 그러는군요...

넘 어의가 읍어서 숨을 고르고 있는데...

 

나중에 거기 주인인듯한 여자가 오더니 저한테 기분 나쁘다는 투로 모라 말하더군요...

그때 제가 넘 흥분상태라 모라 말했는지 기억이 나지 않치만 저런것보다 더 기분나빴습니다.

제가 장부에 적어놨을텐데 그거 확인해보구 바꿔주면 돼는거 아니냐구 물었더니 자기네는 그런거 없다고 합니다.

그러더니 나중에 거기 점원중에 떡대 조은 사람이 있는지...

그 사람은 왜 이럴때 와소 해결보지 어디갔냐구 하더군요...

이건 명백한 협박아닌가요?자기아는사람중에 주먹쓰는사람 있으니 조심하라는...

요즘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저런 협박에 넘어 가는 사람이 있습니까?

 

저도 저이상있고 보니 막가자는 분위기가 됐습니다.

그래서 그집 호숫랑 두사람 사진을 핸폰으루 찍었습니다.

사진찍어도 상관읍냐구 하니 이쁘게 찍어 달라구 하네요...

인터넷에 올린다고 하니 맘대로 하라구 하더군요...

 

제가 옆에서 씩씩거리구 있는게 자기네들도 짜증이 났던지 정확한 날짜를 말해달라구 하더군요...

제가 넘 화가나소 됐다고 저는 제 권리 찾을거라 했습니다.

그돈이 아깝긴하지만 그것땜에 소비자의 권리를 저 버릴순읍으니까요...

이제와소 그럼 무슨소용이 있습니까?첨부터 저런식으로 말했으면 교환해갈꺼 하나 더 사갈수 있는거 아닌가요??

 

열분들...저 정말 억울하고 화가 납니다!!

거기 사진도 올리니 절대 가지도 보지도 마세요...

우리 소비자의 힘을 보여줘소 이런사람이 없어지도록 노력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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