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생각해도 어이가없네 진짴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오늘 학교에서 개난리 남
나 오줌마려워서 종치고 ㅈㄴ달려갔단말이야 근데 들어가자마자 시ㅣ발 똥차100대 놔둔줄알았다 와 오줌이 쏙 들어갔음 무슨 냄새가 코를 찌르기도전에 사망할거같은거임ㅋㅋㅋㅋ
몇초간 정신이 아득하다가 세면대쪽에 눈이 돌아갔는데 눈 왜돌렸니..쉣더퍼킹 십지리는 냄새와 브라운의 ㅅㅂ
그뒤로 줄줄이 들어오는데 그애들도 나랑 같은 현상을 보임.....
냄새랑 시강오져서 저걸 누군가 치워야하는데 누가치움 슈발 다 뛰쳐나감
다 화장실 문 닫아놓고 앞에서 애들끼리 어떤 년이 세면대에 똥을 싸지르고가냐고 이 교실안에 범인 있을거생각하니까 소름돋는다면서 후...오늘 하루종일 논란거리였다
시뮬레이션도 해봤음
화장실 들어가서 바로 왼쪽에 세면대가 줄줄이있는데 맨 마지막 세면대에 싸지름
근데 위치가 쉽게 싸지를수없는 위치임 세면대가 변기위치보단 높잖아?그럼 아무리 생각을 달리해봐도 누가 세면대 위로 올라가서 싸질렀다는건ㄷ데 어떻게 그럴수가있냐
개급했으면 ㅈㄴ빨리가다가 못참고 땅에 지리는게 더 말이 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누군진 모르겠지만 왜그랬는지 이유만이라도 알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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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애들아ㅋㅋㅋㅋㅋㅋㅋ참 많은 댓글이 달렸구나 ..너희도 나와 같은 생각일줄알았어
세상엔 참 다양한 종류의 사람들이 있는거같아
그때 결국 오줌은 아랫층 화장실에서 해결하고 종쳐서 들어갔음.. 자습 내내 충격과 공포에 제대로 집중도 못하고 혼자 계속 why..? how..? 이러다가 끝남..
화장실이 이과 반 맨 끝에 있어서 문과쪽(글쓴이=문과)이랑 거리가 좀 먼데도 불구하고 소문이 다 퍼졌나봐ㅋㅋㅋㅋㅋ거의 다 알더라ㅋㅋㅋ애들 막 ㄹㅇ설문조사할까 이러고 저녁으로 똥을 만들어 쳐먹었냐고......에휴..... 결국엔 범인은 누군지 모른 채 끝났어
ㅈㄴ 잠자는데도 계속 생각나서 악몽 꿀까봐 걱정했는데 그건 아니더라ㅋㅋㅋ
그리고
이걸 후기라고 해야할지는 모르겠지만 오늘 아침에 학교가서 화장실부터 들러봤음
세면대가 깨끗하더라.......^^ 아주머니께서 치우셨나봐..진짜 힘드셨을거같애....
하루지나니까 논란거리도 약간 사그라들더라ㅋㅋㅋㅋ화장실가면 또 얘기나오는데 얘기하면 할수록 비위상해서 그만하기로함....
난 트라우마때문에 이제 마지막 세면대를 절대 이용할 수 없을거같아....쉣더뻐낑....
그럼 이만 쓰도록할게....아
혹시 보고 있다면 정답을 말해줘 그때 왜그랬는지...궁금증이라도 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