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교회도 행사를 함. 단지 작은 교회라서 오전예배 끝나고 식사 후에 2시부터 시작하기로함.
쓴이는 교회에서 반주자란 직분을 맡고있음.
남친은 무교이기 때문에 내가 어느정도는 맞춰주는게 맞다고 생각이 들어서 최대한 일찍 만나야 겠다고 생각이 듬.
그리고 반주가 필요한 공연이 몇개 있어서 사회자에게 양해를 구함.
일이 생겨서 3시에는 나가야하니까 죄송하지만 반주가 필요한 공연을 앞 순서로 배치해 달라고함.
사회자는 ok 해줌 매우 고마움.
평소에도 오후예배는 참석안하고 오전예배 후 남친과 데이트 함.
근데 이 일로 오늘 싸움
남친은 내가 이브때 오전예배만 드리고 자길 안만나서 서운해하는 듯 함.
그래서 난 안된다고 반주자여서 반주가 필요한 공연이 몇개 있다고 빠질 수 없다함.
남친은 화남 짜증냄 교회때매 존..나 짜증난다 함
나도 이해는 감 남친은 무교니까 근데 평소에 내가 교회 오후예배까지 다드리지 않고
남친에게 맞춰줌 . 토욜날 일생겨서 못만나면
일욜날 교회도 빠지고 남친이랑 데이트함
하지만 크리스마스 행사인데 그건 나도 다는 못빠짐.
그나마 남친에게 맞춰서 중간에 양해구하고 빠지는거임.
여튼 남친에게 이해해 달라 했음
근데 남친은 계속 짜증냄 나도 조금씩 화가나지만 원인이 나때문이니 참음
남친에게 난 그래도 쟈기 생각해서 쟈기랑 일찍 만나고 싶어서 최대한 일찍 자기만나도록 한거다.
원래는 크리스마스 이브때 교회에서 공연 뿐만이 아니라, 밤에 새벽송도 돌고 선물포장까지
다 한다. 그리고 크리스마스때 예배도 드린다. 하지만 자기 만나고 싶어서 다 불참하는거다.
크리스마스 당일날 교회 안가고 그 날 자기하고만 있겠다. 하지만 공연 때 반주자가 필요해서 그런거니 자기가 조금만 이해해 달라고 말함.
그래도 남친은 짜증냄 뭐 어떻게 할 방도가 없음
남친은 자기한테 다 맞춰주지 않으면 계속 짜증낼 것 같음.
그래서 지금 냉전중임 나도 짜증이 남.
내가 어떻게 해야함? 난 그래도 남친 생각해서 3시에 나간다 한건데
참고로 남친과 쓴이는 집 가까움 버스로 10분거리임.
내가 평소에 안맞춰주는 것도 아님
남친이 술 싫어해서 회식 때 먹던 술도 안마심.
친구들이랑도 술 안마심. 아얘 술 끊음
교회도 오전예배만 드리길 원해서 오전예배만 드림
고딩때 남녀공학이라서 남자동창들 있었는데 남친이 싫어해서 번호 싹지움
동창회도 남친이 싫어해서 그냥 얼굴만 비추고 나감.
회식때 1차만 하고 나오라 해서 눈치보이지만 1차만 하고 집에감.
친구랑 놀때도 집에 9시까진 들어오길 바래서 9시 혹은 늦어도 10시안으론 집 감.
난 회 좋아하는데 남친은 싫어해서 절대 안감.
이런것들은 좀 친구들 눈치보이고 직장생활관계가 좀 원만하진 않지만(직장이 다들 술꾼임...술안먹음 살짝 눈치주긴함. 여초직장임)
내가 잘 조율하면 되고 맡은게 아니지 않슴? 책임감을 느낄 필요는 없는 것들임.
그냥 맞춰주면 됨.
하지만 교회 반주는 내가 맡은 일이고 책임감이 필요한 일인데,,,, 후임자에게 주고 싶지만
후임자가 없음... 내가 해야만함
이렇게 계속 짜증만 내니까 나도 짜증남
내가 맞춰준것들 다 남친이 짜증내서 내가 앞으로 안하겠다 한것들임
하지만 이건 양보할 수 없음.
내가 기독교라서 잘못된거임? 이브때 오후3시에 만나는게 커플들 그렇게 싫은가요??
크리스마스때 하루 종일 만날 거 인데도?
미치겠음.
남친한테 이래서 교회다니는 사람은 안돼라는 말까지 들음.
내가 일욜에 데이트 못하고 신앙생활한다고 하고 이브 크리스마스때 내내 교회에 있는 것도 아닌데,,,,, 남친에게 맞춰준다 했지만 부족함? 내가 많이 심한거임....? 내가 심한거면 고치겠음...ㅠㅠ 속터짐. 난 풀려하는데 남친은 단답임. 연락 왜 씹냐하니 할말없어서라고함. 내가 그래서
크리스마스 이브 문제로 싸웠습니다.
간단하게 상황을 설명하기 위해 음슴체를 쓰도록 할게요
제목 그대로 크리스마스 이브 때 데이트문제로 남친과 싸웠음
전 교회를 다니고 남친은 무교임
난 이건 특별히 상관 없었음.
집안도 기독교긴한데 엄마아빠는 믿기만하고 교회안나감. 동생은 이제 막나가기 시작했고
친가친척들이 신앙심 강함
나도 신앙심이 강한게 아니여서 그런 것 같음.
이번년도는 크리스마스가 월요일이고 크리스마스이브가 일욜임
크리스마스이브때 교회에서 보통 행사를 하지 않음?
울 교회도 행사를 함. 단지 작은 교회라서 오전예배 끝나고 식사 후에 2시부터 시작하기로함.
쓴이는 교회에서 반주자란 직분을 맡고있음.
남친은 무교이기 때문에 내가 어느정도는 맞춰주는게 맞다고 생각이 들어서 최대한 일찍 만나야 겠다고 생각이 듬.
그리고 반주가 필요한 공연이 몇개 있어서 사회자에게 양해를 구함.
일이 생겨서 3시에는 나가야하니까 죄송하지만 반주가 필요한 공연을 앞 순서로 배치해 달라고함.
사회자는 ok 해줌 매우 고마움.
평소에도 오후예배는 참석안하고 오전예배 후 남친과 데이트 함.
근데 이 일로 오늘 싸움
남친은 내가 이브때 오전예배만 드리고 자길 안만나서 서운해하는 듯 함.
그래서 난 안된다고 반주자여서 반주가 필요한 공연이 몇개 있다고 빠질 수 없다함.
남친은 화남 짜증냄 교회때매 존..나 짜증난다 함
나도 이해는 감 남친은 무교니까 근데 평소에 내가 교회 오후예배까지 다드리지 않고
남친에게 맞춰줌 . 토욜날 일생겨서 못만나면
일욜날 교회도 빠지고 남친이랑 데이트함
하지만 크리스마스 행사인데 그건 나도 다는 못빠짐.
그나마 남친에게 맞춰서 중간에 양해구하고 빠지는거임.
여튼 남친에게 이해해 달라 했음
근데 남친은 계속 짜증냄 나도 조금씩 화가나지만 원인이 나때문이니 참음
남친에게 난 그래도 쟈기 생각해서 쟈기랑 일찍 만나고 싶어서 최대한 일찍 자기만나도록 한거다.
원래는 크리스마스 이브때 교회에서 공연 뿐만이 아니라, 밤에 새벽송도 돌고 선물포장까지
다 한다. 그리고 크리스마스때 예배도 드린다. 하지만 자기 만나고 싶어서 다 불참하는거다.
크리스마스 당일날 교회 안가고 그 날 자기하고만 있겠다. 하지만 공연 때 반주자가 필요해서 그런거니 자기가 조금만 이해해 달라고 말함.
그래도 남친은 짜증냄 뭐 어떻게 할 방도가 없음
남친은 자기한테 다 맞춰주지 않으면 계속 짜증낼 것 같음.
그래서 지금 냉전중임 나도 짜증이 남.
내가 어떻게 해야함? 난 그래도 남친 생각해서 3시에 나간다 한건데
참고로 남친과 쓴이는 집 가까움 버스로 10분거리임.
내가 평소에 안맞춰주는 것도 아님
남친이 술 싫어해서 회식 때 먹던 술도 안마심.
친구들이랑도 술 안마심. 아얘 술 끊음
교회도 오전예배만 드리길 원해서 오전예배만 드림
고딩때 남녀공학이라서 남자동창들 있었는데 남친이 싫어해서 번호 싹지움
동창회도 남친이 싫어해서 그냥 얼굴만 비추고 나감.
회식때 1차만 하고 나오라 해서 눈치보이지만 1차만 하고 집에감.
친구랑 놀때도 집에 9시까진 들어오길 바래서 9시 혹은 늦어도 10시안으론 집 감.
난 회 좋아하는데 남친은 싫어해서 절대 안감.
이런것들은 좀 친구들 눈치보이고 직장생활관계가 좀 원만하진 않지만(직장이 다들 술꾼임...술안먹음 살짝 눈치주긴함. 여초직장임)
내가 잘 조율하면 되고 맡은게 아니지 않슴? 책임감을 느낄 필요는 없는 것들임.
그냥 맞춰주면 됨.
하지만 교회 반주는 내가 맡은 일이고 책임감이 필요한 일인데,,,, 후임자에게 주고 싶지만
후임자가 없음... 내가 해야만함
이렇게 계속 짜증만 내니까 나도 짜증남
내가 맞춰준것들 다 남친이 짜증내서 내가 앞으로 안하겠다 한것들임
하지만 이건 양보할 수 없음.
내가 기독교라서 잘못된거임? 이브때 오후3시에 만나는게 커플들 그렇게 싫은가요??
크리스마스때 하루 종일 만날 거 인데도?
미치겠음.
남친한테 이래서 교회다니는 사람은 안돼라는 말까지 들음.
내가 일욜에 데이트 못하고 신앙생활한다고 하고 이브 크리스마스때 내내 교회에 있는 것도 아닌데,,,,, 남친에게 맞춰준다 했지만 부족함? 내가 많이 심한거임....? 내가 심한거면 고치겠음...ㅠㅠ 속터짐. 난 풀려하는데 남친은 단답임. 연락 왜 씹냐하니 할말없어서라고함. 내가 그래서
나도 할말없으면 씹어도 되냐 했더니 남친이 그러라함.
추가로 남친은 술 원래 안먹고 회식도 일차만 하고 빠짐 남자들만 있음
기독교는 제사 안지내지 않슴? 남친집안은 제사지냄.
이건 내가 제사준비는 참여는 할거지만 절은 안할거라고 함.
하지만 생각해보니 여자가 절 할리는 없음.
결혼하면 교회는 서서히 안다닐 거라고 말함. -진짜 그럴생각이였음 십일조가 난 거부감듬
그러니 난 결혼전까지만이라도 친가쪽에서 원하니 오전예배만 드렸음 좋겠다함
결혼하기 6개월전까지만이라도 남친은 싫다함.
그외론 남친은 집순이라 뭐... 터지할건 그렇게 없음. 내가 둔해서일지도...
제발 판님들 솔로몬같이 지혜로운 판단을 내려주세요
ps.(솔로몬 일화는 유명해서....나만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