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살의 평범녀입니다.
얼마전 저희 엄마가 병원에 입원하셧습니다.
6월정도부터 폐가 안좋아져서 오늘까지 반복적으로 입퇴원을 반복하고 있네요.
다른 땐 5인실 배정받앗다가 이번에 7인실로 배정받앗네요. 이 방에는 하하호호 떠드는 분위기가 아니어서 뭐 나름 조용한 부분이 좋앗습니다. 근데 이 기쁨도 하루고 앞에 있는 아줌마 때문에 미치겠습니다. 우리 둘이 마주보고 있습니다. 티비 맨앞자리로요.
물론 무료한 병원생활에 티비라도 봐야 방 분위기도 좀 밝아지고 티비를 봄으로써 잊혀지는건 알겠는데 아침 6시부터 밤 12시나 1시너머까지 키고 있네요.
물론 리모컨을 자기가 가지고요 ㅋㅋ
자기 침대에 리모콘을 가지고 남들이 보고잇건말건 자기 보고싶은걸로 돌리네요. 그래도 저랑 엄마는 티비에딱히 관심이 없어서 별 관심없이 있었어요. 의사 선생님들이 회진을 오시면 5~10분 끄고 있다가 바로 켜요. 그것도 밤까지 계속 . .
한번은 그 아줌마가 화장실로 갔을 때 리모콘을 후딱가지고 티비 끄고 냉장고 위에 올려놧네요 (냉장고 위가 리모콘 놓는 곳입니다) 물론 아무도 티비를 안보고 있은 걸 확인하구요.
한 3일 티비때문에 골때리고 있던 중 사건은 어제 밤에 터졌습니다. 사실 전 11시가 되면 항상 잠이 들었던 지라 새벽에도 티비를 켜서 보는 것은 몰랐습니다. 그것도 어제 엄마가 얘기해서 알았구요
그런데 어제밤에 엄마가 낮에는 티비소리가 커서 낮잠을 못주무시니까 밤에라도 잘 재워야지 싶어 어제밤에도 오늘도 티비 늦게까지 틀면 한마디 해야겟다싶어 벼르고 있었습니다.
어제밤 12시 조금 안되서도 티비를 계속 틀길래 제가 아줌마한테 가서 티비좀 꺼주시면 안될까요? 했더니 어차피 다 떠들잖아요 라고 하네요 그 말이 밤에도 간호사들은 기계확인 엉덩이 (욕창)확인 등 이런것을 확인하려 오시잖아요 그리고 저희 옆에 할머니한테 내일 내시경해야하니 보호자 데리고 오셔야해요 이런 대화하는것 가지고 떠든다네요 ㅋㅋ 그게 말이 되는 겁니까? ㅋㅋ 정말 짜증나네요
한마디 확실하게 못하는 저두 바보같고 간호사한테 말하는건 좀 아닌거같고.. 어쩌죠
정말 이기적이고 개념없는게 이런거구나 라는생각을 이번에 확 느꼇네요
병원 무개념녀 때문에 짜증납니다
얼마전 저희 엄마가 병원에 입원하셧습니다.
6월정도부터 폐가 안좋아져서 오늘까지 반복적으로 입퇴원을 반복하고 있네요.
다른 땐 5인실 배정받앗다가 이번에 7인실로 배정받앗네요. 이 방에는 하하호호 떠드는 분위기가 아니어서 뭐 나름 조용한 부분이 좋앗습니다. 근데 이 기쁨도 하루고 앞에 있는 아줌마 때문에 미치겠습니다. 우리 둘이 마주보고 있습니다. 티비 맨앞자리로요.
물론 무료한 병원생활에 티비라도 봐야 방 분위기도 좀 밝아지고 티비를 봄으로써 잊혀지는건 알겠는데 아침 6시부터 밤 12시나 1시너머까지 키고 있네요.
물론 리모컨을 자기가 가지고요 ㅋㅋ
자기 침대에 리모콘을 가지고 남들이 보고잇건말건 자기 보고싶은걸로 돌리네요. 그래도 저랑 엄마는 티비에딱히 관심이 없어서 별 관심없이 있었어요. 의사 선생님들이 회진을 오시면 5~10분 끄고 있다가 바로 켜요. 그것도 밤까지 계속 . .
한번은 그 아줌마가 화장실로 갔을 때 리모콘을 후딱가지고 티비 끄고 냉장고 위에 올려놧네요 (냉장고 위가 리모콘 놓는 곳입니다) 물론 아무도 티비를 안보고 있은 걸 확인하구요.
한 3일 티비때문에 골때리고 있던 중 사건은 어제 밤에 터졌습니다. 사실 전 11시가 되면 항상 잠이 들었던 지라 새벽에도 티비를 켜서 보는 것은 몰랐습니다. 그것도 어제 엄마가 얘기해서 알았구요
그런데 어제밤에 엄마가 낮에는 티비소리가 커서 낮잠을 못주무시니까 밤에라도 잘 재워야지 싶어 어제밤에도 오늘도 티비 늦게까지 틀면 한마디 해야겟다싶어 벼르고 있었습니다.
어제밤 12시 조금 안되서도 티비를 계속 틀길래 제가 아줌마한테 가서 티비좀 꺼주시면 안될까요? 했더니 어차피 다 떠들잖아요 라고 하네요 그 말이 밤에도 간호사들은 기계확인 엉덩이 (욕창)확인 등 이런것을 확인하려 오시잖아요 그리고 저희 옆에 할머니한테 내일 내시경해야하니 보호자 데리고 오셔야해요 이런 대화하는것 가지고 떠든다네요 ㅋㅋ 그게 말이 되는 겁니까? ㅋㅋ 정말 짜증나네요
한마디 확실하게 못하는 저두 바보같고 간호사한테 말하는건 좀 아닌거같고.. 어쩌죠
정말 이기적이고 개념없는게 이런거구나 라는생각을 이번에 확 느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