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팔머에 위치한 Hatcher Pass의산은 겨울이면 스키와 스노우보드, 스노우 모빌을타는 이들로 붐비는 곳입니다..한국의 평창 올림픽 스키 대회에 참여하는 스키 선수들은 이 해처패스에서 연습을 하고 있을 정도로 각광 받는 스키코스입니다..그러나, 불행하게도 해처패스에서 스키를 타던 일반인한명이 목숨을 잃는 사고가 발생 하였습니다.해처패스는 워낙 급경사가 많고 지대가 높아매년 사망 사고가 발생을 합니다..야생동물들도 눈사태로 사고를 당할 정도로 험난한 코스의 산입니다.눈 내리는 해처패스를 찾아가 보았습니다...해처패스 계곡에는 알림 표지판만이 눈을 맞으며자리를 지키고 있었습니다...날이 따듯해 앵커리지부터 팔머까지는 계속 비가 내렸지만해처패스에 도착하니 비는 이내 눈으로 바뀌었습니다...눈이 많이 내려 행여 통행을 제한 하지 않을까 걱정을 햇는데다행히 통행을 제한 하지는 않았습니다...해처패스 게곡은 서서히 얼어가 얼음 밑으로 흘러가는 물소리가선명하게 들렸습니다...힘차게 흘러가는 빙하의 계곡은 여전히 순수한그대로의 모습이었습니다...저 계곡에 손을 담그면 금방이라도 얼을 것 같은상상이 듭니다...바위 위에 소복히 쌓인 눈들이 마치 눈 쌓인 장독대를 보는 것 같습니다...자작나무에는 눈꽃들이 눈을 시리게 합니다...계곡의 얼지 않은 부분들이 마치 추상화를 보는 듯 합니다...굽이굽이마다 단계적으로 얼어가는 모습입니다...눈꽃들이 마치 눈의 결정체 같습니다...제설 작업을 하지 않아 도로 사정이 그리 좋지는 않습니다...도로를 따라 올라 가다가 물소리가 더 크게 나는걸 보고 차를 세우고동영상으로 찍어도 보았습니다...오후 늦게 이 곳을 찾았기에 점점 어둠이 짙게 물들고 있습니다...물줄기가 강하게 흐르는 곳은 얼음이 더 천천히 얼더군요...적설량이 많으면 통행을 제한 합니다...절벽의 기암괴석들이 설경을 더욱 빛내줍니다.. .머리를 내민 가문비 나무의 모습이 하늘에 닿을 듯 합니다...드론을 한번 띄워서 저 산 너머를 촬영하고 싶었는데날이 어둡고 눈보라가 강해 포기 했습니다...오늘 저녁은 해물 칼국수를 했습니다.홍합과 조개 그리고, 새우를 넣고 시원하게끓여 보았습니다..깊고 그윽한 해물의 맛과 함께 칼국수는 기가막힌맛으로 저를 실망 시키지 않았답니다.또한, 양념장을 잘 만들어서 양념장을 가미하니더욱 , 맛있는 칼국수가 되었습니다..나중에는 감자를 넣은 전통 칼국수와 팥을 넣은 팥 칼국수를 끓여 보아야겠습니다.앞으로도 잘 먹고 잘 사는 알래스카의 겨울 이야기를들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알래스카 " Hatcher Pass의 계곡 "
알래스카 팔머에 위치한 Hatcher Pass의
산은 겨울이면 스키와 스노우보드, 스노우 모빌을
타는 이들로 붐비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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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평창 올림픽 스키 대회에 참여하는
스키 선수들은 이 해처패스에서 연습을
하고 있을 정도로 각광 받는 스키코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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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불행하게도 해처패스에서 스키를 타던 일반인
한명이 목숨을 잃는 사고가 발생 하였습니다.
해처패스는 워낙 급경사가 많고 지대가 높아
매년 사망 사고가 발생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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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들도 눈사태로 사고를 당할 정도로
험난한 코스의 산입니다.
눈 내리는 해처패스를 찾아가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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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처패스 계곡에는 알림 표지판만이 눈을 맞으며
자리를 지키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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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따듯해 앵커리지부터 팔머까지는 계속 비가 내렸지만
해처패스에 도착하니 비는 이내 눈으로 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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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많이 내려 행여 통행을 제한 하지 않을까 걱정을 햇는데
다행히 통행을 제한 하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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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처패스 게곡은 서서히 얼어가 얼음 밑으로 흘러가는 물소리가
선명하게 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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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차게 흘러가는 빙하의 계곡은 여전히 순수한
그대로의 모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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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계곡에 손을 담그면 금방이라도 얼을 것 같은
상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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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 위에 소복히 쌓인 눈들이 마치 눈 쌓인 장독대를
보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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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에는 눈꽃들이 눈을 시리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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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의 얼지 않은 부분들이 마치 추상화를 보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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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이굽이마다 단계적으로 얼어가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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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들이 마치 눈의 결정체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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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설 작업을 하지 않아 도로 사정이 그리 좋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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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를 따라 올라 가다가 물소리가 더 크게 나는걸 보고 차를 세우고
동영상으로 찍어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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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늦게 이 곳을 찾았기에 점점 어둠이 짙게 물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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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줄기가 강하게 흐르는 곳은 얼음이 더 천천히 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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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설량이 많으면 통행을 제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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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벽의 기암괴석들이 설경을 더욱 빛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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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내민 가문비 나무의 모습이 하늘에 닿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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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을 한번 띄워서 저 산 너머를 촬영하고 싶었는데
날이 어둡고 눈보라가 강해 포기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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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은 해물 칼국수를 했습니다.
홍합과 조개 그리고, 새우를 넣고 시원하게
끓여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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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고 그윽한 해물의 맛과 함께 칼국수는 기가막힌
맛으로 저를 실망 시키지 않았답니다.
또한, 양념장을 잘 만들어서 양념장을 가미하니
더욱 , 맛있는 칼국수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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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는 감자를 넣은 전통 칼국수와 팥을 넣은
팥 칼국수를 끓여 보아야겠습니다.
앞으로도 잘 먹고 잘 사는 알래스카의 겨울 이야기를
들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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