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역한지 얼마 안된 23살 평범한 남자입니다.
요즘 고민이 있는데 얘기할땐 없고 조금 부끄럽기도 해서 여기에 그냥 끄적끄적 써봅니다. 두서없이 써도 이해해주세요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ㅠ
일단 저는 8시 부터 4시까지 알바를 하고 있고 끝나면 학원을 다니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요, 그 여자애는 학교후배이기도 하고 제 친구의 전 여자친구이기도 합니다.
제 친구와는 짧은 기간 사귀다 헤어졌어요.
이 여자애와 저는 작년부터 알긴했지만 제가 군대에 있기도 했고 그녀에 대해 잘 알지 못해서 딱히 호감은 없었어요 그냥 귀엽다 정도? 제가 아직 복학은 안했지만 집이랑 학교가 가까워서 학교에 몇번 들르고는 했습니다. 근데 계속 마주치고 얘기하고 그러다보니 저는 호감이 조금씩 생기는거 같았어요. 그런데 여자애랑 얘기하다가 이런얘길했죠
"학교사람이랑 사귀기 너무 부담스러워요 소문도 너무 금방 퍼지고 괜히 피하게 되서 불편해요" 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며칠있다 학교행사가 있어서 술자리를 갖게되었어요
저는 라식한지 얼마 안돼서 술을 못먹었고 그 여자애는 선배들 사이에 껴서 술을 먹고 신나있었죠.
근데 계속 제 옆에와서 같이 있어줬었어요. 그 사이사이 시간마다 저 심심하다고 같이있어줬었죠.
같이 담배피러가자하고 술먹어서 그런지 몰라도 애교도 부리고 그러더라구요 ㅋㅋㅋ 물론 저랑 둘이있을때요!
그리고 제가 너무 지루하다해서 새벽2시에 집방향 같은애 1명 더 껴서 택시타고 가자고 얘기를 미리 해놨었어요
그리고 2시가 되었는데 여자애가 살짝 취해서 더 있다 가자고 하는겁니다..
저는 그때 좀 짜증나서 그러면 아까 같이가자했던 남자애1명만 데려가겠다고 얘길하고 나왔는데 뒤에서 짐챙겨서 뛰어나오는겁니다..ㅋㅋ
그리고 택시비 제가 결제해주고 집에 다 도착했습니다.
이 위에 얘기 저만의 착각일까요..? 무슨 생각하는지 좀 알고싶은데 말 걸만한 얘기거리도 없고 답답합니다..
속으로는 '잘생긴것도 아니고 잘하는 것도 없는데..'
이런 생각 들면서 자존감도 낮아지고 자괴감만 듭니다.
그 여자애는 내가 싫진 않을까 그런 생각도 들고 그러네요
시도해본건 하나도 없는데..
근데 정말 ㅈ같은건 20살 21살 때도 이랬다는 겁니다..
그 좋아하는 대상만 다를뿐 대충패턴이 비슷합니다.
심지어 친한 친구와 학교선배와 사귄것 까지두요..
저는 고1 2 3때 사겨보고 그 이후론 이성교제 경험이 없습니다..
저 금사빠인가요..?
안녕하세요 전역한지 얼마 안된 23살 평범한 남자입니다.
요즘 고민이 있는데 얘기할땐 없고 조금 부끄럽기도 해서 여기에 그냥 끄적끄적 써봅니다. 두서없이 써도 이해해주세요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ㅠ
일단 저는 8시 부터 4시까지 알바를 하고 있고 끝나면 학원을 다니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요, 그 여자애는 학교후배이기도 하고 제 친구의 전 여자친구이기도 합니다.
제 친구와는 짧은 기간 사귀다 헤어졌어요.
이 여자애와 저는 작년부터 알긴했지만 제가 군대에 있기도 했고 그녀에 대해 잘 알지 못해서 딱히 호감은 없었어요 그냥 귀엽다 정도? 제가 아직 복학은 안했지만 집이랑 학교가 가까워서 학교에 몇번 들르고는 했습니다. 근데 계속 마주치고 얘기하고 그러다보니 저는 호감이 조금씩 생기는거 같았어요. 그런데 여자애랑 얘기하다가 이런얘길했죠
"학교사람이랑 사귀기 너무 부담스러워요 소문도 너무 금방 퍼지고 괜히 피하게 되서 불편해요" 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며칠있다 학교행사가 있어서 술자리를 갖게되었어요
저는 라식한지 얼마 안돼서 술을 못먹었고 그 여자애는 선배들 사이에 껴서 술을 먹고 신나있었죠.
근데 계속 제 옆에와서 같이 있어줬었어요. 그 사이사이 시간마다 저 심심하다고 같이있어줬었죠.
같이 담배피러가자하고 술먹어서 그런지 몰라도 애교도 부리고 그러더라구요 ㅋㅋㅋ 물론 저랑 둘이있을때요!
그리고 제가 너무 지루하다해서 새벽2시에 집방향 같은애 1명 더 껴서 택시타고 가자고 얘기를 미리 해놨었어요
그리고 2시가 되었는데 여자애가 살짝 취해서 더 있다 가자고 하는겁니다..
저는 그때 좀 짜증나서 그러면 아까 같이가자했던 남자애1명만 데려가겠다고 얘길하고 나왔는데 뒤에서 짐챙겨서 뛰어나오는겁니다..ㅋㅋ
그리고 택시비 제가 결제해주고 집에 다 도착했습니다.
이 위에 얘기 저만의 착각일까요..? 무슨 생각하는지 좀 알고싶은데 말 걸만한 얘기거리도 없고 답답합니다..
속으로는 '잘생긴것도 아니고 잘하는 것도 없는데..'
이런 생각 들면서 자존감도 낮아지고 자괴감만 듭니다.
그 여자애는 내가 싫진 않을까 그런 생각도 들고 그러네요
시도해본건 하나도 없는데..
근데 정말 ㅈ같은건 20살 21살 때도 이랬다는 겁니다..
그 좋아하는 대상만 다를뿐 대충패턴이 비슷합니다.
심지어 친한 친구와 학교선배와 사귄것 까지두요..
저는 고1 2 3때 사겨보고 그 이후론 이성교제 경험이 없습니다..
시간되면 또 쓰겠습니다 쉬는시간 끝났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