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부터 어떻게 얘기 해야할지...문법안맞고 앞뒤 약간 말이 안맞아아도 이해해주세요.....길거같아도 참고 읽어 주세요..정말 길어도 꼭좀 읽고 답좀 주세요.........!!!!!!!!부탁 드립니다 꾸벅!! 오빠랑 연에 5년에 이제 결혼을 할려고 하고 있어여...사귀고 나서 오빠네 집에 몇번 들렀는데 첨엔 안그러시더니좀 지났더니 일을 시키더군여...상견례 하고 나서는 아에 대놓고 시키더군여..첨 황당했을때는 상견례 하기전이였어여.....오빠 위로 두 누나가 있어여 ....오빠는 장남이자 막내 이구여 .. 어느날 아버님 생신이라고 해서 갔습니다 타지역이지만 고속도로 타면한 30분정도 되는거리예여....어째든 갔습니다 빈손으로 뭐해서 케익을 준비해서 갔습니다두 누나와 시부모님 들이 다들모여 있더군여 두누나는 다들 결혼 하시고둘째 누나는 임심한 상태였습니다 큰누나는 이혼하시고 혼자 사시구요이래저래 다 마치고 음식치우고.....설거지 거리를 열시미 치우고 판도 닦고바닦정리도 하고 앉을려고 했더니 아버님이 그러시더군여"야! 너가서 설거지좀해!! 저 누나가 임신을 해서 힘들다!"엄청 황당했습니다 전에 몇번 왔을때 그냥 얻어먹고 앉아 있기 뭐해서 몇번 도와 준적은있었는데 ...그게 잘못됐는지...이제 아예 대놓고 시키실려고 하더군여.....아버님 될분...저 엄청 좋대요......근데 좋다고 하시는 분이 저 부를때 막 "야, 너!,니, 임마!"그러시더군여....ㅡ,.ㅡ제가 애교가 없고 어른들 대할때 그냥 조신하게 있어여...맘없어 하지도 못하구여.....그래서 어째여...하라고 하니 했지요....큰누나가 와서 헹구는것은 도와 줬어여..그날 그러고 나서 갈때 오빠한테 좀 기분나빳다고 하니"아빠가 니 좋아서 그러는거야..!니 벌써 며느리 감으로 생각하고 있다.""며느리 될사람한테 막말하고 막시켜도 되나?"그랬더니/.."좋아서 그러는데 뭐가 문제나?"이러네요....엄청 화나서 가는동안 내내 말안하고 와서도몇일동안 연락도 끊고 지냈습니다...이남자 미안하다는 말안해요....몇일 좀 지나서 자기 혼자 좋다고 전화해서는아무일 없었단 듯이 지나가여 ...저도 지난일이라 치사할까봐서 얘기안하고 그냥 넘어갔어여 그렇게 잊고 지났져....저희집은 여기서 멀어서 집엘 잘 가지 못해요...그래서 보통 오빠네 집에 행사있을때는 다 참석했어여....안오면 서운해 한다고 해서 갔져..점수 잃긴 싫더라구요....그럴때 마다 이제 당연하 듯이 치우는....그래도 어머님은 시키지 않아여....둘째 누나가 친정이랑 가까워서 자주 오는데그 누나가 시키더군여...부른배 때문에 거의 치우고 힘든거 제가 했져..어머님은 음식장만하고 나면 끝이구여...그리고 몸도 약하신 편이구여...시누이는 "00야 이것좀 치워줘"그러더군여.. ..."ㅡㅡ"해야져..시키는데 ...울엄마 아빠 욕볼까봐서 대꾸안해여...그렇다고 제가 어른들 앞에서 말을 잘하는것도 아니라괜히 안한다고했다간 피볼거 같아서여... 그리고 시간이 지나 상견례를 하고....여름이였어여상견례하고 얼마 안가 복날이 왔져...초복날... 못갔어여..이집안 뭔날 뭔날 다 챙겨여...글구 가까우니 불러 재켜여...ㅡ,.ㅡ글구 우리는 초복인지도 몰랐지요...우리집에서 별루 그런거 신경안쓰거든여...중복이나 되야 챙길까....잊어 먹고 집에서 오빠랑 있는데..(부모님 하락하에 상견례 후 동거하고있음) 시아버님 될분이 술을 먹고 전화를 했더라고요..참고로 아버님은 저녁에 많이는 아니지만꼭 술을 마십니다....첨엔 엄청 놀랐지만 계속 보니 ..이런말 하면 안되지만 한심해 보이더군여..어째든 전화 와서는..."야 임마...너는 복날 인데 오지도 않으면 전화라도 해야 되는거 아니냐?""아....깜빡했어여..."-" 야, 깜빡할게 있지... ..그래 너네는 뭐 그럼 못챙겨 먹었겠네?""네...별루 신경안써서.."-"야, 너네집에서는 그런거 안하냐? 그런거 못배웠어?""....네...저희집에서는 초복 별루 중요하게 생각안하셔셔..""그래? 그러면 이제부터 하면되지...알았다. 엄마(시어머니)한테 전화해줘라..""네..."어머니 바로 옆에 있을텐데 굳이 따로 하라네요...그래서 했습니다..."어머니 전 되요...안녕하셨어여?"-"음~그래""오늘 초복인데 뭐좀 드셨어여?"-"음.. 해 먹었어.!""네..."-"음..아빠가 전화 안해서 서운하신가 보더라""네...저희집에서 이때까지 초복은 안챙겨서 ...몰랐어여.."-" 너네 집에선 안그러니?...그면 이제부터 배우면 되지..""네...아버님 술많이 드신거 같던데..."-"음....조금 드셨어."그러고 나서 안부 인사하고 끊었어여...초복날 못챙긴게 그렇게 못배운건지 몰랐어여....그럼 오빤 그렇게 챙기면서 컷을텐데 왜 울집에 전화 안하져?저 또 기분안좋아 오빠한테 기분 안좋다고 했어여...전 굳이 하라고 안했어여그런 사소한걸루 신경쓰게 하지 않는다는걸 알려 줄려 했는데 ...알려나 몰겠네요..저도 또 사이 안좋아 질까봐 그냥 넘어갔어여...그리고 중복날....평일이라 그주 주말에 또 모여서 해먹는 다네요..저 솔직히 가기 싫어서 그집에 서울간다고 그러고 안갔어여..서울 언니집에 엄마가 가있거든여.. 그래서 언니집간다고 그랬져...그집에서도 울 엄마 서울가서 언니 애기 봐주는거 알고 있습니다토욜날 못간다고 중복 인사하라고 해서 아버님께 전화를 했져.."에 아버님 저예여.."-어~그래 너 오늘 (토욜)오냐?""아니여 저는 서울에 가서 못가요.."-"서울에? 서울에 왜?""아...엄마가 서울에 있어서 중복이고 하니"-"근데 거길 왜가?""예?ㅡㅡ^엄마 계셔서.."-"그러니 거길 왜가냐고-"".....엄마 한테도 가봐야져.."-"그래 그럼 할수없지 알았다!" "뚝"ㅡ,.ㅡ!!!!!!!!!!!!!!!중복날..엄마한테 간다는게 그렇게 나쁜건지 그때 첨 알았습니다!그래도 간건 아니지만 ...간다고한게 그렇게 잘못됐나여?휴........또 화나더군여...이래도 오빠는 울집에 전화 안했어여 그래서 나도 울집에 전화하라고 햇지요 저 계속 참았어여...꾹 꾹 참았어여...오빠가 그래도 자상하고 저한테는 잘해서헤어지긴 싫더군여.. 그러고 추석전에 아버님 생신 이라 또 갔습니다..그날은 이모님과 이모부님 외할머니 되시는 분도 오신다네요다행이 그날은 나가서 음식 먹는다네요 ..저 엄청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여^^그것도 잠시....아버님 또 좋아서 이모부님 되시는분과 거~~하게 술드시고 있었어여전 일부러 멀리 좀 떨어져 앉아서 먹고 있었어여..한참먹고 있는데 저기서 "야 !"저 가만히 모른체 하고 있었어여....그러니 또 "야 ! 야!"모른체 하고 있으니 오빠가 옆에서 치면서 "너 너. 너부르잖아""..."또 아버님 옆으로 갔어여....이모부님 앞에서 절 막 부르고 하시더군여-"애가 우리 며느리 될 애야 !"그러니 이모부님 되시는 분이"며느리 될 사람한테 야! 가 뭐여..""........"저 속으로 맞아요~~~~~외쳤져...그랬더니 아버님" 뭐가? 뭐 어때서! 내가 큰집에다가 벌써 명절에 일할사람 하나 더 늘었다고얘기 해놨잖아! 그러니 거기 큰며느리 가 어찌나 좋아 하던지 하하하"정말 저 입을 막고 싶었어여...저 그냥 웃으면서 가만히 있었어여...벌써 얘기 했다네요일할사람 하나 늘어서....큰집이 따로 있는데 거기는 여자가 한명밖에 없거든여..그러니 오죽 좋아 하시겠어여.....그런데 아버님 또 내가 참~~~~좋되요....그렇겠죠 내가 웃으며 가만히 있으니.........그렇게 먹고 미역국은 아침에 먹는다고 담날 아침또 따로 차리네요..그 상을 또 ...내가 치웠습니다...제가 씻고 큰언니가 또 헹궈주시고아참 그전에 제가 아침밥을 많이 먹지 못해서 남겼어여....그랬더니 설거지 하고 있는데 옆에 둘째 누나가 은근히 와서 웃으면서"야...왜 밥을 남구냐...""아....넘 배불러서 ..""암만 그래도 어른이 주시는건데 다 먹어야지...""아....""야...나는 시골에서 (자기 시댁되는곳)절대 밥 안남군다...밥 남구면 할머니가 뭐라뭐라하셔서남구지 않아!""네...담부턴 다 먹을게요.."그러니 밥그릇 놔두고 가대요....남굴때 부터 좀 불안했는데 ...역시나...내가 잘못한거 더군여....그렇게 밥먹고 일찍왔어여 아버님 아침부터 술까셔서 그냥 왔습니다.. 그러고 추석! 추석!..........올만에 울집 식구들이 모여서 즐겁게 티비 보면 놀고 있었어여.역시나 아버님 또 전화 오시더군여..."아...나다""네 아버님...잘가셨어여?(큰집에)""아 그래! 근데 너는 언제 올거니?""예?""와서 인사해야지"어디로 오라는 건지 몰겠더군여....시댁집은 추석전에 아버님 생신이라 안가도 된다고 생각했구요거기 큰집은 아직 갈필요가 없다고 생각했거든여...암튼 어딘지 몰겠지만"이번에는 결혼하기전에 마지막 명절이라 집에 계속 있을건데요,,"그랬더니.....아버님"뭐? 야, 그럼 우리집에 는 안온단 말이지?""..."" 명절인데 와서 인사 해야되지 않아?"술마시고 주정하듯이 또 얘기 하길래 화나나대요.......이번엔 정말 못참겠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그랬져.....이때까지 쌓인게 좋있어서 그랬는지 제가 그랬져..."그럼 아버님...그렇게 따지면 오빠가 먼저 와서 인사하고 데리고 가야하지 않아요?""뭐? 지금 나랑 따지자는거냐? 야...너 시집오면 많이 따지겠다!""아니 따지자는게 아니구요...먼저 인사하러 오라고 하시길래.."그랬더니 그제서야..."야...! 나는 사살 내일 추석 제사 지내고 오빠 보낼려고 했더니 안보내야 되겠다""........"그러시더군여 그리고 끊었습니다!!.........너무 화가 나고 답답했어여........식구들 앞에서는 아무렇지도 않게 있었습니다......그러고 한 10지났나?오빠한테서 전화가 오더군여........" 야! 너 아빠한테 뭐라고 했어?"그러길래있었던 얘기를 했습니다"아빠는 니가 그냥 안온다고 그랬다는데""...아니거든!""그럼 왜 저러시는데? 막 화내시고 그러거든" 따지듯이 얘기하데요그래서 저도 화나서 좀 그랬다고 하니깐"아빠가 그러는게 싫나?" 그러길래.."........싫다!""알았다 그럼 결혼 하지말자" 뚝--그렇고 전화 끊더군여.....정말 황당했습니다!! 내가 그렇게 잘못한건지 생각해봤지요암만 생각해도 아닌거 같은데...그래서 결국 식구들 한테 애기를 했습니다이때까지 이래저래...........울아빠 화나서 "뭐 그런 안된집이 있노? 벌써부터 일을 시켜?""............."울엄마..."일이야 조금 하면 되지만 너무 하시네.."울언니..." 못돼먹은 집이네"그러더군여........엄마빼고 다들 결혼 취소하라고 하더군여!그래 ! 아무리 오빠가 좋아도 그만 둬야 겠다 싶더군여...계속 생각하니 맘이 오히려 가벼워 지더군여!그러고 담날 제사 지내고 있는데 오빠가 사과하러 왔더군여사과 한박스 가지고....정말 보기 싫었는데 온걸 어케해여 울집에 델고갔져..식구들 오빠 민망할까봐 모르는척하고 받아줬습니다아빠도 술이나 한잔하자고 하고 얘기 나누고 그렇게 좋게 지나갔습니다울집에서 한숨자고 담날 올라갔어여...그래도 저 화 가 안풀려서"집에 사람 있어서 얘기안했는데 나 결혼 안할란다"그랬더니 그제서야 자기가 잘못했다고...아버님 그러시는거 자기가 얘기해서고치겠다고 하더군여...그래서 생각해보겠다고 했습니다!.그주에 예물 맞추기로 돼 있어서 빨리 결정을 내려야 했져..엄마가 전화 오더군여..."그래도 오빠는 니한테 잘해주니깐 ...해라"그래서 다시 해야겠다고 맘잡고 오빠한테 얘기하고 ...오빠가 고맙다고잘한다고 그랬어여........그주에 예물하러 갔더니 아버님 안그러시더군여근데 부르지않고 그냥 얘기 하셔여,,,그래도 좋았어여 야 임마 너...이소리들 정말 듣기 싫었거든여예물 간소하게 했어여 목걸이랑 반지만요 ...저도 오빠한테 그둘만 했져전 목걸이 7돈이랑 반지 3돈...오빠는 남자니깐 목걸이20돈이랑 반지 5돈 해줬어여..오빠집 없는 집이랑 다-간소하게 했거든여....근데 그거 해주면서 얼마나 생생내시는지어머님이.."아빠가 니를 좋아해서 목걸이 7돈이나 했다...둘째 누나한테는 비밀이다""네..."거기까지 좋았어여 ...오빠가 아버님 말하는것 때문에 식구들 한테 얘기 했잖아여그랬더니 자기들도 기분이 나빴나봐요...둘째 누나 랑 어머니 은근히 말할때 " 좋아서 그러는거라고...좋아서 그러는거라고담부터 그래도 그렇게 알고 넘어가라""다---너 좋다고 그러는거야...아빠성격이 원래 저래서..."둘째 누나 은근히 신경거슬리는 말 많이 하더군여.....담날에는 더 황당했어여....어머님 아침 준비하시기에 저 일부러 안가고 티비 보고 있었어여그러니 어머니 일하다 말고 빨래 걷어서 오빠와 저 사이에 슬쩍 밀어 놓고 가더군여..저...하기싫었어여...아버님 속옷도 있고 해서 ....그리고 아직은 할필요 없다고 생각했거든여그래서 솔직하게 오빠한테 정리하라고 하고 티비 봤어여오빠 다 하고 나서 ...그래도 뭘 해야 겠따 싶어서 어머님 옆에가서도와드릴거 없냐고 했져..그랬더니..이번엔 "거실가서 좀 쓸고 닦거라 빗자루 화장실에 있어"자상하게도 얘기하시더군여...그러니 저 "네 .."하고 했져이집 청소기 미는것도 전기세 아까워서 안밀고 빗자루로 쓸어여....겨울에 추워도 씻을때 인면보일러 안돌리고 장판깔고 자요..저 할려고 하니까 그래도 아버님 "청소기 있으니깐 그걸로 밀면 된다 뭔 빗자루 질이야.."그러니 어머님 청소기로 밀라고 하대요..아버님 저 좋아하시긴 좋아하나 봅니다내가 청소기 밀려니 오빠가 닦는건 자기가 닦는다고 하네요...그나마 고맙더군여그렇게 하고 밥먹고 또 제가 설거지 하고 있었져....어머님 옆에 살짝오시더니"씽크대가 낮아서 허리아프지?"그래서 제가 "네,....좀 아파요"그랬더니...어머니..."여보, 얘 씽크대가 낮아서 허니아프다는데 씽크대 새로 해야 겠어여"ㅡㅡ;;;청소기도 전기세 든다고 안미시는 어머님이 씽크대 ..저때문에 바꿔 주신다네요..하지만 아버님.."뭐하게 그냥 써"이럴땐 좋아서 웃어야 하나여 울어야 하나요? 아침부터 그집에 옆집 아저씨 놀러 오시더군여...어머님이 그분 아침 차려주시고배탈 나서 누워 있더라구요...저도 오빠방에 있다가 물마시러 나갔더니 아버님"저 밥상좀 치워라" 그 옆집 아저씨가 먹은 밥상까지 저보고 치우라네요...........했습니다....어머님 누워 계시니 제가 해야져...오빠...방에서 그냥 보고 있더군여....정말 또 기분 나쁘데요..제가 이상한건가요?잘못된 생각인가요?가르쳐 주세요......... 그러고 시간이 또 지났져....얼마전에 오빠가 식당가서 같이 밥먹는데 그러더군요"언니들은 뭐해준다는데?""아. 세탁기 해주기로했는데 언니가 자기는 드럼세탁기 싫어서 나주고 자기는그냥 세탁기 산다네..드럼세탁기 쓴지 1년정도 안됐으니깐 내가 그렇게 하라고 했어"오빠가 밥먹다 말고 비웃으면서 "풉~! 쓰던 세탁기?"그러더군여참고로 울집에 언니가 셋에 여동생이 하나남동생이 하나예요.."돈으로 준다면서?"기분이 갑자기 나쁘더군여...."그건 둘째언니랑 여동생이 주겠지..왜? 싫어?""싫은게 아니고 좀 그렇지 안나?""뭐가?""어떻게 쓰던 세탁기를 주냐?""지금 우리가 쓰고있는곳도 남이 쓰던거 거든!!"""그래도 그건 10만원 주고 샀잖아""......." 쓰던거 10만원 주고 사면 그거 새물건 되나여?화나더군여 그래서 제가 그랬져!"참...그래도 그쓰던 세탁기 중고값쳐도 오빠네 둘째 누나가 사준 비데 보다 더 나갈걸?!"(참고로 둘째누가 비데 해줬는데 엄청 생생 냈어여...나 집에 들어가서 보지도 못했는데어떻게 전화 한통 안하냐고!!)얘기하고 나서도 좀 미안했지만 못참고 해버렸어여.......그랬더니 오빠가"무슨말을 그따구로 하는데?""그따구? 그면 오빠는 왜 그런식을 말하는데?"그랬더니 밥 다 먹을때까지 말안다가 혼자 훌쩍 가버리더군여저 식당에서 혼자 밥먹고 나왔어여....집에 걸어갓어여....택시 타긴엔 가깝고걸어가기엔 멀거든여..........혼자 걸어가면서 또 생각했어여이 결혼 정말 해야 되냐고...................... 애기 정말 길었져.......그래도 저 답좀 갈켜 주세요!!!!!!!!!!! 383
급급!!이결혼해야하나?
어디서 부터 어떻게 얘기 해야할지...
문법안맞고 앞뒤 약간 말이 안맞아아도 이해해주세요.....길거같아도 참고 읽어 주세요..
정말 길어도 꼭좀 읽고 답좀 주세요.........!!!!!!!!부탁 드립니다 꾸벅!!
오빠랑 연에 5년에 이제 결혼을 할려고 하고 있어여...
사귀고 나서 오빠네 집에 몇번 들렀는데 첨엔 안그러시더니
좀 지났더니 일을 시키더군여...
상견례 하고 나서는 아에 대놓고 시키더군여..
첨 황당했을때는 상견례 하기전이였어여.....
오빠 위로 두 누나가 있어여 ....오빠는 장남이자 막내 이구여 ..
어느날 아버님 생신이라고 해서 갔습니다 타지역이지만 고속도로 타면
한 30분정도 되는거리예여....
어째든 갔습니다 빈손으로 뭐해서 케익을 준비해서 갔습니다
두 누나와 시부모님 들이 다들모여 있더군여 두누나는 다들 결혼 하시고
둘째 누나는 임심한 상태였습니다 큰누나는 이혼하시고 혼자 사시구요
이래저래 다 마치고 음식치우고.....설거지 거리를 열시미 치우고 판도 닦고
바닦정리도 하고 앉을려고 했더니 아버님이 그러시더군여
"야! 너가서 설거지좀해!! 저 누나가 임신을 해서 힘들다!"
엄청 황당했습니다 전에 몇번 왔을때 그냥 얻어먹고 앉아 있기 뭐해서 몇번 도와 준적은
있었는데 ...그게 잘못됐는지...이제 아예 대놓고 시키실려고 하더군여.....
아버님 될분...저 엄청 좋대요......근데 좋다고 하시는 분이 저 부를때 막 "야, 너!,니, 임마!"
그러시더군여....ㅡ,.ㅡ제가 애교가 없고 어른들 대할때 그냥 조신하게 있어여...
맘없어 하지도 못하구여.....
그래서 어째여...하라고 하니 했지요....큰누나가 와서 헹구는것은 도와 줬어여..
그날 그러고 나서 갈때 오빠한테 좀 기분나빳다고 하니
"아빠가 니 좋아서 그러는거야..!니 벌써 며느리 감으로 생각하고 있다."
"며느리 될사람한테 막말하고 막시켜도 되나?"그랬더니/..
"좋아서 그러는데 뭐가 문제나?"이러네요....엄청 화나서 가는동안 내내 말안하고 와서도
몇일동안 연락도 끊고 지냈습니다...
이남자 미안하다는 말안해요....몇일 좀 지나서 자기 혼자 좋다고 전화해서는
아무일 없었단 듯이 지나가여 ...저도 지난일이라 치사할까봐서 얘기안하고 그냥 넘어갔어여
그렇게 잊고 지났져....저희집은 여기서 멀어서 집엘 잘 가지 못해요...
그래서 보통 오빠네 집에 행사있을때는 다 참석했어여....안오면 서운해 한다고 해서 갔져..
점수 잃긴 싫더라구요....그럴때 마다 이제 당연하 듯이 치우는....
그래도 어머님은 시키지 않아여....둘째 누나가 친정이랑 가까워서 자주 오는데
그 누나가 시키더군여...부른배 때문에 거의 치우고 힘든거 제가 했져..어머님은 음식장만
하고 나면 끝이구여...그리고 몸도 약하신 편이구여...
시누이는 "00야 이것좀 치워줘"그러더군여.. ..."ㅡㅡ"해야져..시키는데 ...
울엄마 아빠 욕볼까봐서 대꾸안해여...그렇다고 제가 어른들 앞에서 말을 잘하는것도 아니라
괜히 안한다고했다간 피볼거 같아서여...
그리고 시간이 지나 상견례를 하고....여름이였어여
상견례하고 얼마 안가 복날이 왔져...초복날... 못갔어여..
이집안 뭔날 뭔날 다 챙겨여...글구 가까우니 불러 재켜여...ㅡ,.ㅡ
글구 우리는 초복인지도 몰랐지요...우리집에서 별루 그런거 신경안쓰거든여...
중복이나 되야 챙길까....잊어 먹고 집에서 오빠랑 있는데..(부모님 하락하에 상견례 후 동거하고있음) 시아버님 될분이 술을 먹고 전화를 했더라고요..참고로 아버님은 저녁에 많이는 아니지만
꼭 술을 마십니다....첨엔 엄청 놀랐지만 계속 보니 ..이런말 하면 안되지만 한심해 보이더군여..
어째든 전화 와서는..."야 임마...너는 복날 인데 오지도 않으면 전화라도 해야 되는거 아니냐?"
"아....깜빡했어여..."
-" 야, 깜빡할게 있지... ..그래 너네는 뭐 그럼 못챙겨 먹었겠네?"
"네...별루 신경안써서.."
-"야, 너네집에서는 그런거 안하냐? 그런거 못배웠어?"
"....네...저희집에서는 초복 별루 중요하게 생각안하셔셔.."
"그래? 그러면 이제부터 하면되지...알았다. 엄마(시어머니)한테 전화해줘라.."
"네..."어머니 바로 옆에 있을텐데 굳이 따로 하라네요...
그래서 했습니다...
"어머니 전 되요...안녕하셨어여?"
-"음~그래"
"오늘 초복인데 뭐좀 드셨어여?"
-"음.. 해 먹었어.!"
"네..."
-"음..아빠가 전화 안해서 서운하신가 보더라"
"네...저희집에서 이때까지 초복은 안챙겨서 ...몰랐어여.."
-" 너네 집에선 안그러니?...그면 이제부터 배우면 되지.."
"네...아버님 술많이 드신거 같던데..."
-"음....조금 드셨어."
그러고 나서 안부 인사하고 끊었어여...
초복날 못챙긴게 그렇게 못배운건지 몰랐어여....
그럼 오빤 그렇게 챙기면서 컷을텐데 왜 울집에 전화 안하져?
저 또 기분안좋아 오빠한테 기분 안좋다고 했어여...전 굳이 하라고 안했어여
그런 사소한걸루 신경쓰게 하지 않는다는걸 알려 줄려 했는데 ...알려나 몰겠네요..
저도 또 사이 안좋아 질까봐 그냥 넘어갔어여...
그리고 중복날....평일이라 그주 주말에 또 모여서 해먹는 다네요..
저 솔직히 가기 싫어서 그집에 서울간다고 그러고 안갔어여..
서울 언니집에 엄마가 가있거든여.. 그래서 언니집간다고 그랬져...
그집에서도 울 엄마 서울가서 언니 애기 봐주는거 알고 있습니다
토욜날 못간다고 중복 인사하라고 해서 아버님께 전화를 했져..
"에 아버님 저예여.."
-어~그래 너 오늘 (토욜)오냐?"
"아니여 저는 서울에 가서 못가요.."
-"서울에? 서울에 왜?"
"아...엄마가 서울에 있어서 중복이고 하니"
-"근데 거길 왜가?"
"예?ㅡㅡ^엄마 계셔서.."
-"그러니 거길 왜가냐고-"
".....엄마 한테도 가봐야져.."
-"그래 그럼 할수없지 알았다!" "뚝"
ㅡ,.ㅡ!!!!!!!!!!!!!!!중복날..엄마한테 간다는게 그렇게 나쁜건지 그때 첨 알았습니다!
그래도 간건 아니지만 ...간다고한게 그렇게 잘못됐나여?휴........또 화나더군여...
이래도 오빠는 울집에 전화 안했어여 그래서 나도 울집에 전화하라고 햇지요
저 계속 참았어여...꾹 꾹 참았어여...오빠가 그래도 자상하고 저한테는 잘해서
헤어지긴 싫더군여..
그러고 추석전에 아버님 생신 이라 또 갔습니다..
그날은 이모님과 이모부님 외할머니 되시는 분도 오신다네요
다행이 그날은 나가서 음식 먹는다네요 ..저 엄청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여^^
그것도 잠시....아버님 또 좋아서 이모부님 되시는분과 거~~하게 술드시고 있었어여
전 일부러 멀리 좀 떨어져 앉아서 먹고 있었어여..
한참먹고 있는데 저기서 "야 !"
저 가만히 모른체 하고 있었어여....그러니 또 "야 ! 야!"
모른체 하고 있으니 오빠가 옆에서 치면서 "너 너. 너부르잖아"
"..."또 아버님 옆으로 갔어여....이모부님 앞에서 절 막 부르고 하시더군여
-"애가 우리 며느리 될 애야 !"
그러니 이모부님 되시는 분이"며느리 될 사람한테 야! 가 뭐여.."
"........"저 속으로 맞아요~~~~~외쳤져...
그랬더니 아버님" 뭐가? 뭐 어때서! 내가 큰집에다가 벌써 명절에 일할사람 하나 더 늘었다고
얘기 해놨잖아! 그러니 거기 큰며느리 가 어찌나 좋아 하던지 하하하"
정말 저 입을 막고 싶었어여...저 그냥 웃으면서 가만히 있었어여...벌써 얘기 했다네요
일할사람 하나 늘어서....큰집이 따로 있는데 거기는 여자가 한명밖에 없거든여..
그러니 오죽 좋아 하시겠어여.....
그런데 아버님 또 내가 참~~~~좋되요....그렇겠죠 내가 웃으며 가만히 있으니.........
그렇게 먹고 미역국은 아침에 먹는다고 담날 아침또 따로 차리네요..
그 상을 또 ...내가 치웠습니다...제가 씻고 큰언니가 또 헹궈주시고
아참 그전에 제가 아침밥을 많이 먹지 못해서 남겼어여....
그랬더니 설거지 하고 있는데 옆에 둘째 누나가 은근히 와서 웃으면서
"야...왜 밥을 남구냐..."
"아....넘 배불러서 .."
"암만 그래도 어른이 주시는건데 다 먹어야지..."
"아...."
"야...나는 시골에서 (자기 시댁되는곳)절대 밥 안남군다...밥 남구면 할머니가 뭐라뭐라하셔서
남구지 않아!"
"네...담부턴 다 먹을게요.."그러니 밥그릇 놔두고 가대요....
남굴때 부터 좀 불안했는데 ...역시나...내가 잘못한거 더군여....
그렇게 밥먹고 일찍왔어여 아버님 아침부터 술까셔서 그냥 왔습니다..
그러고 추석! 추석!..........
올만에 울집 식구들이 모여서 즐겁게 티비 보면 놀고 있었어여.
역시나 아버님 또 전화 오시더군여...
"아...나다"
"네 아버님...잘가셨어여?(큰집에)"
"아 그래! 근데 너는 언제 올거니?"
"예?"
"와서 인사해야지"
어디로 오라는 건지 몰겠더군여....시댁집은 추석전에 아버님 생신이라 안가도 된다고 생각했구요
거기 큰집은 아직 갈필요가 없다고 생각했거든여...암튼 어딘지 몰겠지만
"이번에는 결혼하기전에 마지막 명절이라 집에 계속 있을건데요,,"
그랬더니.....아버님
"뭐? 야, 그럼 우리집에 는 안온단 말이지?"
"..."
" 명절인데 와서 인사 해야되지 않아?"술마시고 주정하듯이 또 얘기 하길래 화나
나대요.......이번엔 정말 못참겠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그랬져.....
이때까지 쌓인게 좋있어서 그랬는지 제가 그랬져...
"그럼 아버님...그렇게 따지면 오빠가 먼저 와서 인사하고 데리고 가야하지 않아요?"
"뭐? 지금 나랑 따지자는거냐? 야...너 시집오면 많이 따지겠다!"
"아니 따지자는게 아니구요...먼저 인사하러 오라고 하시길래.."
그랬더니 그제서야...
"야...! 나는 사살 내일 추석 제사 지내고 오빠 보낼려고 했더니 안보내야 되겠다"
"........"
그러시더군여 그리고 끊었습니다!!.........너무 화가 나고 답답했어여........
식구들 앞에서는 아무렇지도 않게 있었습니다......그러고 한 10지났나?
오빠한테서 전화가 오더군여........
" 야! 너 아빠한테 뭐라고 했어?"그러길래
있었던 얘기를 했습니다
"아빠는 니가 그냥 안온다고 그랬다는데"
"...아니거든!"
"그럼 왜 저러시는데? 막 화내시고 그러거든" 따지듯이 얘기하데요
그래서 저도 화나서 좀 그랬다고 하니깐
"아빠가 그러는게 싫나?" 그러길래..
"........싫다!"
"알았다 그럼 결혼 하지말자" 뚝--
그렇고 전화 끊더군여.....정말 황당했습니다!! 내가 그렇게 잘못한건지 생각해봤지요
암만 생각해도 아닌거 같은데...그래서 결국 식구들 한테 애기를 했습니다
이때까지 이래저래...........울아빠 화나서 "뭐 그런 안된집이 있노? 벌써부터 일을 시켜?"
"............."
울엄마..."일이야 조금 하면 되지만 너무 하시네.."
울언니..." 못돼먹은 집이네"
그러더군여........엄마빼고 다들 결혼 취소하라고 하더군여!
그래 ! 아무리 오빠가 좋아도 그만 둬야 겠다 싶더군여...
계속 생각하니 맘이 오히려 가벼워 지더군여!
그러고 담날 제사 지내고 있는데 오빠가 사과하러 왔더군여
사과 한박스 가지고....정말 보기 싫었는데 온걸 어케해여 울집에 델고갔져..
식구들 오빠 민망할까봐 모르는척하고 받아줬습니다
아빠도 술이나 한잔하자고 하고 얘기 나누고 그렇게 좋게 지나갔습니다
울집에서 한숨자고 담날 올라갔어여...그래도 저 화 가 안풀려서
"집에 사람 있어서 얘기안했는데 나 결혼 안할란다"
그랬더니 그제서야 자기가 잘못했다고...아버님 그러시는거 자기가 얘기해서
고치겠다고 하더군여...
그래서 생각해보겠다고 했습니다!.
그주에 예물 맞추기로 돼 있어서 빨리 결정을 내려야 했져..
엄마가 전화 오더군여..."그래도 오빠는 니한테 잘해주니깐 ...해라"
그래서 다시 해야겠다고 맘잡고 오빠한테 얘기하고 ...오빠가 고맙다고
잘한다고 그랬어여........그주에 예물하러 갔더니 아버님 안그러시더군여
근데 부르지않고 그냥 얘기 하셔여,,,그래도 좋았어여 야 임마 너...이소리들 정말 듣기 싫었거든여
예물 간소하게 했어여 목걸이랑 반지만요 ...저도 오빠한테 그둘만 했져
전 목걸이 7돈이랑 반지 3돈...오빠는 남자니깐 목걸이20돈이랑 반지 5돈 해줬어여..
오빠집 없는 집이랑 다-간소하게 했거든여....근데 그거 해주면서 얼마나 생생내시는지
어머님이.."아빠가 니를 좋아해서 목걸이 7돈이나 했다...둘째 누나한테는 비밀이다"
"네..."
거기까지 좋았어여 ...오빠가 아버님 말하는것 때문에 식구들 한테 얘기 했잖아여
그랬더니 자기들도 기분이 나빴나봐요...
둘째 누나 랑 어머니 은근히 말할때 " 좋아서 그러는거라고...좋아서 그러는거라고
담부터 그래도 그렇게 알고 넘어가라"
"다---너 좋다고 그러는거야...아빠성격이 원래 저래서..."
둘째 누나 은근히 신경거슬리는 말 많이 하더군여.....
담날에는 더 황당했어여....어머님 아침 준비하시기에 저 일부러 안가고 티비 보고 있었어여
그러니 어머니 일하다 말고 빨래 걷어서 오빠와 저 사이에 슬쩍 밀어 놓고 가더군여..
저...하기싫었어여...아버님 속옷도 있고 해서 ....그리고 아직은 할필요 없다고 생각했거든여
그래서 솔직하게 오빠한테 정리하라고 하고 티비 봤어여
오빠 다 하고 나서 ...그래도 뭘 해야 겠따 싶어서 어머님 옆에가서
도와드릴거 없냐고 했져..그랬더니..이번엔 "거실가서 좀 쓸고 닦거라 빗자루 화장실에 있어"
자상하게도 얘기하시더군여...그러니 저 "네 .."하고 했져
이집 청소기 미는것도 전기세 아까워서 안밀고 빗자루로 쓸어여....겨울에 추워도 씻을때 인면
보일러 안돌리고 장판깔고 자요..
저 할려고 하니까 그래도 아버님 "청소기 있으니깐 그걸로 밀면 된다 뭔 빗자루 질이야.."
그러니 어머님 청소기로 밀라고 하대요..아버님 저 좋아하시긴 좋아하나 봅니다
내가 청소기 밀려니 오빠가 닦는건 자기가 닦는다고 하네요...그나마 고맙더군여
그렇게 하고 밥먹고 또 제가 설거지 하고 있었져....어머님 옆에 살짝오시더니
"씽크대가 낮아서 허리아프지?"
그래서 제가 "네,....좀 아파요"그랬더니...
어머니..."여보, 얘 씽크대가 낮아서 허니아프다는데 씽크대 새로 해야 겠어여"
ㅡㅡ;;;청소기도 전기세 든다고 안미시는 어머님이 씽크대 ..저때문에 바꿔 주신다네요..
하지만 아버님.."뭐하게 그냥 써"
이럴땐 좋아서 웃어야 하나여 울어야 하나요?
아침부터 그집에 옆집 아저씨 놀러 오시더군여...어머님이 그분 아침 차려주시고
배탈 나서 누워 있더라구요...저도 오빠방에 있다가 물마시러 나갔더니 아버님
"저 밥상좀 치워라" 그 옆집 아저씨가 먹은 밥상까지 저보고 치우라네요...........
했습니다....어머님 누워 계시니 제가 해야져...오빠...방에서 그냥 보고 있더군여....
정말 또 기분 나쁘데요..제가 이상한건가요?잘못된 생각인가요?
가르쳐 주세요.........
그러고 시간이 또 지났져....얼마전에 오빠가 식당가서 같이 밥먹는데 그러더군요
"언니들은 뭐해준다는데?"
"아. 세탁기 해주기로했는데 언니가 자기는 드럼세탁기 싫어서 나주고 자기는
그냥 세탁기 산다네..드럼세탁기 쓴지 1년정도 안됐으니깐 내가 그렇게 하라고 했어"
오빠가 밥먹다 말고 비웃으면서 "풉~! 쓰던 세탁기?"그러더군여
참고로 울집에 언니가 셋에 여동생이 하나남동생이 하나예요..
"돈으로 준다면서?"기분이 갑자기 나쁘더군여....
"그건 둘째언니랑 여동생이 주겠지..왜? 싫어?"
"싫은게 아니고 좀 그렇지 안나?"
"뭐가?"
"어떻게 쓰던 세탁기를 주냐?"
"지금 우리가 쓰고있는곳도 남이 쓰던거 거든!!""
"그래도 그건 10만원 주고 샀잖아"
"......." 쓰던거 10만원 주고 사면 그거 새물건 되나여?
화나더군여 그래서 제가 그랬져!
"참...그래도 그쓰던 세탁기 중고값쳐도 오빠네 둘째 누나가 사준 비데 보다 더 나갈걸?!"
(참고로 둘째누가 비데 해줬는데 엄청 생생 냈어여...나 집에 들어가서 보지도 못했는데
어떻게 전화 한통 안하냐고!!)
얘기하고 나서도 좀 미안했지만 못참고 해버렸어여.......그랬더니 오빠가
"무슨말을 그따구로 하는데?"
"그따구? 그면 오빠는 왜 그런식을 말하는데?"
그랬더니 밥 다 먹을때까지 말안다가 혼자 훌쩍 가버리더군여
저 식당에서 혼자 밥먹고 나왔어여....집에 걸어갓어여....택시 타긴엔 가깝고
걸어가기엔 멀거든여..........혼자 걸어가면서 또 생각했어여
이 결혼 정말 해야 되냐고......................
애기 정말 길었져.......
그래도 저 답좀 갈켜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