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보는 한 줄 요약: 역할의 분업과 최적화를 통해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었으며, 성별 간 최적화도 필요했다
연예인 김태희 씨의 팬이 "김태희는 춤도 잘 추고 연기도 잘하고 공부도 잘 하는 완벽한 사람이다." 라고 말하는 것을 본 적이 있다. 그 사람은 팬심을 담아 말했겠지만 사실 공부는 교수나 학자들이 더 잘할 것이며, 춤은 댄서가, 연기는 명연기자가 더 잘한다.
인간이 가진 재능의 종류는 천차만별이며, 직업의 개수는 1만 개보다 훨씬 많다. 노력을 통해 재능을 키울 수도 있지만 선천적인 재능의 차이도 존재한다. 또한 흥미와 관심의 차이도 존재한다. 이 차이는 같은 분야에서도 세부적으로 나뉜다. 왜 이런 결과가 발생하는지 이유를 묻는다면 자연의 '다양성' 때문이라는 답변이 가능하겠지만 아주 쉽게 생각해 본다면 물리학에만 흥미를 보이는 사람들이 가득하거나, 이 재능만을 타고난 사람들이 가득하다면 세상이 원활하게 돌아갈 수 없다. 따라서 세상은 수많은 인간들의 재능이 다르며, 흥미&관심도가 다르며, 이것이 역할의 분업과 최적화를 만들어내고 있다.
이것은 인류가 이룩한 문화&세계. 그리고 그 안에 속한 수많은 체계들의 발달 과정을 설명해주기도 한다. 아주 오래전 인류는 소수~몇십 명의 인원이 모든 것을 행하며 살아갔다. 사냥을 하고, 물을 떠오고, 요리를 하고, 빨래를 하고, 머리를 자르고, 옷을 만들었다. 몇십 명으로 나누어져 이것을 행한다면 혼자~소수인 경우보다는 효율적이겠지만 여전히 농경사회만도 못한 분업체계다. 호모 사피엔스는 물질과 정보를 교환하고, 나누고, 분업을 행하는 점에서 타종들에 비해 매우 뛰어났다. 높은 지능을 가진 호모 사피엔스는 언어를 자유자재로 사용하며 이것을 극대화하게 되었고, 무한 경쟁 체제가 구축되었다.
역할 분업은 놀라운 성과를 만들어냈다. 초기의 전자제품이나 컴퓨터는 가격이 비쌌고 성능도 떨어졌다. 후에 문제점들이 비약적으로 개선됐는데 이는 단순 기술 발달의 이유도 있지만 분업과 최적화도 큰 영향을 미쳤다. 더 적은 지식으로, 더 적은 시간으로, 더 적은 비용으로 더 우수한 결과물을 만들어냈다. 지극히 당연한 얘기지만 이런 것들은 모든 곳에서 행해진다. 어떤 사람이 자동차를 수리하기 위해 카센터를 찾고, 머리를 자르기 위해 미용실에 간다, 집 수리를 하기 위해 인테리어 업자를 부른다, 수학 교사는 수학을 가르치고, 과학 교사는 과학을 가르친다.
여기서 한 발 더 나가면 성별 간의 분업과 최적화도 필요했다. 성별을 둘러싸고 여성이 더 잘 하냐, 남성이 이런 것을 잘 하냐에 대한 논란은 있었지만 실제 수행능력을 테스트한 결과에서는 거의 차이가 없다. 하지만 인류사에서는 수행능력 차이가 반드시 필요했으며, 흥미와 관심도는 현시대 인간에게서도 드러나는 부분이다. ( 갈라질 수밖에 없는 환경이었음. )
청소년 여학생은 화장품이나 뷰티&아이돌 팬 활동들 좋아하는 경향이 있다. 반면 남학생은 게임과 스포츠, 음란물을 좋아하는 경향이 있다. 남학생은 화장을 잘 할 수 있는 재능이 여성보다 부족한 것일까? 여성이 남성보다 게임을 잘 할 수 있는 재능이 부족한 것일까? 분명 여성 프로게이머VS남성 프로게이머의 구도에서는 남성이 압도적으로 우세한 건 사실이다. 하지만 여성 프로게이머의 수는 남성에 비해 매우 적었으며, 재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흥미&관심의 차이에 의해 프로가 되지 않은 여성들이 많았다.
이것은 1:1 대결을 하는 게임이나 스포츠에서 더욱 두드러진다. 펀치와 킥을 날려 상대방을 KO 시키는 이 게임들은 남성호르몬의 공격성, 폭력성(?)을 자극해 짜릿한 쾌감을 가져다주는데 여성보다는 남성이 이것을 느낄 확률이 높다. 그래서 남성들은 남을 공격하는 게임이나 전쟁게임, 스포츠 등을 더 좋아하게 되는 것이다.
이것들로 인해 발생하는 이점은 현재보다 과거에 더욱 두드러졌다. 남성은 들소를 마주했을 때 겁먹지 말고 목을 쳐 식량을 제공해야 할 의무가 있었다. 그 들소가 한 가정의 일원이라는 감정이나 교감에 휩쌓인다면 목을 칠 수 없게 된다. 다정하고 따뜻한 감정을 중시하는 성향은 아기와 가족을 돌보는 역할에는 맞겠지만 바깥일에서는 좋은 점이 될 수 없다. 다만, 현시대에서는 이런 차이가 큰 도움이 되지 않지만 산업구조의 문제로 인해 전혀 없어도 문제가 된다. ( 결과적으로 남성 호르몬에 있는 공격성이나 폭력성 등으로 인해 그런 사고의 표출 빈도가 줄어드는 게 아닌가 싶다 )
시대가 흐르고 4차 산업이 다가오고 있는 지금도 이 차이들은 사라지지 않고 있다. 동일한 예는 아니지만 한국인의 내장지방 비율에서 역사의 흔적을 발견할 수 있다. 한국인은 흑인, 서양인, 중남미계인에 비해 내장지방 비율이 유달리 높다. 아메리카나 서구에 비해 육식을 하기 힘든 환경조건은 한국인의 몸 깊은 곳에 내장지방을 축적시켜 두는 결과를 가져오고, 육식을 하는 오늘날까지도 사라지지 않고 있다.
1회## 역할의 분업과 최적화 (태그. 한남충, 김치남, 페미니즘, 메갈리아)
미리 보는 한 줄 요약: 역할의 분업과 최적화를 통해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었으며, 성별 간 최적화도 필요했다
연예인 김태희 씨의 팬이 "김태희는 춤도 잘 추고 연기도 잘하고 공부도 잘 하는 완벽한 사람이다." 라고 말하는 것을 본 적이 있다. 그 사람은 팬심을 담아 말했겠지만 사실 공부는 교수나 학자들이 더 잘할 것이며, 춤은 댄서가, 연기는 명연기자가 더 잘한다.
인간이 가진 재능의 종류는 천차만별이며, 직업의 개수는 1만 개보다 훨씬 많다. 노력을 통해 재능을 키울 수도 있지만 선천적인 재능의 차이도 존재한다. 또한 흥미와 관심의 차이도 존재한다. 이 차이는 같은 분야에서도 세부적으로 나뉜다. 왜 이런 결과가 발생하는지 이유를 묻는다면 자연의 '다양성' 때문이라는 답변이 가능하겠지만 아주 쉽게 생각해 본다면 물리학에만 흥미를 보이는 사람들이 가득하거나, 이 재능만을 타고난 사람들이 가득하다면 세상이 원활하게 돌아갈 수 없다. 따라서 세상은 수많은 인간들의 재능이 다르며, 흥미&관심도가 다르며, 이것이 역할의 분업과 최적화를 만들어내고 있다.
이것은 인류가 이룩한 문화&세계. 그리고 그 안에 속한 수많은 체계들의 발달 과정을 설명해주기도 한다. 아주 오래전 인류는 소수~몇십 명의 인원이 모든 것을 행하며 살아갔다. 사냥을 하고, 물을 떠오고, 요리를 하고, 빨래를 하고, 머리를 자르고, 옷을 만들었다. 몇십 명으로 나누어져 이것을 행한다면 혼자~소수인 경우보다는 효율적이겠지만 여전히 농경사회만도 못한 분업체계다. 호모 사피엔스는 물질과 정보를 교환하고, 나누고, 분업을 행하는 점에서 타종들에 비해 매우 뛰어났다. 높은 지능을 가진 호모 사피엔스는 언어를 자유자재로 사용하며 이것을 극대화하게 되었고, 무한 경쟁 체제가 구축되었다.
역할 분업은 놀라운 성과를 만들어냈다. 초기의 전자제품이나 컴퓨터는 가격이 비쌌고 성능도 떨어졌다. 후에 문제점들이 비약적으로 개선됐는데 이는 단순 기술 발달의 이유도 있지만 분업과 최적화도 큰 영향을 미쳤다. 더 적은 지식으로, 더 적은 시간으로, 더 적은 비용으로 더 우수한 결과물을 만들어냈다. 지극히 당연한 얘기지만 이런 것들은 모든 곳에서 행해진다. 어떤 사람이 자동차를 수리하기 위해 카센터를 찾고, 머리를 자르기 위해 미용실에 간다, 집 수리를 하기 위해 인테리어 업자를 부른다, 수학 교사는 수학을 가르치고, 과학 교사는 과학을 가르친다.
여기서 한 발 더 나가면 성별 간의 분업과 최적화도 필요했다. 성별을 둘러싸고 여성이 더 잘 하냐, 남성이 이런 것을 잘 하냐에 대한 논란은 있었지만 실제 수행능력을 테스트한 결과에서는 거의 차이가 없다. 하지만 인류사에서는 수행능력 차이가 반드시 필요했으며, 흥미와 관심도는 현시대 인간에게서도 드러나는 부분이다. ( 갈라질 수밖에 없는 환경이었음. )
청소년 여학생은 화장품이나 뷰티&아이돌 팬 활동들 좋아하는 경향이 있다. 반면 남학생은 게임과 스포츠, 음란물을 좋아하는 경향이 있다. 남학생은 화장을 잘 할 수 있는 재능이 여성보다 부족한 것일까? 여성이 남성보다 게임을 잘 할 수 있는 재능이 부족한 것일까? 분명 여성 프로게이머VS남성 프로게이머의 구도에서는 남성이 압도적으로 우세한 건 사실이다. 하지만 여성 프로게이머의 수는 남성에 비해 매우 적었으며, 재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흥미&관심의 차이에 의해 프로가 되지 않은 여성들이 많았다.
이것은 1:1 대결을 하는 게임이나 스포츠에서 더욱 두드러진다. 펀치와 킥을 날려 상대방을 KO 시키는 이 게임들은 남성호르몬의 공격성, 폭력성(?)을 자극해 짜릿한 쾌감을 가져다주는데 여성보다는 남성이 이것을 느낄 확률이 높다. 그래서 남성들은 남을 공격하는 게임이나 전쟁게임, 스포츠 등을 더 좋아하게 되는 것이다.
이것들로 인해 발생하는 이점은 현재보다 과거에 더욱 두드러졌다. 남성은 들소를 마주했을 때 겁먹지 말고 목을 쳐 식량을 제공해야 할 의무가 있었다. 그 들소가 한 가정의 일원이라는 감정이나 교감에 휩쌓인다면 목을 칠 수 없게 된다. 다정하고 따뜻한 감정을 중시하는 성향은 아기와 가족을 돌보는 역할에는 맞겠지만 바깥일에서는 좋은 점이 될 수 없다. 다만, 현시대에서는 이런 차이가 큰 도움이 되지 않지만 산업구조의 문제로 인해 전혀 없어도 문제가 된다. ( 결과적으로 남성 호르몬에 있는 공격성이나 폭력성 등으로 인해 그런 사고의 표출 빈도가 줄어드는 게 아닌가 싶다 )
시대가 흐르고 4차 산업이 다가오고 있는 지금도 이 차이들은 사라지지 않고 있다. 동일한 예는 아니지만 한국인의 내장지방 비율에서 역사의 흔적을 발견할 수 있다. 한국인은 흑인, 서양인, 중남미계인에 비해 내장지방 비율이 유달리 높다. 아메리카나 서구에 비해 육식을 하기 힘든 환경조건은 한국인의 몸 깊은 곳에 내장지방을 축적시켜 두는 결과를 가져오고, 육식을 하는 오늘날까지도 사라지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