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에 매달렸었다

7년2017.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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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이별인걸 알았는데도
참 구질구질하게 매달렸었다
1년이 넘게 지나고 보니
너가 아니면 안될거같았단 마음이 아니더라
너랑 보낸 7년 그 시간이 아까워서더라

끝이 너무 더러워서
시간이 지날수록
최악이였단 생각 밖에 안든다

상처 준 그대로 돌려받길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