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번년도 5월말 쯤에 현재 다니고 있는 직장에 입사하였습니다.
제목처럼 하루종일 콧노래 부르는 상사때문에 아주 미치겠어요
저희 부서는 원래 사람이 저까지 포함해서 4명이였는데 2명 퇴사하고 사무실엔 저랑 그 문제의 상사뿐 입니다.
콧노래를 대체 어떻게 부르냐면 보통 콧노래는 작은소리로 흥얼흥얼 거리잖아요 근데 상사는 콧노래를 우리가 일반적으로 말하는 톤으로 엄청 크게 흐어어어엉~~(진짜 이소리) 이렇게 부릅니다.
엄밀히 말하자면 콧노래라기 보단 콧소리(?) 저건 노래도 뭣도 아니에요
처음 입사했을 때 저소리 듣고 깜짝놀랐어요 어떻게 이 조용한 사무실에서 그렇게 콧노래를 부르는지 부끄럽지도 않나.. 이 생각 했습니다.
진짜 저 소리를 하루종일 짧게는 10분 길게는 30분 간격으로 부릅니다. 진짜 돌아버리겠어요
문제는 그것만이 끝이 아닙니다.
속에서 올라오는 트름소리 아시죠?... 나이를 먹어서 속이 안좋나 진짜 그 트름도 하루종일 하는데 귀가 아주 썩어버릴거같습니다;;
그리고 볼펜 똑딱똑딱 거리는 것도 있어요 진짜 지 혼자만 있는 것도 아닌데 정서불안 같이 똑딱똑딱똑딱똑딱똑딱똑딱 미쳐버려요 진짜.....
저 볼펜 소리는 너무 못참아 주겠어서 볼펜 똑딱거리는 것좀 그만하면 안되겠냐고 말까지했는데 처음엔 살살 똑..........딱.......똑.........딱.....하더니 다시 원래대로 똑딱똑딱똑딱 거립니다 진짜 아오...
그리고 또 물건 같은 거 손에 쥐고있으면 물건으로 책상을 탁탁탁탁 칩니다.
와 진짜 듣기싫은 온갓 소리를 다내는데 하루하루마다 스트레스 쌓여서 미쳐버릴거 같아요 콧노래부를때마다 진짜 인중 주먹으로 쎄게 쳐버리고 싶고 그래요...
아 그리고 맨날 할일이 없나 이어폰 꼽고 유튜브 보시거든요 나이를 좀 드셔서 귀가 안좋으신건지 이어폰에 소리 진짜 다들리게 빵빵하게 틀어놓고 봅니다.
무슨 음악방송 같은 것도 보는건지 이어폰에서 함성소리 들리고;; 그래서 업무적으로 뭐 좀 말하려고 치면 이어폰 꼽고있어서 못들어서 눈에 제 얼굴을 들이밀어 비춰줘야 그제서 이어폰 빼고 어~~ 하면서 물어봅니다.
하도 저런 짓을 하니 정내미가 다 떨어져가지고 뭘하든 다 꼴뵈기가 싫습니다.
다행히 제가 다른직장을 구해서 다다음주 금요일까지 하기로 했는데 이주동안 저소리를 어떻게 버텨야할지 깝깝하네요....
와우 안본 사이에 톡선이...ㅋㅋㅋㅋㅋ 신나서 친구들한테 자랑했더니 제 글을 읽은 친구가 있더라구요 그게 니글이였냐곸ㅋㅋㅋㅋ
여전히 오늘도 온갓 콧노래와 트름과 볼펜똑딱거림을 하시고 계십니다.
저럴 때마다 저는 상사를 인상쓰면서 한번 째려봐줍니다. 모니터에 얼굴이 가려서 안보이거든요^^...
이어폰도 꽂아봤는데 워낙 자리가 가까워서그런가 이어폰을 뚫고 들리더라구요 하도 시달리니 엄청작게만 들려도 듣기가 싫어요... 안끼는 것보다 낫지만...
그리고 볼펜 똑딱거리는 것도 너도한번 내기분좀 맛봐라 하고 똑같이 딸깍딸깍거렸습니다.
네.. 그리고 제가 졌어요 모르더라고요 제가 좀 소심해서 금방 그만둔 것도 있는 것 같고....
+추가)맨날 콧노래흥얼거리는 상사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년도 5월말 쯤에 현재 다니고 있는 직장에 입사하였습니다.
제목처럼 하루종일 콧노래 부르는 상사때문에 아주 미치겠어요
저희 부서는 원래 사람이 저까지 포함해서 4명이였는데 2명 퇴사하고 사무실엔 저랑 그 문제의 상사뿐 입니다.
콧노래를 대체 어떻게 부르냐면 보통 콧노래는 작은소리로 흥얼흥얼 거리잖아요 근데 상사는 콧노래를 우리가 일반적으로 말하는 톤으로 엄청 크게 흐어어어엉~~(진짜 이소리) 이렇게 부릅니다.
엄밀히 말하자면 콧노래라기 보단 콧소리(?) 저건 노래도 뭣도 아니에요
처음 입사했을 때 저소리 듣고 깜짝놀랐어요 어떻게 이 조용한 사무실에서 그렇게 콧노래를 부르는지 부끄럽지도 않나.. 이 생각 했습니다.
진짜 저 소리를 하루종일 짧게는 10분 길게는 30분 간격으로 부릅니다. 진짜 돌아버리겠어요
문제는 그것만이 끝이 아닙니다.
속에서 올라오는 트름소리 아시죠?... 나이를 먹어서 속이 안좋나 진짜 그 트름도 하루종일 하는데 귀가 아주 썩어버릴거같습니다;;
그리고 볼펜 똑딱똑딱 거리는 것도 있어요 진짜 지 혼자만 있는 것도 아닌데 정서불안 같이 똑딱똑딱똑딱똑딱똑딱똑딱 미쳐버려요 진짜.....
저 볼펜 소리는 너무 못참아 주겠어서 볼펜 똑딱거리는 것좀 그만하면 안되겠냐고 말까지했는데 처음엔 살살 똑..........딱.......똑.........딱.....하더니 다시 원래대로 똑딱똑딱똑딱 거립니다 진짜 아오...
그리고 또 물건 같은 거 손에 쥐고있으면 물건으로 책상을 탁탁탁탁 칩니다.
와 진짜 듣기싫은 온갓 소리를 다내는데 하루하루마다 스트레스 쌓여서 미쳐버릴거 같아요 콧노래부를때마다 진짜 인중 주먹으로 쎄게 쳐버리고 싶고 그래요...
아 그리고 맨날 할일이 없나 이어폰 꼽고 유튜브 보시거든요 나이를 좀 드셔서 귀가 안좋으신건지 이어폰에 소리 진짜 다들리게 빵빵하게 틀어놓고 봅니다.
무슨 음악방송 같은 것도 보는건지 이어폰에서 함성소리 들리고;; 그래서 업무적으로 뭐 좀 말하려고 치면 이어폰 꼽고있어서 못들어서 눈에 제 얼굴을 들이밀어 비춰줘야 그제서 이어폰 빼고 어~~ 하면서 물어봅니다.
하도 저런 짓을 하니 정내미가 다 떨어져가지고 뭘하든 다 꼴뵈기가 싫습니다.
다행히 제가 다른직장을 구해서 다다음주 금요일까지 하기로 했는데 이주동안 저소리를 어떻게 버텨야할지 깝깝하네요....
아침부터 콧노래 퍼레이드를 부르시길래 열받아서 하소연하려고 썼습니당...
지금까지 저의 하소연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추가)
와우 안본 사이에 톡선이...ㅋㅋㅋㅋㅋ 신나서 친구들한테 자랑했더니 제 글을 읽은 친구가 있더라구요 그게 니글이였냐곸ㅋㅋㅋㅋ
여전히 오늘도 온갓 콧노래와 트름과 볼펜똑딱거림을 하시고 계십니다.
저럴 때마다 저는 상사를 인상쓰면서 한번 째려봐줍니다. 모니터에 얼굴이 가려서 안보이거든요^^...
이어폰도 꽂아봤는데 워낙 자리가 가까워서그런가 이어폰을 뚫고 들리더라구요 하도 시달리니 엄청작게만 들려도 듣기가 싫어요... 안끼는 것보다 낫지만...
그리고 볼펜 똑딱거리는 것도 너도한번 내기분좀 맛봐라 하고 똑같이 딸깍딸깍거렸습니다.
네.. 그리고 제가 졌어요 모르더라고요 제가 좀 소심해서 금방 그만둔 것도 있는 것 같고....
아무튼 다들 곧 나가니 좀만 참으라고 그러셨는데 뭐 그래야죠.... 하하.... 댓글보니 저희 상사말고도 그런사람들이 많구나 싶었어요...
다들 소음 때문에 스트레스 받은 건 퇴근하고 매운걸로 푸시길~~ 그럼 다시한번 제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