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기업의 두얼굴

오늘도참고내일도참고2017.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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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오늘저는 한 기업의 두얼굴에 대해 말해보고자합니다.
우선 이 기업 (A라칭하겠음)은 요즘 갑자기 사람들에게 칭송을받으며 우수기업이다 뭐다 젊은청년들이 엄청 가고싶어하는 기업으로 촉망받고있습니다.
하지만 그속은 썩어 곪아 터지고 있다는걸 아무도 모르겠죠...

우선 A기업의 구조를 말씀드리면,
B라는 제품을 C라는 회사에서 제조하여 A에게 판매,A는 다시 소비자에게 판매하고 있습니다.
저는오늘 C라는 회사에 대해 말해볼건데요...
C는 A의 자회사로 사람들은 C에서 만든 제품이 당연히 A에서만드는줄 알고있고,C라는 회사의 존재에대해 말해주면
'아 진짜? 당연히 A에서 하는줄알았지~'
C회사 신입사원에게 A와C는 다른회사다 라고말해주면
'몰랐습니다...A인줄알았는데...'라는반응을 보일정도로 C의 회사이름도 A@@입니다.
요즘 B라는 제품때문에 A가 더 잘 나가더군요...
여튼 두서가 길었습니다.

어느회사나 힘들고 부당하고 더럽고 치사하겠지요...하지만 이곳은 상식밖의 일들이 벌어지고있네요...
한번 생각나는데로 쭉나열해볼께요
1. 7시50분출근 8시 이후 퇴근 (수당없음,저녁안줌)
2. 한달 1-2번쉼 (온갖 욕 눈치 다 먹고 겨우쉼)
3. 연차못씀 (돈안줌, 연차포기각서 작성:내의지에 의해 연차,돈 포기한다는 그지같은각서 강제작성)
4. 여름휴가도 제때에 쓰지말라해서 눈치보다 겨우 11월 12월에 쓰려하면 온갖욕 눈치 쓰레기인간만듬, 겨우휴가가면 계속전화옴 (업무얘기로 괜히트집잡고 뭐라함ㅡㅡ)
5. 명절연휴도 3일연휴중 2일쉬면 많이쉬는거임
6. 평일 저녁11시 넘어서까지 눈치주며 퇴근안시키고 그때서야 '야 너네왜안가냐? 밤샐꺼야? 나먼저간다~' 이 ㅈㄹ이 다반사 (수당없음 밥안줌,밥먹을 시간안줌)
7.집에 일이있어 저녁 7시 40분쯤 퇴근한다하면 무슨일인데 벌써가냐 너가일이없으니 벌써가지 와이프한테 가서 이제내일부터 더 늦게간다고 전해라.., 이런 말같지도않는...
8. 성희롱 성차별 불륜이 난무함
(여직원들은 결혼하면 육아휴직에 퇴사확률크다고 진급안시킴)
9. 윗사람들이 아래직원을 집사처럼 부림 (온갖 집안일, 개인적인일 뒷바라지 등등 예를들어 집청소, 이사, 아들 옷 바꿔다주기, 와이프 집에데려다주기, 저녁밥차려주기(직원은 안주고 자기먹을것을 직원보고 차리라함) 등등 이부분은 상상을 뛰어넘는일들이 너무많아...다쓸수없음)
10.온갖 비리 사건 사고 쉬쉬

하...너무 많아요... 쓰면서도 스트레스받아서 못 쓰겠네요...
이것말고도 정말 상식밖, 상상 이상의 일들이 일어나고있습니다.정말 더 자세히 쓰면 기절초풍할 일들이 너무많아요...하
나름 대기업에서 그것도 우수기업으로 칭송받고 젊은 청년들이 가고싶어하는 기업이라니....사람들은 그 속을 모르니 대단하다고 박수를 보내고있겠죠...
정신병걸릴것같아요... 어느회사나 다 똑같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