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 악마인 김종현은 천사인 척해서 다른 플레이어들을 속여야 됨
첫번째 타깃으로 잡은 동생(민규)에게 열심히 뻥치는 김종현과 누가 봐도 안 믿고 있는 동생
자신의 거짓말을 믿어주는 듯한 이수근을 바라보는 표정
입은 거짓말 중인데 눈은 난 지금 거짓말을 하고 있으니 믿지 말라며 양심고백하는 중
내가 이수근이엇어도 종현이 말 다 믿엇을꺼야...
입은 거짓말을햇는데 눈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믿지말라고 자꾸 보내는것같아ㅠㅠㅠ
거짓말을 한 이후로 안색이 급격하게 안 좋아지고 눈에 사연 많아짐
종현이 엄청 스트레스받고 죄책감에 시달리는듯한 표정이야
평소 일반 플레이어일때는 이렇게 한없이 해맑은 아이엿는데...
동생에게 거짓말하며 진짜 천사 눈치보는 종현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렇게 티나는데 악마라니ㅠㅠㅠㅠ긔여어
동생의 팩트폭력 때문에 또 거짓말을 해야 돼서 깊은 한숨을 내쉬는중
이런 김종현을 보고 형들은 혈액 순환이 잘 안 되는 것 같다며 손 따자고 난리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써 힘겹게 웃는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쓰러운데 긔여어서 어뜨케ㅠㅠㅠ
다 끝나니까 이제서야 맘편히 웃네
우리 부기 다음부터 악마하지마ㅠㅠㅠㅠ긔여어 죽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