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새내기 또는 재수생들에게 하는 진지한 조언..꼭 보길 바란다. 장문이다.

뭐래ㅉㅉ2017.12.08
조회5,358
대학교에 다니는 2학년 으로서 말해준다. 대학은 대구에 있는 경대고...일단 대학을 떠나고 지금 손에 잡히는 모든 걸 내리고 좀 멀리좀 보자. 대학을 왜 갈려고하는데?? 결국에 취업이다. 정말 미안한 말이지만현세대에서 너희들이 지금 목표로 잡아놓고 간절히 원하는 대학이란게 정말 의미가 없다..
1.일단 대학교 4년제 나와도 공무원한다. 취업준비한다고 시궁창인생인건대한민국에서 변하질않는다. 공대 다니긴 한데.. 선배들 취업현황보면 암울하다. 뉴스에 뜨는 청년 일자리에 대한 뉴스가 보이지??  너희들이 대학이란 것에 눈이 가려져 정작 정말로 중요한 부분에 대해 놓치는게 바로이거다 대학가도 정말 일자리가 없다.. 정말 진지하게 생각해봐라. 대학을가는게 정말 내 인생에 도움이 되는지..대학을 다니는 나로서는 정말 아니라고 답해줄수있다.

계속해서 
2.대학을 가라는 이유에 대해 진지하게 말해준다. 현 부모들은 대학이란것에대해 뒤쳐진 인식을 가지고 있다. 옛날 틀딱이 세대야 맨날 술 처먹고 기타치고 다니고 낭만에 대해 노래해도 취업 잘 됬다.왜냐면 기업에서 요구하는 기술의수준하고 대학에서 가르치는 수준하고 별반 차이가 없다. 그래서학고 f 4번 맞고 망나니처럼 놀아도 기업입장에서는 학점 4.0넘은 애랑 별반 차이없을 뿐더러. 옛날에는 인터넷이 발달 되있는것도 아니고 인쇄물이 그렇게 잘되있는게 아니라서 대학을 가지 않으면 전문 지식을 얻기 어려웠다.그래서 망나니처럼 처 논 새기라도 교수 밑에서 한글자라도 듣고 조금이라도 뭔가 아는 놈 뽑는게 회사입장에서는 수월했지. 근데 이것도 다 옛말이고 현 부모들은 아직도 대학만 가면 취업이 잘되는 줄 아는 뒤쳐지신 분들이다.좀더 현실적으로 말을 하자면
3. 기업이 뭐냐?? 계속 이익을 추구하는 집단이잖아. 결국에 더 좋은 더 돈 되는걸 찾다 보니 기술수준은 저만치 올라가있는데 대학은 아직도 옛날 수준 그대로다. 결국에 4년제 애들 뽑아봐야 기업이 원하는 기술을 가진 인재가 있을리없지.우리 세대는 단군이래로 가장 풍족한 시대라는 말이 있을만큼 놀기좋은 세대다. 티비틀면 드라마 빵빵하게 나오제. 폰으로 유투브로 재밌는거 끝없이 나오지. 누가 정신차리고 기업이 원하는 기술들을 익힐려고 하겠냐고. 하물면 대학에서 가르치는 것도 제대로 안하는 세대인데. 기업입장에서 미쳤다고 4년제 애들뽑겠냐?? 내가 사장이라도 대학에서 가르치는 것만 띡 배우고 오는 애들 안 뽑는다. 난 공대인데 서버관리나 소프트웨어 구조도 모르는 애들 보면 쟤네들 도데체 뭐해먹고 살까 궁금하다. 그정도로 기업에서는 많이 쓰는게 서버관리나 운영체제구조인데도 그저 학교에서만 가르치는것만 죽어라 외우는 애들보면 한심하다...
4.솔직히 말해서 대학이란게 많이 무색하다. 서울대 컴공이나 저기 잡대 컴공이나 회사입장에서는 모르는건 똑같다. 처음부터 가르쳐야하고 끈기없는 건 똑같다.
 그래서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자면 이렇다.
1.대학 굳이 의미없다. 인공지능이나 vr의 개발이 극에 달해있을 미래에는 더더욱이...
2. 옛날에야 인쇄물도 없고 인터넷도 잘 안되있었으니 대학에서만 전문지식을 얻을수있었다. 하지만 요즘 유투브에 조금만 쳐도 강의 나온다. 게다가 도서관에 가면 현업에종사하는 전문가들이 써놓은 전문 서적이 차고 넘쳤다. 차라리 그걸 붙잡고 현 기업에서쓰고있는 기술이 먼지 구경이라도 하는게 훨씬 낫다.
3.1년에 천만원씩이나 깨지는 대학을 4년 다녀서 4만원 깨먹지말고 그냥 빨리 군대갔다와서 미래에 멀 해야할지 진지하게 고민해봐라. 정해졌으면 굳이 대학에서 배울필요는 없다. 미래에는 더더욱이 배울수있는 매체가 더 늘어난다. 학벌로 먹고사는 시대는 지나고도 훨씬 지났다. 지금 청년실업 상황을 보면 충분히 이해갈 꺼다. 지금은실력이 자산인 시대다. 저 청년실업자 중에 정말 실력자는 없다고 본다..그냥 스펙충에 학벌충들이라고 나는 감히 자신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