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힘이듭니다... 이별이라는게 이렇게 힘든것일줄 몰랐어요 살갗이 뜯겨져나가는것같고 가슴도 뻥뚫린것같고 온몸이 저리고 아파요 하늘만봐도 눈물이 나고 땅을쳐다봐도 눈물이나고 가만있다가도 울컥울컥 눈물이 쏟아집니다.... 밥도안넘어가구요 2년가까이 연애를했어요 헤어진건 정확히 월요일이네요. 4일째됩니다... 얼굴보지못한건 6일째이구요... 저희는 사내커플입니다 비밀연애해왔구요 헤어진이유.... 남자친구가 저의 과거를 용납하지않아요... 매일 제과거에 사로잡혀 힘들어하고... 저는 이혼녀입니다 아들도 하나 있구요 제가 결혼했단사실도 그리고 아이가 있다는사실도 인정을 못했어요 처음엔 물론 모르고 만난게아니었어요 그런데 시간이 갈수록 더 좋아하는마음이 커져서인지 용납이 안된다는거예요... 잠자리했던것들도 상상이되고 전남편과의 사이에서 아이가있다는것도 미치겠답니다 그문제로 저는 매번 거의 매일을 시달렸어요 하지만 그문제빼고는 절 좋아하는마음이 큰걸 아니까 매번 제가이해시키고 넘어갔죠 그문제로 헤어지자는말을 수십번도 더했던것같네요 그남자가.... 그때마다 거의 제가 붙잡았고 요즘들어선 헤어지자해놓고 미안하다 제정신이 아니었나보다 잘못했다하면서 또 이성을 찾곤하구요 그리고 좀 욱하는성격이라 갑자기잘있다가도 그생각이나면 돌변해서 화내고 같이있다가도 그냥 들어가라그러고.. 이런적도 몇번있었네요.... 그치만 재밌었던 추억이 너무많아요 항상 예쁘단말도정말 많이 해줬던사람이고 무뚝뚝하지만 툭툭 던지며 절 챙겨줬던사람이예요 이번에 헤어지게된건... 또 전남편 생각에 사로잡혀 혼자 감정컨트롤안되서 그걸로 시작이었죠 그거때문에 분위기가 며칠안좋았었는데 헤어지자또말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날도제가잡았어요 그랬더니 안잡히더라구요... 이제는정말 안되겠다싶어 울며집에왔어요 그랬더니 톡으로 기회줄수있어?라고묻네요 그렇게 다시만나게되었는데 그이후 또.... 전남편... 그게바로 그다음날이었을거예요 지금제가사랑하는사람은 그사람이고 정말 그사람밖에눈에 안들어오거든요 그사람을만나면서 제가 바람을 피운것도아니고 그사람 만나는동안에는 정말 그사람만 바라봤는데 그래도 니과거까지 욕심이난다면서 과거가 자기를미치게한다네요 절 너무좋아하는건맞아요 근데너무좋으니 그것까지 미치겠다는거고 그게저한테 빈정과 짜증으로 나오는거죠... 이래저래 이제 내가안한다며 이제안하겠대요 그래서 저도 알았다했습니다 물론 감정적이었죠 그사람도 저도 너무좋아서 지금도 너무좋아서 미치겠는데 그렇게어이없이 헤어져버렸어요 미칠것같이 힘이듭니다 사는게 사는게아니예요 평생처음 겪어보는 힘듦의 수준이네요정말 서로싫어져서가 아니라 좋아하는마음이 가득한데 헤어진다는거 정말못할짓이예요 그동안제가많이 붙잡았거든요 아마 이번에도 제가 연락할거라 생각할지도모르겠네요 눈물만 나옵니다.... 미쳐버릴것같아요 2
이별했어요 죽을것같아요
이별이라는게 이렇게 힘든것일줄 몰랐어요
살갗이 뜯겨져나가는것같고 가슴도 뻥뚫린것같고 온몸이 저리고 아파요
하늘만봐도 눈물이 나고
땅을쳐다봐도 눈물이나고
가만있다가도 울컥울컥 눈물이 쏟아집니다....
밥도안넘어가구요
2년가까이 연애를했어요
헤어진건 정확히 월요일이네요.
4일째됩니다...
얼굴보지못한건 6일째이구요...
저희는 사내커플입니다
비밀연애해왔구요
헤어진이유....
남자친구가 저의 과거를 용납하지않아요...
매일 제과거에 사로잡혀 힘들어하고...
저는 이혼녀입니다
아들도 하나 있구요
제가 결혼했단사실도 그리고 아이가 있다는사실도 인정을 못했어요
처음엔 물론 모르고 만난게아니었어요
그런데 시간이 갈수록 더 좋아하는마음이 커져서인지 용납이 안된다는거예요...
잠자리했던것들도 상상이되고
전남편과의 사이에서 아이가있다는것도 미치겠답니다
그문제로 저는 매번 거의 매일을 시달렸어요
하지만 그문제빼고는 절 좋아하는마음이 큰걸 아니까 매번 제가이해시키고 넘어갔죠
그문제로 헤어지자는말을 수십번도 더했던것같네요 그남자가....
그때마다 거의 제가 붙잡았고
요즘들어선 헤어지자해놓고 미안하다 제정신이 아니었나보다 잘못했다하면서 또 이성을 찾곤하구요
그리고 좀 욱하는성격이라
갑자기잘있다가도 그생각이나면 돌변해서 화내고 같이있다가도 그냥 들어가라그러고..
이런적도 몇번있었네요....
그치만 재밌었던 추억이 너무많아요
항상 예쁘단말도정말 많이 해줬던사람이고
무뚝뚝하지만 툭툭 던지며 절 챙겨줬던사람이예요
이번에 헤어지게된건...
또 전남편 생각에 사로잡혀 혼자 감정컨트롤안되서 그걸로 시작이었죠
그거때문에 분위기가 며칠안좋았었는데
헤어지자또말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날도제가잡았어요
그랬더니 안잡히더라구요...
이제는정말 안되겠다싶어 울며집에왔어요
그랬더니 톡으로 기회줄수있어?라고묻네요
그렇게 다시만나게되었는데
그이후 또....
전남편...
그게바로 그다음날이었을거예요
지금제가사랑하는사람은 그사람이고 정말 그사람밖에눈에 안들어오거든요
그사람을만나면서 제가 바람을 피운것도아니고 그사람 만나는동안에는 정말 그사람만 바라봤는데
그래도 니과거까지 욕심이난다면서 과거가 자기를미치게한다네요
절 너무좋아하는건맞아요
근데너무좋으니 그것까지 미치겠다는거고
그게저한테 빈정과 짜증으로 나오는거죠...
이래저래 이제 내가안한다며
이제안하겠대요
그래서 저도 알았다했습니다
물론 감정적이었죠
그사람도 저도
너무좋아서
지금도 너무좋아서 미치겠는데
그렇게어이없이 헤어져버렸어요
미칠것같이 힘이듭니다
사는게 사는게아니예요
평생처음 겪어보는 힘듦의 수준이네요정말
서로싫어져서가 아니라 좋아하는마음이 가득한데 헤어진다는거
정말못할짓이예요
그동안제가많이 붙잡았거든요
아마 이번에도 제가 연락할거라 생각할지도모르겠네요
눈물만 나옵니다....
미쳐버릴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