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0년차 직딩입니다.
저희 직장은 일반적 회사들과는 구조나 운영이 좀 다른 직장입니다.
암튼 저희팀은 70명 정도이고 사무실에서 사무업무를 보는 사람들은 저를 포함 세명입니다.
작은 사무실에 앉은키만한 파티션을 사이에 두고
서로 마주보게 책상 배치가 되어있는데요.
제 앞에 앉은 남직원이 10분에 한번씩 트림을 합니다.
지금 사무실 이전한지 3개월이 되었는데요
그 전에는 옆방 사무실이라 상관이 없었는데 사무실을 이전하고 합치면서 이 트림소리를 3개월째 듣고 있습니다.
그 동안 많이 참았지만 이젠 참기 힘들정도로 스트레스를 받네요...
아마도 몸에 문제가 있는지 정말 거짓말 안하고 십분에 한번씩 트림을 합니다. 그 속에서 하는 트림인데요 거의 쿵 소리가 날 정도로 큽니다. 근데 가끔씩 그 인간이 방심하면 진짜 과아아아라라라라뢐 하는 용트림을 내는데 그때는 진짜 오바이트가 쏠릴 정도입니다.
가뜩이나 비위 약한데 이젠 그소리 들을때마다 식도가 조여오는 느낌을 받고 집에가서 남편이 트림하면 그것조차 불편하게 다가올 정도로 노이로제에 걸렸습니다...
사람이 트림 하는건 너무 당연하죠... 저도 하는데요..
근데 이건 해도해도 너무합니다. 생리적인 현상을 갖고 뭐라 할 수도 없고... 그리고 더 큰 문제는......
제가 그 사람과 8-9년전쯤에 몇개월 만났었다는거죠....
대학 졸업하고 처음으로 하는 직장 생활에서 엄청 큰 힘이 되어 잠깐 만나게 되었는데 만나고 보니 이상한게 한두가지가 아니더라구요ㅠㅠㅠㅠㅠㅠ
제가 그 당시에 키우던 반려견이 있었는데(지금은 노환으류 무지개 다리 건넜어요ㅠㅠ) 집에 아무도 없고 다들 늦게 들어온다길래 집에 가봐야겠다고 했어요.
그때 저희집앞에 주차해놓고 얘기하고 있던중이였고 밤열시정도였길래 이제 들어가야겠다고 했더니
‘ㅇㅇ(강아지 이름) 이가 좋아? 내가 좋아? ‘
라고 물어보는겁니다. 첨엔 웃겨서 뭐야~ 비교할걸 비교해~ 이랬더니 집요하게 물어보기 시작하더군요. 원하는 대답을 하기전까지 계속요. 제가 포기하듯이 그래그래 당신이 좋다 이러니까 구때서야 잘가라고 하더군요...
뭐 그 외에도 한번 싸우면 제가 미안하다고 말하기 전까지 말 절대 안하고. 제가 먼저 풀자고 하면 “미안하다고 말해” 이러는 사람이였슴니다... 완전 정떨어졌디만 계속 직장에서 봐야하는 사람이라 정중하게 그만 만나자 미안하다고 얘기했고 알았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그 뒤부터 업무에 비협조적으로 하고 암튼 엄청 치졸한 방법으로 저를 괴롭히더라고요... 저보다 훨씸 먼저 결혼해서 애까지 낳았는데도 계속해서 사람들 알게모르게 괴롭히고.. 한번은 그인간 때문에 제 잘못으로 일이 돌아가게 되는 상황이라 뭐라했더니 저한테 “꺼져” 이러더라구요 . 미친놈인줄은 알았지만 그정도로 미쳐있는줄 그때 알았습니다. 무섭더라구요.. 암튼 여담이 길었는데요.. 이런 이유로 괜히 뭐라했다가 더 괴롭힐까봐 말도 못하고.... 윗사람한테 얘기해도 서로 만났다 헤어진거때문에 불편해서 그러냐는 식으로 밖에 얘기안하고... 넘 힘드네요 ㅠㅠ
답이 없긴하지만.... 그냥 힘되는 말이라도 해주세요 ㅠㅠ
회사 앞자리 사람이 트름을 미친듯이 해요
10년차 직딩입니다.
저희 직장은 일반적 회사들과는 구조나 운영이 좀 다른 직장입니다.
암튼 저희팀은 70명 정도이고 사무실에서 사무업무를 보는 사람들은 저를 포함 세명입니다.
작은 사무실에 앉은키만한 파티션을 사이에 두고
서로 마주보게 책상 배치가 되어있는데요.
제 앞에 앉은 남직원이 10분에 한번씩 트림을 합니다.
지금 사무실 이전한지 3개월이 되었는데요
그 전에는 옆방 사무실이라 상관이 없었는데 사무실을 이전하고 합치면서 이 트림소리를 3개월째 듣고 있습니다.
그 동안 많이 참았지만 이젠 참기 힘들정도로 스트레스를 받네요...
아마도 몸에 문제가 있는지 정말 거짓말 안하고 십분에 한번씩 트림을 합니다. 그 속에서 하는 트림인데요 거의 쿵 소리가 날 정도로 큽니다. 근데 가끔씩 그 인간이 방심하면 진짜 과아아아라라라라뢐 하는 용트림을 내는데 그때는 진짜 오바이트가 쏠릴 정도입니다.
가뜩이나 비위 약한데 이젠 그소리 들을때마다 식도가 조여오는 느낌을 받고 집에가서 남편이 트림하면 그것조차 불편하게 다가올 정도로 노이로제에 걸렸습니다...
사람이 트림 하는건 너무 당연하죠... 저도 하는데요..
근데 이건 해도해도 너무합니다. 생리적인 현상을 갖고 뭐라 할 수도 없고... 그리고 더 큰 문제는......
제가 그 사람과 8-9년전쯤에 몇개월 만났었다는거죠....
대학 졸업하고 처음으로 하는 직장 생활에서 엄청 큰 힘이 되어 잠깐 만나게 되었는데 만나고 보니 이상한게 한두가지가 아니더라구요ㅠㅠㅠㅠㅠㅠ
제가 그 당시에 키우던 반려견이 있었는데(지금은 노환으류 무지개 다리 건넜어요ㅠㅠ) 집에 아무도 없고 다들 늦게 들어온다길래 집에 가봐야겠다고 했어요.
그때 저희집앞에 주차해놓고 얘기하고 있던중이였고 밤열시정도였길래 이제 들어가야겠다고 했더니
‘ㅇㅇ(강아지 이름) 이가 좋아? 내가 좋아? ‘
라고 물어보는겁니다. 첨엔 웃겨서 뭐야~ 비교할걸 비교해~ 이랬더니 집요하게 물어보기 시작하더군요. 원하는 대답을 하기전까지 계속요. 제가 포기하듯이 그래그래 당신이 좋다 이러니까 구때서야 잘가라고 하더군요...
뭐 그 외에도 한번 싸우면 제가 미안하다고 말하기 전까지 말 절대 안하고. 제가 먼저 풀자고 하면 “미안하다고 말해” 이러는 사람이였슴니다... 완전 정떨어졌디만 계속 직장에서 봐야하는 사람이라 정중하게 그만 만나자 미안하다고 얘기했고 알았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그 뒤부터 업무에 비협조적으로 하고 암튼 엄청 치졸한 방법으로 저를 괴롭히더라고요... 저보다 훨씸 먼저 결혼해서 애까지 낳았는데도 계속해서 사람들 알게모르게 괴롭히고.. 한번은 그인간 때문에 제 잘못으로 일이 돌아가게 되는 상황이라 뭐라했더니 저한테 “꺼져” 이러더라구요 . 미친놈인줄은 알았지만 그정도로 미쳐있는줄 그때 알았습니다. 무섭더라구요.. 암튼 여담이 길었는데요.. 이런 이유로 괜히 뭐라했다가 더 괴롭힐까봐 말도 못하고.... 윗사람한테 얘기해도 서로 만났다 헤어진거때문에 불편해서 그러냐는 식으로 밖에 얘기안하고... 넘 힘드네요 ㅠㅠ
답이 없긴하지만.... 그냥 힘되는 말이라도 해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