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선 srt

kkk2017.12.08
조회403
지금 8시39분에 광주송정역에서 수서역으로 가는 기차 탄 사람이에요 저는 2호차가 장거리승객칸이라고 되어있길래 탔어요 중간 중간 정차할때마다 돌아다니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좋은데 꼬마아이가 너무 시끄럽게 하네요ㅠㅠ분명히 예약할때도 5호차가 유아동반석이라 피해서 예약했는데ㅜㅜ이꼬마가 저와 같은 역에서 엄마랑 같이 탔는데 처음부터 지금은 거의 도착할 시간인데도 곗ㄱ 시끄럽게 하네요 악지르고 노래부르고...저는 이제 막 수능 끝난 학생이라 뭐라하면 어른을 무시하는 거 같아서 참고 있는데 내릴 때 진짜 뭐라하고 싶네요 쾌적한 환경을 기대하고 탔는데 잠도 못자고 너무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