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성과급까지 노리는 비교과쌤들..너무편하게사시네요

2017.12.08
조회14,451

쌤들중에 판하는 분들 많으신데 한분이 혹시 엊그제어제 올라온 글 봤냐고 얘기를 꺼내셨어요 비교과(보건,영양,사서,상담)랑 특성화고교사를 교사취급안한다는글

5명 중 저포함해서 2명이 그 글을 봤고 다른 세분께 글을 찾아 보여드렸더니 총 네분은 특성화고까진 인정하는데 비교과(보건,영양,사서,상담)교사가 왜 교사인지는 이해안간다고 하시고 딱 한분만 그래도 같은 교사인데 우리끼리 나눠서 뭐하냐 교사로서 이러면 안되는거다 하셨어요 (제일 나이 많으신 분)

보건,영양,사서,상담 필요한분들이긴해요 다만 "교사"라는 타이틀을 왜 가지고있는지가 의문일뿐입니다
학교간호사, 학교영양사, 도서관관리사, 전문상담사 정도로 바뀌면 다들 좋을것같은데요

우리학교에는 일단 사서교사가 없어요 없는데 아무 문제가 없는거보면 없어도 그만이라는거고 영양교사도 없고 영양사분이 계세요 네, 마찬가지로 아무문제없어요 보건교사? 애들 다치면 상처 소독해주시고 연고발라주시고 머리아프면 타이레놀 소화안되면 소화제 생리통엔 진통제주는게 업무인데 충분히 담임이 할수있는정도의 케어라고 생각해요 아니면 학교간호사로 일하시던지 굳이 왜 국가는 교사라고 인정해준걸까요?

보건,영양,사서,상담을 교사로 채용하는 다른나라가 있나요? 우리나라가 유일하다고 들었는데 ^^;

아무튼 임고생뿐만 아니라 현장에 많은 쌤들이 비교과교사들을 별로 안좋게 인식하고있는건 팩트랍니다..
일반인들 중에도 안좋게 인식하고 계신 분들 많던데..
네이트판에 비교과 특히 영양사or영양교사 분들이 많이 계시는지 되게 열폭하시더라고요 전국의 임고생이 몰려와서 영양교사를 까고있다며.. 사실은 전국의 영양사들이 몰려와서 영양교사 현실을 부정한건데 현실부정 애잔하더라고요...

이번에 청와대 청원에 교원성과급제폐지해달라 올라온거 아시나요? 8만명이 넘었던데.. 비교과교사분들 이제 성과급까지 넘보시려고; 진짜 너무하세요 편하게 살아서 좋으시겠습니다 ^^ 그럼 다들 맞점하세요~

댓글 16

ㅇㅇ오래 전

Best그냥 학원강사랑 교과교사가 다른 점은 뭔가요? 가르치는 것도 학원강사가 백배 잘하고 그렇다고 니들이 참스승같이 구는 것도 아닌데 ㅋㅋ

오래 전

Best현직 교사입니다. 여러학교 다니면서 사서 쌤이 없는 학교도 있어보고 있는 학교도 있어봤어요. 님 말처럼 사서교사 없어도 되죠. 하지만 있는 학교는 학생들이 책을 대하는 자세와 독서 수준까지 달라지더군요. 독서와 관련된 프로그램, 작가초청 등등으로 학생들이 도서실을 너무 좋아해요. 그래서인지 사서쌤 전근기간이 되면 유보하라는 교장쌤과 인근학교에서 우리 학교로 오라는 교장쌤들이 넘쳐나더군요. 전국에 사서교사가 얼마 없으니까요. 글쓴이가 진짜 교사면 알텐데요. 밥그릇 싸움할 시간에 공부나 해서 자기 경쟁력이나 높여요.

ㅇㅇ오래 전

Best언제부터 교사가 국 영 수 사회 과학 등만 가르치는 사람이됬지?? 교사는 가르치고 이끌어주는 사람이지 국 영 수 사회 과학 등만 가르치는 사람이 아니거든?

이건뭐오래 전

너 선생맞니? 우리 애가 너 같은 선생한테 공부 배울까 걱정이다. 이래서 인성을 보고 교사 자격을 주어야하는데!!!

총총오래 전

방탈말고 일이나하세요 선생님

ㅇㅇ오래 전

우리나라는 왜이리 부심부리고 파당을 짓는 것인지를 모르겠습니다. 같은 교사라고 해도 음악, 미술, 체육 교사를 국, 영, 수 교사와 차별을 하고 예를 들어 같은 영어교사라고 해도 서울과 지잡대 실력 차별을 하고 내려 까더군요. 요는 같은 호봉이면 같은 교사라고해서 똑같이 돈을 지급하기 때문일 겁니다. 진학부담이 큰 과목과 진학부담이 없는 과목과 똑같이 대우하니 불만이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ㅇㅇ오래 전

이런게 선생한단다. 교직이 무슨 복리후생 좋은 대기업취업인줄 아는 너같은 것들땜에 요새 애들이 선생을 선생으로 안보는거야.

ㅡㅡ오래 전

교과 임용 준비생입니다 비교과 티오 폭증해서 억울한 마음 들 수는 있는데 이렇게 질낮은 글 쓰면 기분 좋아요???? 2차는 포기했나봄.

알려주세요오래 전

여기에서 비교과교사 편드는 인간들은 비교과 준비 임고생이거나 비교과교사거나 둘 중 하나뿐임. 이게 무슨 말이냐?현직교사거나 예비교과교사라면, 아니 최소한 교육의 기역이라도 관심있는 사람들이라면 비교과교사 두둔 못함. 교사? ㅋㅋ일년에 100시간도 수업안하는 교사가 전세계에 어디있음? 상담? 그거 담임이 수업 준비에 업무에 치여서 할 시간이 없어서 한가하고 개인공간 떡하니 차지하고 있는 상담, 보건들이 하는거임. 그놈의 보건은 성교육도 담임보고 하라면 왜 있으며, 급식지도 담임이하는데 영양은 왜 있으며, 사제동행독서교육도 담임이하는데 왜 사서가 있음? 그리고 비교과들은 고유업무타령 하며 학교 업무를 하나도 안가져가고 교사총량제에 의해 업무는 느는데 업무 나눠야하는 교사는 줄어드니 교과교사나 담임들만 죽어나는 거임. 그리고 자기들끼리 비교해서 성과급을 나눠야하는데 그놈의 전교생 대상 고유업무 타령하며 무조건 A아니면 S줘야한다고 교육부 지침와서 다른 교사들 역차별하니깐 문제가 많은거임. 그리고 보건 출신 교감이 근무중인 학교가 있는데 무슨 학교일이라는걸 해봤어야 말이 통하지, 교사를 도와줘야하는 관리자가 교사들한테 묻고다니니 복장이 터지지^^ 니네가 그리 욕하는 교곽교사들&담임들이 왜 너희한테 집중할 수 없냐고? 그게 다 비교과교사들 뒤치닥거리하느라 그런거야~~~ 제발 자기 업무들이나 떠넘기지마. 시력 측정까지 나보고 하라면 보건교사는 왜 필요해? 미친다 정말. 그리고 영양사단체 비리는 검색만 해도 줄줄 뜬다. 확인해보고 비교과들 편들어라. 공교육 망치는 3대 적폐는 '1.각종 비리교사 2. 비교과교사 3.돌봄&방과후'임.

오래 전

현직 교사입니다. 여러학교 다니면서 사서 쌤이 없는 학교도 있어보고 있는 학교도 있어봤어요. 님 말처럼 사서교사 없어도 되죠. 하지만 있는 학교는 학생들이 책을 대하는 자세와 독서 수준까지 달라지더군요. 독서와 관련된 프로그램, 작가초청 등등으로 학생들이 도서실을 너무 좋아해요. 그래서인지 사서쌤 전근기간이 되면 유보하라는 교장쌤과 인근학교에서 우리 학교로 오라는 교장쌤들이 넘쳐나더군요. 전국에 사서교사가 얼마 없으니까요. 글쓴이가 진짜 교사면 알텐데요. 밥그릇 싸움할 시간에 공부나 해서 자기 경쟁력이나 높여요.

글쓴이오래 전

인정 나 고딩때(2년전) 진짜 열나고 어지럽고해서 타이레놀이라도 먹고 몇시간 누워있을라고 보건실갔는데 보건선생은 급식에빠져서 맨날 두판씩먹고 12시30분부터 점심시간인데 11시반되면 없음ㅋ 그냥 갈때마다 없음ㅋ 글고 누워있다가 이제 일어나서 교실가려고하면 이불접을때 각잡아서 접으라고 자꾸 그럼 아파죽겠는데 ㅋㅋㅋㅋㅋㅋㅋ

ㅇㅇ오래 전

그럼 사람이 살면서 더하기빼기곱셈나눗셈만 하면되지 뭐하러 학교까지 가서 루트미적분로그함수 수학교사한테 배우고 글읽고 쓰기만 하면되지 뭐하러 국어교사한테 화법작문이런거 배우냐? 집에서 하면 되지ㅇㅇ 니가 이해안된다고 세상 모든일이 다 틀린 일은 아니란다

ㅇㅇ오래 전

교사님들아 젭알 학원좀 안가게 학원강사만큼만 노력좀 해주세요~ 애들도 많이 줄었는데 왜케 못갈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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