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상괭이 엄마 김나연입니다.제목을 보시고 상괭이가 뭔지 알고 들어오신 분들도 계실테고상괭이가 뭐지?라고 하시면서 들어오신 분들도 계시겠지만대부분은 상괭이가 뭔지 모르시는 분들이 많이 계실거예요.저는 아쿠아리움에서 근무할 때 제일 처음 상괭이를 접하고, 치료하고,누리, 마루(상괭이)를 방류하면서 상괭이 엄마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상괭이는 한국에 서식하는 토종 돌고래로, 우리나라가 최대 서식지입니다.하지만 어망에 의한 혼획(특정한 어류를 잡으려고 친 그물에 다른 생물이 우연히 잡힌 경우)으로 하루에 수십마리가 죽어나가고 있고, 개체수가 많이 줄어 해수부에서 보호대상해양생물로 지정하였고, 훨씬 이전부터 국제적 멸종위기종으로 등록되어 있었습니다.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이대로 가다가는 가까운 미래에 상괭이를 다시는 볼 수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동안은 생각만 해왔던 것들을하나씩 실천하려고 해요. 제일 먼저 해야될 일은 상괭이를 보호하는 일이 아니라상괭이가 무엇인지 알리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 사람들이상괭이를 보고 살쾡이, 살괭이 등등 이름도 정확히 알지 못하는게 현실이에요.상괭이가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돌고래라는 것, 우리와 가까운 존재라는 것을먼저 알린 다음에 여러가지 보호활동을 하는 것이 순서라고 생각합니다.상괭이가 뭔지도 모르는 분들께 상괭이를 보호하자고 하는 것은 말이 안되니까요.그래서 제가 상괭이를 돌보면서 겪었던 에피소드, 상괭이의 성격, 상괭이가 무엇인지 등을하나씩 이야기 형식으로 그려나갈까 생각 중인데요, 시작이 반이라고 했던가요?아쿠아리움에서 5년간 근무를 하면서 계속 생각해왔던 일이었고, 호주에 있는돌고래 보호센터에서 자원봉사도 해보고 지금은 다이빙 강사로 활동을 하고 있다보니자연스럽게 환경이나 해양생물보호에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었던 것 같아요.그래서 이 프로젝트?에 관한 이름을 지어보려고 해요. 저 혼자 생각하는 것 보다는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해서 글을 쓰게 되었어요!서론이 너무 길었죠?ㅠㅠ딱 이름만 들어도 아~이런것이겠구나 하는, 바로 상괭이가 떠오를 수 있는?그런 이름이었으면 좋겠는데, '상괭이 알리기 프로젝트' '상괭이 프로젝트'아니면 '안녕?나는 상괭이라고 해' 등등 제가 생각한건 여기까지구요,채택되신분께는 귀엽고 깜찍한 상괭이 인형을 선물로 보내드립니다!네티즌 분들의 신박한 아이디어 기대하겠습니다. (무플 나빠요,,,댓글달면 올해안에 애인 생길거에요ㅋㅋㅋㅋㅋㅋ)아래는 방류당시 제가 인터뷰한 내용입니다. 아쿠아리움 근무 당시에는 환경단체나 여러가지문제들로 제가 목소리를 내기에는 어려운 부분들이 있었지만, 지금은 아쿠아리움 소속도,환경단체 소속도 아닌 중립적인 입장에서 제가 할 수 있는 것들을 해보고자 합니다.많은 댓글 부탁드립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2&aid=0000396127 5
안녕하세요 상괭이 엄마 김나연입니다.
안녕하세요 상괭이 엄마 김나연입니다.
제목을 보시고 상괭이가 뭔지 알고 들어오신 분들도 계실테고
상괭이가 뭐지?라고 하시면서 들어오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대부분은 상괭이가 뭔지 모르시는 분들이 많이 계실거예요.
저는 아쿠아리움에서 근무할 때 제일 처음 상괭이를 접하고, 치료하고,
누리, 마루(상괭이)를 방류하면서 상괭이 엄마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상괭이는 한국에 서식하는 토종 돌고래로, 우리나라가 최대 서식지입니다.
하지만 어망에 의한 혼획(특정한 어류를 잡으려고 친 그물에 다른 생물이 우연히 잡힌 경우)
으로 하루에 수십마리가 죽어나가고 있고, 개체수가 많이 줄어 해수부에서 보호대상
해양생물로 지정하였고, 훨씬 이전부터 국제적 멸종위기종으로 등록되어 있었습니다.
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이대로 가다가는 가까운 미래에 상괭이를 다시는 볼 수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동안은 생각만 해왔던 것들을
하나씩 실천하려고 해요. 제일 먼저 해야될 일은 상괭이를 보호하는 일이 아니라
상괭이가 무엇인지 알리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상괭이를 보고 살쾡이, 살괭이 등등 이름도 정확히 알지 못하는게 현실이에요.
상괭이가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돌고래라는 것, 우리와 가까운 존재라는 것을
먼저 알린 다음에 여러가지 보호활동을 하는 것이 순서라고 생각합니다.
상괭이가 뭔지도 모르는 분들께 상괭이를 보호하자고 하는 것은 말이 안되니까요.
그래서 제가 상괭이를 돌보면서 겪었던 에피소드, 상괭이의 성격, 상괭이가 무엇인지 등을
하나씩 이야기 형식으로 그려나갈까 생각 중인데요, 시작이 반이라고 했던가요?
아쿠아리움에서 5년간 근무를 하면서 계속 생각해왔던 일이었고, 호주에 있는
돌고래 보호센터에서 자원봉사도 해보고 지금은 다이빙 강사로 활동을 하고 있다보니
자연스럽게 환경이나 해양생물보호에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이 프로젝트?에 관한 이름을 지어보려고 해요. 저 혼자 생각하는 것 보다는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해서 글을 쓰게 되었어요!서론이 너무 길었죠?ㅠㅠ
딱 이름만 들어도 아~이런것이겠구나 하는, 바로 상괭이가 떠오를 수 있는?
그런 이름이었으면 좋겠는데, '상괭이 알리기 프로젝트' '상괭이 프로젝트'
아니면 '안녕?나는 상괭이라고 해' 등등 제가 생각한건 여기까지구요,
채택되신분께는 귀엽고 깜찍한 상괭이 인형을 선물로 보내드립니다!
네티즌 분들의 신박한 아이디어 기대하겠습니다.
(무플 나빠요,,,댓글달면 올해안에 애인 생길거에요ㅋㅋㅋㅋㅋㅋ)
아래는 방류당시 제가 인터뷰한 내용입니다. 아쿠아리움 근무 당시에는 환경단체나 여러가지
문제들로 제가 목소리를 내기에는 어려운 부분들이 있었지만, 지금은 아쿠아리움 소속도,
환경단체 소속도 아닌 중립적인 입장에서 제가 할 수 있는 것들을 해보고자 합니다.
많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2&aid=0000396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