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지난 얘기지만 요즘 너무 나이만 가지고 어른대접을 원하시는 분들이 많아지는것 같아 올림. 쓴이가 남친과 만난지 얼마 안되었을때 이야기임. 영화를 보기로하여 나름 꽃단장 까지는 아니지만.. 준비를하고 영화관을 찾았습니다. 영화볼때 빠지면 섭섭한 팝콘과 음료 오징어도 사서 양손가득 들고 자리를 잡았죠. 간만의 남친과 데이트라 기분이 무척좋았어요. 자리에 앉아서도 영화보고 뭐 먹지~ 이런저런 생각들로 너무 즐거웟거든요. 그런대 그 즐거움을 바로 극장을 찾으신 노부부이신지 노커플이신지 모를 두분에 의해 산산조각이 났습니다. 그어르신 두분의 자리는 저희 옆자리 셨구요. 혹시나 자리로 들어가시는대 불편하실까봐.. 저와 남친은 최대한 다리를 땡기고 몸을 의자와 밀착해드렸습니다. 어디 등산을 다녀오시는지 가방을 메시고 저쪽 입구부터 힘겹게 들어오시던 어르신중 남자분께서 저희쪽 까지 다오셔서는 팔걸이도 아니고 팔걸이에 냅둔 콜라를 꾹 눌르셨어요.. 하하..콜라는 분수쇼가 되었죠.. 남친과 제중간에 냅두는 바람에 한모금도 마시지 않은 콜라는 저와 제 남친의 옷으로 다 마셧어요.. 솔직히 정말 화가나서 미칠지경이였습니다 남친만 없었다면 소리를 빼액 질럿을것 같아요 저랑 남친은 생각치도 않은 공격으로 앗차가워를 연발하고 있는대... 그 남자어르신은 뭐가 그리 좋으신지 허허~ 허허허~ 이러고 제 옆자리에 앉으셧구요 뒤따라오던 여자어르신은 저희 옷 젖은건 안보이시나봐요? 아이고 어쩌노 어쩌노 하시길래 저희한테 그러신줄 알았습니다. 얼른 영감님옆자리에 착석하시더니 가방에서 휴지를 꺼내 영감님 손닦아 드리느라 정신이 없더군요.. 그 흔한 미안하네..한마디없이요. 저 정말 그모습 보고 열받아서 뭐라구 확 할려고 했는대 남친이 그러지마 어르신들이잖아.. 이래서 참았습니다.. 영화보는 내내 가방에서 부시럭 부시럭 전 그 가방이 도라에몽 앞주머니라도 되는줄 알았습니다. 자신들 실수로 콜라한모금 없이 영화를 보는 사람들 옆에서 사과한마디 없이 도라에몽주머니 같은 가방에서 봉지과자부터 시작해서 별별것을 다 꺼내서 영화방해까지 하셧던 어르신들!! 나이가 아무리 많아도 사과는 해야하는겁니다. 웃는다고 나빠진 기분이 풀리는건 아닙니다. 만약 그자리에 내성격 둘만 있었다면 똑같은 상황을 되돌려 드렸겠지만 나보다 더 생각이 깊은사람의 생각이 맞다 생각되여 참고 넘어간겁니다!! 앞으로는 어르신들도 잘못하신일이 있다면 나이와 상관없이 사과부터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영화보러갔다 빡침!
쓴이가 남친과 만난지 얼마 안되었을때 이야기임.
영화를 보기로하여 나름 꽃단장 까지는 아니지만..
준비를하고 영화관을 찾았습니다.
영화볼때 빠지면 섭섭한 팝콘과 음료 오징어도 사서 양손가득 들고 자리를 잡았죠.
간만의 남친과 데이트라 기분이 무척좋았어요.
자리에 앉아서도 영화보고 뭐 먹지~ 이런저런 생각들로 너무 즐거웟거든요.
그런대 그 즐거움을 바로 극장을 찾으신 노부부이신지 노커플이신지 모를 두분에 의해 산산조각이 났습니다.
그어르신 두분의 자리는 저희 옆자리 셨구요.
혹시나 자리로 들어가시는대 불편하실까봐..
저와 남친은 최대한 다리를 땡기고 몸을 의자와 밀착해드렸습니다.
어디 등산을 다녀오시는지 가방을 메시고 저쪽 입구부터 힘겹게 들어오시던 어르신중 남자분께서 저희쪽 까지 다오셔서는 팔걸이도 아니고 팔걸이에 냅둔 콜라를 꾹 눌르셨어요..
하하..콜라는 분수쇼가 되었죠.. 남친과 제중간에 냅두는 바람에 한모금도 마시지 않은 콜라는 저와 제 남친의 옷으로 다 마셧어요..
솔직히 정말 화가나서 미칠지경이였습니다
남친만 없었다면 소리를 빼액 질럿을것 같아요
저랑 남친은 생각치도 않은 공격으로 앗차가워를 연발하고 있는대...
그 남자어르신은 뭐가 그리 좋으신지 허허~ 허허허~ 이러고 제 옆자리에 앉으셧구요
뒤따라오던 여자어르신은 저희 옷 젖은건 안보이시나봐요? 아이고 어쩌노 어쩌노 하시길래 저희한테 그러신줄 알았습니다.
얼른 영감님옆자리에 착석하시더니
가방에서 휴지를 꺼내 영감님 손닦아 드리느라 정신이 없더군요.. 그 흔한 미안하네..한마디없이요.
저 정말 그모습 보고 열받아서 뭐라구 확 할려고 했는대 남친이 그러지마 어르신들이잖아.. 이래서 참았습니다..
영화보는 내내 가방에서 부시럭 부시럭 전 그 가방이 도라에몽 앞주머니라도 되는줄 알았습니다.
자신들 실수로 콜라한모금 없이 영화를 보는 사람들 옆에서 사과한마디 없이 도라에몽주머니 같은 가방에서 봉지과자부터 시작해서 별별것을 다 꺼내서 영화방해까지 하셧던 어르신들!!
나이가 아무리 많아도 사과는 해야하는겁니다.
웃는다고 나빠진 기분이 풀리는건 아닙니다.
만약 그자리에 내성격 둘만 있었다면 똑같은 상황을 되돌려 드렸겠지만 나보다 더 생각이 깊은사람의 생각이 맞다 생각되여 참고 넘어간겁니다!!
앞으로는 어르신들도 잘못하신일이 있다면 나이와 상관없이 사과부터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