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남자친구가 바람을 펴서 헤어졌어요
저는 원래 남자는 다 똑같다 라는 생각 자체가 제 뇌속에 없던 사람이라 그일이있고 너무 큰 충격을 받았어요
그뒤로 지금 남자친구 만났는데 너무 저를 사랑해주고 따뜻한사람이에요
근데 제가 전 남친의 충격으로 의심병같은게 생겼어요
아닐거 알면서 그냥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는 의심의 생각?이 들어요
심지어는 아빠가 늦게 들어오면 ‘여자만나고 왔나’ 이런 생각까지 들어서 상담받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 말을 했더니 남자친구가 상담 안받았으면 좋겠다고 자기로 인해서 그 상처가 치유됐으면 좋겠대요
그리고 의심하지 않게 어딜가든 사진찍어서 보내주고 참 다정했어요
근데 지금 남자친구도 전남친처럼 저에게 상처를 주는일이 생겼어요
남자친구랑 만난지 지금 1년이 조금 넘었어요
그런데 300일되기 얼마전에 남자친구가 소개팅어플을 깔아서 여자랑 연락하고 저한테 잔다고 거짓말을 하고 그 여자랑 술을 먹었어요
스킨십을 한다거나 잠을 자진 않았대요 이건 확실해요
그 여자와의 만남은 연락 처음한날 술먹은게 다고 그 뒤론 라인 어플 깔아서 저몰래 연락을 일주일정도 했어요
어떻게 알았냐면
원래 남자친구가 자기 사생활 뒤져보는거 같다고 핸드폰 검사하는거 싫어해서 안보는데 느낌이란게 신기하더라구요
갑자기 보고싶어져서 핸드폰을 몰래 봤어요
근데 여자랑 라인으로 수위높은 야한 대화를 했더라구요
배신감이 너무 컸고 상처를 너무 많이 받았어요
그 뒤로 남자친구가 진심으로 정말 진심으로 사과하고 후회하고 반성했어요
자기 스스로 각서도 썼어요 사생활침해받는거 싫어하는 사람이
위치추적어플깔기, 핸드폰에 내 지문등록하기, 여자랑 연락하게 되면 다 말하기, 핸드폰을 불시에 봤을때 물어보는것 다 성실하게 대답하기, 술자리가면 옆테이블상황까지 보고하기, 여자연락처 지우기
이정도? 였고 여자연락처 지우는건 제가 하지 마라고 했어요
남자친구는 신뢰를 회복하려고 정말 많은 노력을했고 그전에도 그랬지만 사랑을 정말 많이 줬어요
이제 남자친구가 그런짓을 다시 하지않을거라는 거 알아요 그냥 남자친구를 사랑해서 믿어주는게 아니라 다시 그런짓을 할 사람이 아니라는걸 알아요
근데 여기서부턴 제가 문제에요
그럴 사람아닌데 아직도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는 의심을 해요 그런 의심이 들때마다 너무 불안해요 ‘원래 그럴사람 아닌데도 그랬는데 또 그럴수 있지 않을까?’
이런생각이 들어요
혼자 진정하면 괜찮은데 남자친구가 옆에 있으면 불안함을 떨치기 위해서 다시 확인해요
“혹시 이랬던건 아니지?” 그럼 남자친구는 다시 아니라고 말해주지만 남자친구도 ‘이런건 의심할것도 아닌데 왜 이런거까지 의심을 하지?’ 이런생각하면서 지쳐가요
그럼 저는 ‘그냥 그때 헤어질걸 우리는 서로가 서로를 갉아먹는거 같다 계속 힘들텐데 난 계속 의심할거고 남자친구는 지쳐갈거고 그렇게 될바엔 그냥 빨리 헤어지는게 좋을까?’ 이런식의 생각을 되게 자주했어요
그뒤로 제가 술먹고 취하면 남자친구한테 괴성을 지르면서 울고 헤어지자고 그러고 막말하고 욕해요 5-6번 그랬던가같아요
항상 남자친구는 너랑 헤어질 생각없으니까 생각바뀌면 연락해 하고 혼자 있을 시간을 만들어줬어요
마지막으로 취하고 싸웠을땐 제가 주먹으로 때리면서 헤어지자고 그래서 남자친구도 아 이건 아니다 싶었는지 헤어지겠다고 했어요
그 뒤로 다시 화해하고 사귈때 남자친구가 자기 자체를 그냥 믿어달래요 알겠다고 했어요
저도 믿으려고 많이 노력해요 그럴 사람아닌거 아는데 의심이 문뜩 들때마다 아니다 그럴사람아니다 생각해요
남자친구를 믿긴 믿어요
근데 아직 남자친구 자체를 완전히 믿진못하는거 같아요
이젠 남자친구도 너무 힘들어해요
의심하는 저도 너무 힘들어요
상담받아보려고 했는데 아직 대학생이라 상담비용이 너무 비싸서 받진 못했어요
이 내용을 아는 사람이 몇명 있긴한데 다 진지하게 상담해줄만한 사람들이 아니여서 진짜 진지하게 상담을 못받겠고
제 진심을 받아들이고 진지하게 상담해줄 사람한테 상담 받기엔 이런 모든 내용을 몰라서
남자친구 욕먹을 내용이 있어서 남자친구 욕먹이는거 같아서 말을 못하겠어요
헤어지고 싶지않은데 저 때문에 헤어짐이 가까워지는거 같아요
계속 의심하는 저 어떻게 해야하나요?
내용이 좀 길수도 있어요ㅠㅠ
제가 너무 도움 받고 싶어서 여기에 올려요
도와주세요
전 남자친구가 바람을 펴서 헤어졌어요
저는 원래 남자는 다 똑같다 라는 생각 자체가 제 뇌속에 없던 사람이라 그일이있고 너무 큰 충격을 받았어요
그뒤로 지금 남자친구 만났는데 너무 저를 사랑해주고 따뜻한사람이에요
근데 제가 전 남친의 충격으로 의심병같은게 생겼어요
아닐거 알면서 그냥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는 의심의 생각?이 들어요
심지어는 아빠가 늦게 들어오면 ‘여자만나고 왔나’ 이런 생각까지 들어서 상담받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 말을 했더니 남자친구가 상담 안받았으면 좋겠다고 자기로 인해서 그 상처가 치유됐으면 좋겠대요
그리고 의심하지 않게 어딜가든 사진찍어서 보내주고 참 다정했어요
근데 지금 남자친구도 전남친처럼 저에게 상처를 주는일이 생겼어요
남자친구랑 만난지 지금 1년이 조금 넘었어요
그런데 300일되기 얼마전에 남자친구가 소개팅어플을 깔아서 여자랑 연락하고 저한테 잔다고 거짓말을 하고 그 여자랑 술을 먹었어요
스킨십을 한다거나 잠을 자진 않았대요 이건 확실해요
그 여자와의 만남은 연락 처음한날 술먹은게 다고 그 뒤론 라인 어플 깔아서 저몰래 연락을 일주일정도 했어요
어떻게 알았냐면
원래 남자친구가 자기 사생활 뒤져보는거 같다고 핸드폰 검사하는거 싫어해서 안보는데 느낌이란게 신기하더라구요
갑자기 보고싶어져서 핸드폰을 몰래 봤어요
근데 여자랑 라인으로 수위높은 야한 대화를 했더라구요
배신감이 너무 컸고 상처를 너무 많이 받았어요
그 뒤로 남자친구가 진심으로 정말 진심으로 사과하고 후회하고 반성했어요
자기 스스로 각서도 썼어요 사생활침해받는거 싫어하는 사람이
위치추적어플깔기, 핸드폰에 내 지문등록하기, 여자랑 연락하게 되면 다 말하기, 핸드폰을 불시에 봤을때 물어보는것 다 성실하게 대답하기, 술자리가면 옆테이블상황까지 보고하기, 여자연락처 지우기
이정도? 였고 여자연락처 지우는건 제가 하지 마라고 했어요
남자친구는 신뢰를 회복하려고 정말 많은 노력을했고 그전에도 그랬지만 사랑을 정말 많이 줬어요
이제 남자친구가 그런짓을 다시 하지않을거라는 거 알아요 그냥 남자친구를 사랑해서 믿어주는게 아니라 다시 그런짓을 할 사람이 아니라는걸 알아요
근데 여기서부턴 제가 문제에요
그럴 사람아닌데 아직도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는 의심을 해요 그런 의심이 들때마다 너무 불안해요 ‘원래 그럴사람 아닌데도 그랬는데 또 그럴수 있지 않을까?’
이런생각이 들어요
혼자 진정하면 괜찮은데 남자친구가 옆에 있으면 불안함을 떨치기 위해서 다시 확인해요
“혹시 이랬던건 아니지?” 그럼 남자친구는 다시 아니라고 말해주지만 남자친구도 ‘이런건 의심할것도 아닌데 왜 이런거까지 의심을 하지?’ 이런생각하면서 지쳐가요
그럼 저는 ‘그냥 그때 헤어질걸 우리는 서로가 서로를 갉아먹는거 같다 계속 힘들텐데 난 계속 의심할거고 남자친구는 지쳐갈거고 그렇게 될바엔 그냥 빨리 헤어지는게 좋을까?’ 이런식의 생각을 되게 자주했어요
그뒤로 제가 술먹고 취하면 남자친구한테 괴성을 지르면서 울고 헤어지자고 그러고 막말하고 욕해요 5-6번 그랬던가같아요
항상 남자친구는 너랑 헤어질 생각없으니까 생각바뀌면 연락해 하고 혼자 있을 시간을 만들어줬어요
마지막으로 취하고 싸웠을땐 제가 주먹으로 때리면서 헤어지자고 그래서 남자친구도 아 이건 아니다 싶었는지 헤어지겠다고 했어요
그 뒤로 다시 화해하고 사귈때 남자친구가 자기 자체를 그냥 믿어달래요 알겠다고 했어요
저도 믿으려고 많이 노력해요 그럴 사람아닌거 아는데 의심이 문뜩 들때마다 아니다 그럴사람아니다 생각해요
남자친구를 믿긴 믿어요
근데 아직 남자친구 자체를 완전히 믿진못하는거 같아요
이젠 남자친구도 너무 힘들어해요
의심하는 저도 너무 힘들어요
상담받아보려고 했는데 아직 대학생이라 상담비용이 너무 비싸서 받진 못했어요
이 내용을 아는 사람이 몇명 있긴한데 다 진지하게 상담해줄만한 사람들이 아니여서 진짜 진지하게 상담을 못받겠고
제 진심을 받아들이고 진지하게 상담해줄 사람한테 상담 받기엔 이런 모든 내용을 몰라서
남자친구 욕먹을 내용이 있어서 남자친구 욕먹이는거 같아서 말을 못하겠어요
헤어지고 싶지않은데 저 때문에 헤어짐이 가까워지는거 같아요
저 좀 도와주세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