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남자친구는 7개월 차 커플입니다.남자친구 나이는 23살이고 저는 26입니다. 저는 맹하고 이것저것 빠트리고 다니고 다치고 부딪히고 둔하고 생각을 많이 안하는 편이랍니다.남자친구는 23살이지만 저보다 어른스럽고...(제가 나이에 비해 철이덜들고 좀 모자라요..ㅋ)똑똑하고 순발력있고 못하는것도 없고...아무튼 저랑 정 반대예요. 같은 직장을 다니다가 제가 하고싶은일이 있어서그만두고 알바를하면서 학원을 다니고 있어요. 그래서 보는 날이 많이 줄었죠. 그런데 세상물정 모르고 퇴사를 한 저는 알바 만으로 학원비며 폰비 보험등등...다 내고 나면 수입이 없는데요. 그래서 평소에도 아껴쓰고 시간내서 남자친구를 보고그렇게 시간을 보내고 지내고 있던 중, 남자친구가 저에게 말 못할 고민이 있다고 하더군요. 안 좋은 말이니까 말 못한거겠지만..알고있지만서도 저는 남자친구한테 다 말하는 편이예요 거짓말을 못해서..그래서 조금은 서운한 마음에 말해보라고 혼자고민하는것 보단 둘이해서 좋은 방법을 찾아보는게 좋지않겠냐고 졸라서 듣게되었어요. 그런데 음....자세히도 말안해줬지만... 자기가 속물같데요.자기가 열심히 알뜰히 모아서 신발을 하나 사려는데못사겠다는거예요...정말 정말 갖고싶었던건데 못사겠데요시계도 예전부터 시계시계거리더만 이번에 특가떠서 이건 사야되!하고 장바구니에 담았는데. 제 생각이 나더래요..저한테 미안하다고요... 그래서 제가 "왜 미안해??""너가 열심히 벌어서 모은건데 사면되지"라고 했더니 저는 주말에도 알바를 할까 아둥바둥하며 돈에 쫓기고이 돈을 모아서 저랑 놀러를 갈수도 있고...한데아무튼 제 생각이 나서 못샀다고 하더라구요... 어디를 놀러가자고해도 제가 부담스러워 할까봐 걱정된다며... 남자친구는요 원래 성격이 자기위주예요.(나쁜뜻으로 말한건 아님..)자기가 설계한 모든 상황을 클리어하고 계획에 의해 움직이며,자기 자신에게 메릿트가 없으면 궂이 나서지 않고 이득을 위해 움직이고이득을 얻으면서 쾌감을 느끼는...?(나쁜 뜻으로 말한게 절대아님;;) 아무튼 그렇게 살아오다가 저를 만나고 서로 배려하면서 이해안되는걸 이해해보자 하면서저한테 정말 잘해주거든요...그래서 저는 제가 나이도 많을 뿐더러 좀 모자라서..똑부러진 제 남자친구가 너무너무 좋아요... 그런데 남자친구 원래 성격이 저한테 하는 성격이 아니라서...남자친구가 저한테 배려를 해주고 나면 저는 자꾸 사고나 치고..(메릿트가 없는...)아무튼 남자친구가 안 좋아할만한 행동들을 몇번 했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그러더라구요. 누나가 너무 좋은데, 같이있으면 너무 좋고 괴롭히는것도 좋고 그런데원래 내 성격대로 안하니까 '아..이게 맞는건가'한데요. 혼란스럽데요 연애라는게 원래 서로 맞춰가며 배려하고 사랑을 키워나가는건데자기는 자기자신을 너무 사랑해서 이게 너무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절망감에..아 그래...? 라고 했더니 그러니까 보고싶어!!(응?)하더라구요.(안본지 2주됨)그러고는 다시 원래대로 돌아았지만..이틀뒤에 보고 다시 대화해보기로 했어요.. 헤어지자는 말은 아니겠죠...?저를 만남으로써 남자친구가 힘들어 하는데...전 어떻게 해야할까요...조언좀 부탁드립니다.ㅜㅜ
남자친구의 심리
저와 남자친구는 7개월 차 커플입니다.
남자친구 나이는 23살이고 저는 26입니다.
저는 맹하고 이것저것 빠트리고 다니고 다치고 부딪히고 둔하고 생각을 많이 안하는 편이랍니다.
남자친구는 23살이지만 저보다 어른스럽고...(제가 나이에 비해 철이덜들고 좀 모자라요..ㅋ)
똑똑하고 순발력있고 못하는것도 없고...아무튼 저랑 정 반대예요.
같은 직장을 다니다가 제가 하고싶은일이 있어서
그만두고 알바를하면서 학원을 다니고 있어요. 그래서 보는 날이 많이 줄었죠.
그런데 세상물정 모르고 퇴사를 한 저는 알바 만으로 학원비며 폰비 보험등등...
다 내고 나면 수입이 없는데요. 그래서 평소에도 아껴쓰고 시간내서 남자친구를 보고
그렇게 시간을 보내고 지내고 있던 중,
남자친구가 저에게 말 못할 고민이 있다고 하더군요. 안 좋은 말이니까 말 못한거겠지만..
알고있지만서도 저는 남자친구한테 다 말하는 편이예요 거짓말을 못해서..
그래서 조금은 서운한 마음에 말해보라고 혼자고민하는것 보단
둘이해서 좋은 방법을 찾아보는게 좋지않겠냐고 졸라서 듣게되었어요.
그런데 음....
자세히도 말안해줬지만...
자기가 속물같데요.
자기가 열심히 알뜰히 모아서 신발을 하나 사려는데
못사겠다는거예요...정말 정말 갖고싶었던건데 못사겠데요
시계도 예전부터 시계시계거리더만 이번에 특가떠서 이건 사야되!하고 장바구니에 담았는데.
제 생각이 나더래요..
저한테 미안하다고요...
그래서 제가 "왜 미안해??"
"너가 열심히 벌어서 모은건데 사면되지"
라고 했더니
저는 주말에도 알바를 할까 아둥바둥하며 돈에 쫓기고
이 돈을 모아서 저랑 놀러를 갈수도 있고...한데
아무튼 제 생각이 나서 못샀다고 하더라구요...
어디를 놀러가자고해도 제가 부담스러워 할까봐 걱정된다며...
남자친구는요 원래 성격이 자기위주예요.(나쁜뜻으로 말한건 아님..)
자기가 설계한 모든 상황을 클리어하고 계획에 의해 움직이며,
자기 자신에게 메릿트가 없으면 궂이 나서지 않고 이득을 위해 움직이고
이득을 얻으면서 쾌감을 느끼는...?(나쁜 뜻으로 말한게 절대아님;;) 아무튼 그렇게 살아오다가
저를 만나고 서로 배려하면서 이해안되는걸 이해해보자 하면서
저한테 정말 잘해주거든요...그래서 저는 제가 나이도 많을 뿐더러 좀 모자라서..
똑부러진 제 남자친구가 너무너무 좋아요...
그런데 남자친구 원래 성격이 저한테 하는 성격이 아니라서...
남자친구가 저한테 배려를 해주고 나면 저는 자꾸 사고나 치고..(메릿트가 없는...)
아무튼 남자친구가 안 좋아할만한 행동들을 몇번 했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그러더라구요.
누나가 너무 좋은데, 같이있으면 너무 좋고 괴롭히는것도 좋고 그런데
원래 내 성격대로 안하니까 '아..이게 맞는건가'한데요. 혼란스럽데요
연애라는게 원래 서로 맞춰가며 배려하고 사랑을 키워나가는건데
자기는 자기자신을 너무 사랑해서 이게 너무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절망감에..아 그래...? 라고 했더니
그러니까 보고싶어!!
(응?)하더라구요.(안본지 2주됨)
그러고는 다시 원래대로 돌아았지만..
이틀뒤에 보고 다시 대화해보기로 했어요..
헤어지자는 말은 아니겠죠...?
저를 만남으로써 남자친구가 힘들어 하는데...전 어떻게 해야할까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