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자리를 잡아가니까 생각이 더나네요

ㅇㅇ2017.12.09
조회492
이제 월급도 빠방해졌고 차도 좋은거사고

승진도하고 자연스레 여자가 생기기보단

여자랑 자리도 많이 생기고 여유가 생기는데

내가 가장힘들때 빚에허덕이며 인생 제일 밑바닥이자

끝자락일때 만났었던, 아니 나를 좋아해줬던 전여친..

왜 한창 좋았을땐 힘들었고 짐만되었고...

진짜 있는그대로 조건없이 사랑해줬어요

이젠 남이긴하지만..

첫사랑보다 더생각나네요 얼굴못본지 5개월이네요

그사이 여자도 몇번만나고 썸녀도있는데

첫사랑보다 더떠올라요 능력이생기니까

한칸씩 한칸씩 능력이 생길때마다 생각나네요

바쁠고하니 딴생각할새도 없어요

차사고 좋은집 이사하고 살림이 점점나아질때마다

생각이나서 힘드네요

제가 완전 무능력했었거든요 빚갚느라요..

남자는 모든걸 얻었을때 다른데 눈을돌린다는데

조금씩얻어가니까 생각이정말 많이나고힘드네요

몇달만기다리랬잖아.....남이라는게참...

진짜 미안했어 이제야 너의 고마움을깨닫는다

니가있어서 이만큼 자리잡은거같다 고맙다진짜

언제든지 연락해 힘들때라도 좋으니 목소리한번듣고

얼굴한번보고싶다 지나간 이야기는 일체안할테니까

근황이라도 알고싶다 어떻게지내는지 말이야

한때는 뜨거웠던 사이였고 지금은 아무사이아니지만

난널 절대 잊지못할거야 고마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