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에 시작한 식당을 벌써 10년차하고있는 억울녀입니다 어디가서 얘기하면 욕만들을거같아서 여기다 글올려보네요ㅠㅠ넋두리라고해두죠ㅠㅠ 10년가까이 개고생하며일궈놨는데 건물주의 갑질이 이번에터졌네요 보증금포함해서 한꺼번에 천만원 가까운돈을 올리니 이건아니다싶어 다른건물들을알아보게됐습니다 근데 우연히 같은식당하는 동네언니부부가 저희부부얘길듣고좋은데 자리있다며 해보겠냐고하더라구요 당근 저흰 좋다고 하며 그건물을보러갔네요 근데 정말이지 제맘에쏙드는 그런곳이였어요 주차시설겸비 바닷가앞이라뷰도좋고 2층건물인데 3층 증축도가능한~^^관광지가앞에있어 평생조망권에...가격대도착하고ㅠㅠ 암튼 여러모로 맘에드는곳이였어요 그래서 저의강력한추천으로 신랑이랑 저는 그건물을설려고 시댁도움도받고 대출준비도하고 여러모로 준비하고있는데 문제는 그소개시켜주신 그언니남편분도 저희가 본곳이 넘맘에들었나봅니다ㅠ 그때부터 일은 꼬이기시작했나봅니다ㅠㅠ 그언니부부도 여기저기 점집이나 철학관도다니면서 들어보고그랬나봐요~~ 그리고 주위 건설업자들한테도 이것저것들어보고 근데 다좋다고했나보드라구요 거길보고온후로 계속 너네안하면 우리한단말을하시더라구요 약간의부담감은 있었지만 그래도 전 그려려니했어요 어찌됐든 내가넘좋아한곳이니깐 전무조건할생각였거든요 근데 마지막으로 그언니랑 제가 같이점집엘갔어요~ 그언니가 그러더라구요 형부가 계속 거길보고오더니 옮기고싶어한다고ㅠㅠ 여기저기 물어봐도 그자리 자기네한테좋다고한다고ㅠ그래도 너네안하면 우리가한다고ㅠㅠ 하란건지말란건지ㅠㅠ 그리고 그형부는 점집에 태워다주면서 그러더라구요 급하게먹은 밥은 체한다며.. 거기가 비싸네마네ㅠㅠ부담100배 드뎌 점집에 같이들어가서 얘길듣는데 거기서도그러더라구요 그언니네는 거기가좋다고ㅠㅠ 저흰 신랑은 괜찮고 전별로안좋다고ㅠㅠ 꿈에그리던곳인데 그점집얘기만듣고 엎을순없잖아요그리고 시댁어른들까지 다도와주신다는데ㅠㅠ 근데 진짜 속상한게 그언니네가 넘들떠있는거예요ㅠㅠ말은 너네안하면 우리한다는데 우리보곤 천천히 몇년사이에 매물들많이나온다며 그런소릴하고 넘맘에걸리는거예요ㅠㅠ 그래서 제가고민했어요ㅠㅠ 신랑한테 혼날꺼 각오하고 우리가 거길해도 언니네눈치보일상황이라고했죠ㅠㅠ 신랑은 노발대발하다가 그래도 좋은게 좋은거라고 저흰 양보하자고 합의보고 전화드렷어요 안한다고ㅠㅠ 근데 그렇게 간단히 안한다고만말한게 제잘못이였나봐요ㅠㅠ 언니네는 우리가 그냥점집얘기듣고안하는걸로만 생각하드라구요ㅠ 너네가안하니깐 우리가하는거라며ㅠㅠ 조금의 감사인사도 그런말도없이 그이후론 서로연락도안해요ㅜㅠ 전 너무아쉬움이 남아서 여낙안한다쳐도 그언니네는 제가 넘맘에들어했고 돈도 준비한거알면서 어떻게 점집얘기만듣고 그랬다고만 생각할수있을까요제가 친정언니처럼 많이의지했던분들이라ㅡ 양보해드린건데 그걸몰라주시네요 전 거기못한것보다 저희가 양보한걸 몰라주는 그분들이 넘야속하네요ㅠㅜ제가 넘오바해서 오지랖떨고 뒷북치는건가요? 넘허무하고 속상해서 주저리주저리 글남깁니다 참고로 그언니한테 제친구가 말했더니 우린점집말듣고 안한걸로알고있더라구요ㅠㅠ 그게 젤억울하고 속상해요 이렇게생각할줄알았음 그냥 우겨서 제건물 만들껄그랬어요ㅠ 속상합니다
장사 10년차 제건물살뻔한이야기ㅠㅠ
어디가서 얘기하면 욕만들을거같아서
여기다 글올려보네요ㅠㅠ넋두리라고해두죠ㅠㅠ
10년가까이 개고생하며일궈놨는데
건물주의 갑질이 이번에터졌네요
보증금포함해서 한꺼번에 천만원 가까운돈을
올리니 이건아니다싶어
다른건물들을알아보게됐습니다
근데 우연히 같은식당하는 동네언니부부가 저희부부얘길듣고좋은데 자리있다며 해보겠냐고하더라구요
당근 저흰 좋다고 하며 그건물을보러갔네요
근데 정말이지 제맘에쏙드는 그런곳이였어요
주차시설겸비 바닷가앞이라뷰도좋고 2층건물인데
3층 증축도가능한~^^관광지가앞에있어
평생조망권에...가격대도착하고ㅠㅠ
암튼 여러모로 맘에드는곳이였어요
그래서 저의강력한추천으로 신랑이랑 저는
그건물을설려고 시댁도움도받고
대출준비도하고 여러모로 준비하고있는데
문제는 그소개시켜주신 그언니남편분도
저희가 본곳이 넘맘에들었나봅니다ㅠ
그때부터 일은 꼬이기시작했나봅니다ㅠㅠ
그언니부부도 여기저기 점집이나 철학관도다니면서
들어보고그랬나봐요~~
그리고 주위 건설업자들한테도 이것저것들어보고
근데 다좋다고했나보드라구요
거길보고온후로 계속 너네안하면 우리한단말을하시더라구요
약간의부담감은 있었지만
그래도 전 그려려니했어요
어찌됐든 내가넘좋아한곳이니깐
전무조건할생각였거든요
근데 마지막으로 그언니랑 제가 같이점집엘갔어요~
그언니가 그러더라구요 형부가
계속 거길보고오더니 옮기고싶어한다고ㅠㅠ
여기저기 물어봐도 그자리 자기네한테좋다고한다고ㅠ그래도 너네안하면 우리가한다고ㅠㅠ
하란건지말란건지ㅠㅠ
그리고 그형부는 점집에 태워다주면서 그러더라구요
급하게먹은 밥은 체한다며..
거기가 비싸네마네ㅠㅠ부담100배
드뎌 점집에 같이들어가서 얘길듣는데
거기서도그러더라구요
그언니네는 거기가좋다고ㅠㅠ
저흰 신랑은 괜찮고 전별로안좋다고ㅠㅠ
꿈에그리던곳인데 그점집얘기만듣고 엎을순없잖아요그리고 시댁어른들까지 다도와주신다는데ㅠㅠ
근데 진짜 속상한게 그언니네가 넘들떠있는거예요ㅠㅠ말은 너네안하면 우리한다는데
우리보곤 천천히 몇년사이에 매물들많이나온다며
그런소릴하고 넘맘에걸리는거예요ㅠㅠ
그래서 제가고민했어요ㅠㅠ
신랑한테 혼날꺼 각오하고 우리가 거길해도
언니네눈치보일상황이라고했죠ㅠㅠ
신랑은 노발대발하다가
그래도 좋은게 좋은거라고
저흰 양보하자고 합의보고 전화드렷어요
안한다고ㅠㅠ
근데 그렇게 간단히 안한다고만말한게
제잘못이였나봐요ㅠㅠ
언니네는 우리가 그냥점집얘기듣고안하는걸로만
생각하드라구요ㅠ
너네가안하니깐 우리가하는거라며ㅠㅠ
조금의 감사인사도 그런말도없이
그이후론 서로연락도안해요ㅜㅠ
전 너무아쉬움이 남아서 여낙안한다쳐도
그언니네는 제가 넘맘에들어했고 돈도 준비한거알면서 어떻게 점집얘기만듣고 그랬다고만 생각할수있을까요제가 친정언니처럼 많이의지했던분들이라ㅡ
양보해드린건데 그걸몰라주시네요
전 거기못한것보다
저희가 양보한걸 몰라주는 그분들이 넘야속하네요ㅠㅜ제가 넘오바해서 오지랖떨고 뒷북치는건가요?
넘허무하고 속상해서 주저리주저리 글남깁니다
참고로 그언니한테 제친구가 말했더니
우린점집말듣고 안한걸로알고있더라구요ㅠㅠ
그게 젤억울하고 속상해요 이렇게생각할줄알았음
그냥 우겨서 제건물 만들껄그랬어요ㅠ
속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