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묘 흰둥이의 3개월 변화

ㅇㅇ2017.12.09
조회5,802



3개월 전 사진임.
1살 추정, 동물병원에 누가 유기를 하고 가서 임시보호처가 필요했던 아가씨.
성격은 까탈맞지만 사람 안 무서워하고 너어어무 예뻐서 걍 데려왔음....(나란년ㅜ)

데려올 당시 털이 숭숭 빠지고 안쓰러울 정도로 앙상하고 홀쭉했음...


그로부터 3개월 후...!!!!





그녀는 완벽한 백돼지가 되었다.... (코쓱)





이제는 포동포동 살이 올라서 뱃살이 잡힌다는ㅋㅋㅋㅋㅋㅋㅋㅋ
여전히 만지거나 안아주는걸 싫어하고 내 손을 피하고 우리집 터줏대감들이랑 마주치면 으르렁대기 바쁘지만..

자다가 깨보면 어느새 내 머리맡에 누워있는걸 보면 한순간에 녹아내린다. 요물이야...살올라서 미모퍼텐 터지더니 더 요망해짐ㅎㅅㅎ요망한것





댓글 4

몹시화나있어오래 전

흰둥이가 좋은 주인 만나서 얼굴이 폈네!!ㅎㅎ

ㅇㅇ오래 전

정말 예쁘게 변했네요^^

ㅇㅈ오래 전

외모변화에서 너무사랑받았다는게 느껴져요 도도하고 이쁘네요 글쓴이마음처럼 냥이도 이쁜 냥이가되었네요 ㅎ

댕댕오래 전

고양이 확대범이시네요 ^^ 참 이쁘고 순해요- 동물 버리는 인간들은 다 벌받아야 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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