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아이들의 정서안정을 위해 옛이야기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고 있는 요즘 우리 아이들은 수많은 그림동화전집 중 탄탄옛이야기를 선택해서 옛이야기를 접하고 있어요 이번에 소개해드릴 책은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이야기, 굴개굴개 청개구리예요.
이 표정. 저도 알아요 제가 매일 수천번 짓는 표정이지요. 사정도 해보고 혼내기도 해보지만 아이들은 정말... 대단해요 ㅋㅋ
엄마는 시름이 깊어가고 아이는 혀를 낼름거리며 즐거워보여요 우리집 모습이예요. ㅋㅋ
사실 저는 이 이야기를 아주 오래전부터 아이들에게 많이 들려주었어요 기억이 나는대로, 주제는 결국 엄마 말 안들으면 후회한다는 거였는데요 그림책을 보면서 세이펜의 생동감넘치는 소리를 듣고 있자니 아이들에게는 이 이야기가 더 깊이 다가오는듯 해요
개굴개굴 하고 울음소리를 가르치니 굴개굴개 하는 청개구리 다른 개구리 친구들이 보고 있는데 청개구리는 아랑곳 않고 엄마가 말하는 반대로 행동해요.
아이가 즐거워 하는 모습을 보니 저도 피식 웃음이 났어요 그렇지만 이건 남의 집 아이가 하는 모습이니 그렇고.. 실제 제가 청개구리의 엄마 였다면 정말 속병 얻었을것 같아요. 그나마 우리 아이들은 착하다며 제이와 유니엄마는 혼자 스스로를 위로하는 중이예요.
올것이 왔어요. 엄마가 숨을 거두었죠 아이가 숨이 거둔것이 무엇이냐고 물어봐요 예전에는 세상을 떠난 것이 무엇이냐고 물어봤었지요 책을 읽을수록 어휘력이 늘어나는 아이들이예요.
엄마의 무덤을 보는 아이들. 이 아이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물가에 엄마 무덤을 만들고 구슬피 우는 청개구리 청개구리도 울고, 물소리도 마치 울음소리인듯 해요.
그 소리에 우리 아이들도 울것만 같은 표정이예요. 아직 엄마가 죽는다는 것이 어떤것인지 정확히 알지는 못하겠지만 충분히 그 느낌은 전달된듯 해요.
이야기 속 인물이 되어서 생각하기도 하면서 엄마에게 옥황상제가 왜 혼났는지, 자기 아들이 자신의 무덤을 물가에 만든것을 보고 무슨 생각을 하는지 이야기 나눠보고 전전긍긍은 무슨 뜻인지를 배웠어요.
옛날 장례풍습에 대해서도 봤어요. 아직 5세인지라 자세하게 설명은 해주지 않고 사진을 보고 간략하게 설명해주는 정도로만 해준 다음 엄마가 죽으면 너희들도 이렇게 해줘~ 하니까 "네~" 하네요.
그림동화전집에 이렇게 사실적인 사진들도 들어있으니 아이들이 지루할 틈 없이 책을 보는듯 해요. 개구리의일상도 살펴보아요. 자연속으로에서 이미 개구리책을 수백번은 읽었기 때문에 개구리의 일생은 익숙해요. 뒷다리가 나고 앞다리가 난다는 건 저도 맨날 헷갈리는건데 아이들은 절대 헷갈려하지 않더라고요 독후활동으로 올챙이송을 불렀는데신나게 노래부르고 흥겹게 마무리 하더니 갑자기 앉아서는 " 또 읽을래 "하고 읽으면서 또 울고;;; 부디 그림동화전집에서 느끼는 것이 많아 엄마 말 좀 잘 들어주는 착한 어린이가 되면 좋겠다. 물론 지금도 아주 착하지만 더더더더더더더더 엄마 말 좀 잘 들어주라.
유아교육에 도움이 되는 그림동화전집이예요
유아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아이들의 정서안정을 위해 옛이야기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고 있는 요즘
우리 아이들은 수많은 그림동화전집 중 탄탄옛이야기를 선택해서 옛이야기를 접하고 있어요
이번에 소개해드릴 책은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이야기, 굴개굴개 청개구리예요.
이 표정. 저도 알아요
제가 매일 수천번 짓는 표정이지요.
사정도 해보고 혼내기도 해보지만 아이들은 정말... 대단해요 ㅋㅋ
엄마는 시름이 깊어가고 아이는 혀를 낼름거리며 즐거워보여요
우리집 모습이예요.
ㅋㅋ
사실 저는 이 이야기를 아주 오래전부터 아이들에게 많이 들려주었어요
기억이 나는대로, 주제는 결국 엄마 말 안들으면 후회한다는 거였는데요
그림책을 보면서 세이펜의 생동감넘치는 소리를 듣고 있자니 아이들에게는 이 이야기가 더 깊이 다가오는듯 해요
개굴개굴 하고 울음소리를 가르치니 굴개굴개 하는 청개구리
다른 개구리 친구들이 보고 있는데 청개구리는 아랑곳 않고 엄마가 말하는 반대로 행동해요.
아이가 즐거워 하는 모습을 보니 저도 피식 웃음이 났어요
그렇지만 이건 남의 집 아이가 하는 모습이니 그렇고.. 실제 제가 청개구리의 엄마 였다면 정말 속병 얻었을것 같아요.
그나마 우리 아이들은 착하다며 제이와 유니엄마는 혼자 스스로를 위로하는 중이예요.
올것이 왔어요.
엄마가 숨을 거두었죠
아이가 숨이 거둔것이 무엇이냐고 물어봐요
예전에는 세상을 떠난 것이 무엇이냐고 물어봤었지요
책을 읽을수록 어휘력이 늘어나는 아이들이예요.
엄마의 무덤을 보는 아이들.
이 아이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물가에 엄마 무덤을 만들고 구슬피 우는 청개구리
청개구리도 울고, 물소리도 마치 울음소리인듯 해요.
그 소리에 우리 아이들도 울것만 같은 표정이예요.
아직 엄마가 죽는다는 것이 어떤것인지 정확히 알지는 못하겠지만
충분히 그 느낌은 전달된듯 해요.
이야기 속 인물이 되어서 생각하기도 하면서 엄마에게 옥황상제가 왜 혼났는지,
옛날 장례풍습에 대해서도 봤어요.자기 아들이 자신의 무덤을 물가에 만든것을 보고 무슨 생각을 하는지 이야기 나눠보고
전전긍긍은 무슨 뜻인지를 배웠어요.
아직 5세인지라 자세하게 설명은 해주지 않고 사진을 보고 간략하게 설명해주는 정도로만 해준 다음
엄마가 죽으면 너희들도 이렇게 해줘~ 하니까 "네~" 하네요.
그림동화전집에 이렇게 사실적인 사진들도 들어있으니 아이들이 지루할 틈 없이 책을 보는듯 해요.
개구리의일상도 살펴보아요.
자연속으로에서 이미 개구리책을 수백번은 읽었기 때문에 개구리의 일생은 익숙해요.
뒷다리가 나고 앞다리가 난다는 건 저도 맨날 헷갈리는건데 아이들은 절대 헷갈려하지 않더라고요 독후활동으로 올챙이송을 불렀는데신나게 노래부르고 흥겹게 마무리 하더니
갑자기 앉아서는 " 또 읽을래 "하고 읽으면서 또 울고;;;
부디 그림동화전집에서 느끼는 것이 많아 엄마 말 좀 잘 들어주는 착한 어린이가 되면 좋겠다.
물론 지금도 아주 착하지만 더더더더더더더더 엄마 말 좀 잘 들어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