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말 고민이 많은데 어디 물어볼 사람이 마땅치 않아서 여기에 글을 써요
진지하게 들어주셨으면 좋겠네요
저는 현재 20살이고 저랑 썸..?을 타는 친구도 동갑입니다
고등학교를 같이 나와서 고2때부터 알게된 친구구요 저는 그때부터 혼자서 지금까지 오랜시간 몰래 좋아했어요
고백할용기도 없었고 졸업이 다가오니
저는 재수를 하게됐고 그 친구는 서울대에 붙었습니다
저는 공부를 잘하는 학생이 아니어서 뭔가 벽이 생긴듯한 느낌도 받았어요 내가 좋아하면 안되는 앤가 싶고..ㅎㅎ
그러다가 저는 이번에 수능을 다시 치렀고
이번에도 그닥 잘 보지 못해 수도권대학을 가게 될것 같습니다
수능끝나고 이 친구한테 먼저 연락이 와서
제대로 데이트 신청도 받았고 연락도 자주합니다
서로에게 마음이 있는건 확실한데 제가 자존감이 낮아서인지 이 관계를 시작해도 되는지 무서워요
저는 일단 집안이 잘사는 집안은 아니에요
평범하게 집한채있고 약간 좁지만 화목하게 부모님이랑 동생이랑 사는 평범에서 약간 서민층인데요
문제는 제 친구가 너무 잘산다는거에요
친구는 본인도 공부를 잘하지만 부모님께서도
법조계에서 일하셨고 현재는 대학교수로 계신다고 하는데..
저는 이런 배경을 생각하면 너무 두려워요
저랑 다른 세계 사람같고 여유롭게 사는 친구와는 달리 제가 알바해서 용돈벌이도 해야하고 부모님께 많은건 바랄 수 없으니까요..
해외여행을 살면서 한번밖에 가본적이 없는데
이친구는 일년에도 수차례 다녀오는게 일상이니
이런 단편적인 부분만 생각해도 걱정이 돼요
더 깊은 관계가 되어서 서로를 많이 알아가게된다면 이런 환경적인 부분에서 제가 상처받을까봐 걱정이 됩니다
아 저랑 친구는 아직 연애경험이 없고요..
저는 정말 이런걸 모르고 좋아했지만
막상 친구와 저의 차이를 느끼니 좋아했던 마음만큼 걱정만 쌓여갑니다
저한테 과분한 사람이랑 연애해도 될까요?
정말 고민이 많은데 어디 물어볼 사람이 마땅치 않아서 여기에 글을 써요
진지하게 들어주셨으면 좋겠네요
저는 현재 20살이고 저랑 썸..?을 타는 친구도 동갑입니다
고등학교를 같이 나와서 고2때부터 알게된 친구구요 저는 그때부터 혼자서 지금까지 오랜시간 몰래 좋아했어요
고백할용기도 없었고 졸업이 다가오니
저는 재수를 하게됐고 그 친구는 서울대에 붙었습니다
저는 공부를 잘하는 학생이 아니어서 뭔가 벽이 생긴듯한 느낌도 받았어요 내가 좋아하면 안되는 앤가 싶고..ㅎㅎ
그러다가 저는 이번에 수능을 다시 치렀고
이번에도 그닥 잘 보지 못해 수도권대학을 가게 될것 같습니다
수능끝나고 이 친구한테 먼저 연락이 와서
제대로 데이트 신청도 받았고 연락도 자주합니다
서로에게 마음이 있는건 확실한데 제가 자존감이 낮아서인지 이 관계를 시작해도 되는지 무서워요
저는 일단 집안이 잘사는 집안은 아니에요
평범하게 집한채있고 약간 좁지만 화목하게 부모님이랑 동생이랑 사는 평범에서 약간 서민층인데요
문제는 제 친구가 너무 잘산다는거에요
친구는 본인도 공부를 잘하지만 부모님께서도
법조계에서 일하셨고 현재는 대학교수로 계신다고 하는데..
저는 이런 배경을 생각하면 너무 두려워요
저랑 다른 세계 사람같고 여유롭게 사는 친구와는 달리 제가 알바해서 용돈벌이도 해야하고 부모님께 많은건 바랄 수 없으니까요..
해외여행을 살면서 한번밖에 가본적이 없는데
이친구는 일년에도 수차례 다녀오는게 일상이니
이런 단편적인 부분만 생각해도 걱정이 돼요
더 깊은 관계가 되어서 서로를 많이 알아가게된다면 이런 환경적인 부분에서 제가 상처받을까봐 걱정이 됩니다
아 저랑 친구는 아직 연애경험이 없고요..
저는 정말 이런걸 모르고 좋아했지만
막상 친구와 저의 차이를 느끼니 좋아했던 마음만큼 걱정만 쌓여갑니다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