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후반 여자입니다. 요새 짜증도 잘 나고 우울하고 툭하면 울기도합니다. 일 그만두고나서 다시 일 구하려는데 잘 구해지지않다보니, 그때부터 한번 스트레스받으니까 아무 의욕도 없고 의지가 생기질 않네요. 남자친구가 옆에서 많이 힘도 내주고 든든하게 밀어줬는데도 제가 노력하지않아 많이 지쳐하더라구요. 노력한다노력한다해도.. 하다가 포기하게 되고.. 결국엔 화한번 내지않던 남자친구가 저에게 많이 실망도 했기에 화를 내더라구요. 저도 이런 내가 너무 싫었어요. 남자친구한테도 너무 미안하고 내 자신이 너무 밉고.. 잠은 또 얼마나 오래자는지.. 밥도 안먹고 계속 자요 노력하지않는 내 자신에 대해 자괴감도 들고 자존감은 이미 많이 낮아진 상태예요. 심지어 길가다가 사고났으면 좋겠다, 이 세상에서 내가 사라졌으면 좋겠다 생각하기도해요. 주변에서 운동해라 규칙적인생활해라.. 해도 내 의지대로 안돼요. 집밖에 나가기조차 싫구요.. 오늘은 환청인지 악몽인지 모르겠지만 잠을 못자겠더군요. 병원가서 진단을 받아보고 이겨내고싶은데 차마 발걸음이 안떼어지네요.
정신과병원가봐야할까요?
요새 짜증도 잘 나고 우울하고 툭하면 울기도합니다.
일 그만두고나서 다시 일 구하려는데 잘 구해지지않다보니,
그때부터 한번 스트레스받으니까 아무 의욕도 없고
의지가 생기질 않네요.
남자친구가 옆에서 많이 힘도 내주고 든든하게 밀어줬는데도 제가 노력하지않아 많이 지쳐하더라구요.
노력한다노력한다해도.. 하다가 포기하게 되고..
결국엔 화한번 내지않던 남자친구가 저에게 많이 실망도 했기에 화를 내더라구요.
저도 이런 내가 너무 싫었어요. 남자친구한테도 너무 미안하고 내 자신이 너무 밉고..
잠은 또 얼마나 오래자는지.. 밥도 안먹고 계속 자요
노력하지않는 내 자신에 대해 자괴감도 들고 자존감은 이미 많이 낮아진 상태예요.
심지어 길가다가 사고났으면 좋겠다, 이 세상에서 내가 사라졌으면 좋겠다 생각하기도해요.
주변에서 운동해라 규칙적인생활해라.. 해도
내 의지대로 안돼요. 집밖에 나가기조차 싫구요..
오늘은 환청인지 악몽인지 모르겠지만 잠을 못자겠더군요.
병원가서 진단을 받아보고 이겨내고싶은데
차마 발걸음이 안떼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