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성 .. 그알. 한샘. ..

유유2017.12.10
조회59,728
한샘 성폭행 사건을 대충 훑어보고는.. 사건이후 피해자와 가해자의 톡 내용을 보면서 피해자가 주장하는 부분이 일부는 거짓일수도 있겠다 생각 했더랬죠..
피해를 입고 가해자와 저렇게 대화가 가능할까?

오늘 그것이 알고싶다를 보면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 피해자는 이럴것이다' 하는 편견을 가지고 있다고.. 그리고 성관계를 동의했냐 동의하지 않았냐로 성폭행을 판가름 하는것이 아니라 가해자가 얼마나 강압적이었냐 피해자는 얼마나 죽기살기로 거부를 했는지로 잘못 중점이 잡혀있다고..
그걸보고 반성하게 되네요.. 사건의 진실여부는 차치하고.. 저 역시도 무의식적으로 가지고있는 그 '피해자 상'이라는 편견... 사건을 다시 바라보게 됩니다..
피해자분 한 회사에서 세번씩이나...참... 할말을 잃게 만드네요..
그알 마지막의 캠페인 참 인상깊었습니다.
동의(consent). .
많은 분들이 보셨음 좋겠어요.

댓글 49

ㅇㅅㅇ오래 전

Best꽃뱀드립친 새기들도 가해자임

오래 전

Best남자들은 여자가 저녁까지 술을 마시면, 뭐 눈웃음을 치고나 연락을 하면 이러면 자기에게 무언의 동의라는 자신들만의 전제와 확신을 갖는데 대체 어디서부터 나온 전제인지 모르겠음 이런일 생기면 여자가 먼저 술을 먹자고 했네 여자가 왜 늦게까지 여자가 연락을 잘 했네 이러는데 이 말이 어케 난 당신과 관계에 동의해요가 되는지 모르겠음 남자들이 머리속에 그런생각만 있으니 그렇게밖에 해석이 안되는거 같은데 은근히 여자들 중에도 저런식으로 욕하는 사람 많음

zzzzz오래 전

근데 그알보면서 그 여자가 처음엔 진짜 하 개불쌍햇 하다가.... 두번째 인사담당자가 또 호의 베푼다고 그거 쫄래쫄래 같이 따라가서 비싼 1인 정식 15만원짜리 쳐먹은거 보고ㅋㅋㅋㅋㅋ어이 없어서 웃음ㅋㅋㅋ.... 하.....불쌍하다고 생각한게 사라짐 숙박 제공한다고 해서 같이 내려갔다고 해서 같이 내려간거 이해 하는데 진짜 회사에서 1인당 15만원인가 하는 정식까지 나온다고 생각했다는건 아니겠지;;

ㅇㅇ오래 전

여고시절 학교뒤에 바바리맨이 자주 나타났었다. 대학다닐때 버스정류장에서 개새가 나 게임 삼매경에 빠졌을때 내앞에서 혼자 딸치고 사정했었다. 엄마한테 전화해서 여기서 변태만났다고 하니까 못알아듣더라..1시간에1대있는버스탄다고 그새끼 못잡았었다. 대학근처에 친구집 놀러가다가 츄리닝맨 만난적있다. 실습나갈때 여자애들 많이 지나다니는데 딸치던 젊은놈.. 여자애들이 꺅 거리니까 "야 맛있겠다"이지랄,, 옆에 지나가던 아줌마가 미친놈이 추운데 벗고지랄이냐니까 도망가더라. 직장다닐때 퇴근길에 걸어서 집에오는데 츄리닝맨이 바지내리고 딸치는데 50미터 뒤에 경찰있는거보고 도망갔고 경찰한테 신고하려고 봤더니 취객아저씨랑 실랑이 중이어서 그냥 지나갔었다. 어렸을때 나도 내 무릎에 손올리고 쓰담하던 아저씨들이 몇명 있었던것 같다. 기분은 나쁜데 성희롱이라고 하기도 아주 애매한... 우리나라에 이렇게 병놈들이 많다는게 참...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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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오래 전

재고소 한다던데, 재고소 된거임? 시간은 지났는데 왜 방송만 떠들고 재판은? 이 재판 진짜 결과가 궁금한데.

ㅇㅇ오래 전

상대방이 의식을 잃었으면 tea 를 억지로 마시게하지마세요 진짜 이런 간단한것도 알려줘야 알다니 어휴

오래 전

걍 성관계에 동의했냐 안했냐만 보면 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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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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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오래 전

그래서 재판 진행 어떻게 되고 있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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