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새아빠 뽀뽀톡선 댓글들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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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나 그글 계속 봤는데 톡선 돼기 전에는 거의다 쓰니 아빠 좋게보는글들이 많았고 쓰니아빠가 진심으로 쓰니 친딸처럼 지내고 싶어하는 댓글들 많이 봤는데 톡선돼고나서부터 막 "여기 애들 너무 순진하다 다들 그렇게 보는 눈이 없냐 이래서 십대들은 안돼" 이런글들 많이 올라오더라.....ㄹㅇ 어른들이 쫌 너무 안좋게만보고 우리들 무시하는게 보였음 꼰대들.....
Bestㅇㅈ 나 그 원글 베댓간 댓쓰닌데 너무 부정적인거 같음 새아빠도 이왕 새아빠 된거 친아빠처럼 생각했으면 좋갰어서 그런거 같은데 너무 파렴치한으로 몰고 감 막 성인과 미자 짝사랑 글만 봐도 성인은 중고딩들 애기로 보인다고 하면서 하물며 중년은 중고딩이 완전 애기로 보이지 여자로 보이겠음?ㅋㅋ 양딸인데
Best우리 엄마늘 그 글 보여주니까 새아빠가 진짜 좋은분인거 같다고 스킨십은 조심하는게 맞지만 어쨋든 글만보면 새아빠의 새딸과 친해지려는 표현방법이 잘못된거 같지만 그게 새딸 성추행할려고 안심시키려 수작부리는거라면서 새아빠를 성범죄자로 몰아가는건 쫌 너무한거같다고 하시더라 나도 그렇게 생각하고....
추·반보는 입장이 다를수는 있는데 우리가 어른들의 의견을 존주해주듯이 어른들도 우리보고 니네가 멀아냐는 식으로 무시하지말고 우리 의견도 존중해줬으면 하는데 거기 댓글들은 십대들이 무조건 틀렸다는 식으로 말해서 쫌 기분 ㅈ같긴 했음....
딱봐도 능글능글한 성추행범인데 눈물 한번 보였다고 진국이라하니, 사회에서 저딴놈 많이 봐온 어른들이 한소리 한거지. 그 눈물이 미안함의 눈물이라고 믿는데서 순진하다고 생각한거야. 그건 결코 미안함의 눈물이 아님. 자기 의도가 글쓴이에게 적나라하게 드러나서 성추행이 계획대로 안됐고, 그에따라 글쓴이가 엄마한테 자기를 불편하다고 계속 언급할까봐 불안감에 나온 연기일 뿐이지. 난 정말 그 글쓴이한테 무슨일 날까봐 무섭다 지금도
남자도 안사겨봤는데 남자를모르는게 당연하지
결국 일터지고 판에 글 한번 더 쓰면 그땐 그게 뉴스거리가 되겠지 남일이라고 생각했던게 나한테 일어나는 순간 100프로야. 불행은 예고하고 찾아오지 않거든 오고나서야 그게 불행이었다는걸 알뿐이지
남자를 사귀었는데 그남자가 사귄지 이틀만에 우리 사귀는 사이니까 손잡고 키스하고 잠자리까지 요구해. 근데 그게 싫으면 싫다고 내치지? 근데 그걸가지고 그놈이 난 너가 진짜 좋아서 그런건데 왜 나랑 스킨십 거부해? 라고하면 너네 뭐라고할래. 스킨십밖에 모르는 찌질한새끼. 라고 하지않음? 근데 사귀는 사이도 아닌, 단지 엄마랑 결혼했다는 이유로 어쩔 수 없이 한지붕 아래 살게된 남자가 내가 자는데 몰래 뽀뽀하고 가더니 이제 자기한테 뽀뽀해달래. 난 이건 아닌거같아서 아닌거같다 하니까 50이 다된 ㅅㄲ가 쳐울어. 이게 정상으로 보인다는게 난 너무 신기하다
그래 어릴 때는 뉴스거리가 다 남 얘기같겠지ㅎ 근데 살아보니까 그게 현실이고 그게 내가 사는 공간이더라
요즘 애들 정말 뉴스를 안 보나? 매일 나오는 기사가 성추행 성폭행 기사인데. 알바 사장이 알바생을 할아버지가 친손녀를 아빠가 친딸을 의붓아버지가 양딸을. 난 이런 기사들 보고도 저런 속 편한 소리 하고 앉아있는 게 참 대단하다.
내 직감에 조만간 판에 글 한 번 더 올라온다
세상이 너무 썩어서 그럼 .. 나이를 먹을수록 순수하게 생각하기가 어려워짐 .. 그렇게 점점 꼰대로 변하는거 겠지 ..
그러다 당하면 정신들꺼야
좋은 새아빠 있는 딸로써 좀 기분나쁨.. 그 글은 안읽어봤지만 무조건적으로 새아빠는 남이다 경계해라 이러는거 같아서.. 아닌사람도 있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