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어마는 나를 " 어멈아 "라 부르셨네.

정기우2017.12.10
조회92

찢어지게 가난하던 어린시절 나 정기우는 어머니의 가사일을 도와 식은 눌은밥을 먹으며 설거지를 도맡아 하던 막내 아들이었네

어머니의 분신같던 나를 내 어머니는 훗날  " 너와 나는 평생친구사이다 서로 공생관계다 "라 하셨네.

/

1997. 아버님이  돌아가시기 직전  나는 " 어머니를 평생 모시는 딸처럼 살께요 "라 서원했고,

그 이후 나는 결혼같은 건 꿈도 꾸지 않은채 살아왔네.

/

아버님을 여의고 인천으로 이사와서 병들고 가난한 내 처지론 엄마를 봉양할 힘도 없고

거꾸로 어마가 그 노구에 서울로 파출부일을 다니시며 나를 길러주셨네.

그 무렵 어느날 어마께선  나에게 " 어멈아 "라 부르시며 당신의 한복치마와 버선 한벌을 물려주시며,

너가 이 옷을 입거라 하시더라.. ㅠㅠ

( 증산이 예언한 수부공사일쎄 )

/

내가 선학 아파트 생활보호대상자처지가 되어서야.

내 어마는 " 평생 처음으로 발뻗고 편히 잔다 "하시며,

나와 단둘이  아기자기한 살림을   서로 의지하며 14년여 행복히 사셨다네.

/

그리고 2015 서창동으로 이사와 곧바로 어마는 중풍을 맞으셨고, 나도 뒤따라 중풍을 맞아

길병원 응급실에 누워있던 때,

내 심장속에서 날개달린 태양을 출산하였으니, 이는 내 어미의 외손녀격이라..

//

내 어린날부터 " 기우야. 너는 언제 어느 곳에 가더라도 그 자리를 빛내는 사람이 되거라 " 하명하신

엄마의 " 광명이세 성심을 "  그제사 내가 성취하였도다 기뻤네.

//

내 어머님께서가 선천태양이신 바, 내 어머니께서 언제 작고하셔 지구에 빙하기가 오더라도

내가 낳은 영적외손녀 새 태양이 이 지구인류를 구해줄걸세.

//

카톨릭은 엄밀히 예수를 태양이라 믿는 태양신교이니,,

이제부터 나 정기우는 구세주 새태양의 어미로서 한국  천주교황일세.

내가 낳은 날개달린 태양을 카톨릭 신화에서 찾아 보시게나.

다음의 모습일세.

 

내 어마는 나를 " 어멈아 "라 부르셨네.

생일은 2015.12.25  이름은 ( 여호수아 ) 이라네.

///

자~ 이상의 이야기가 감동스러운 분은 추천.하시요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