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년차 새댁이에요 아침부터 시어머니 처들어와서 한바탕하시고 가셨네요 전 주말엔 다쉬고 신랑은 사업을해서 일요일도 나가는 날이 많아요 일요일은 점심쯤에 들어와요 아침에 신랑한테 오늘 생일이니까 뭐할까했더니 힘들게 뭐하지말고 자기오면 데이트나하자고 얼른 더 자라고해서 자고있었어요 근데 9시좀 넘어서 초인종과 문을막두드리는 소리가들렸고 시어머니셨어요 머리산발해서 문여니까 지금이 몇신데 아직도 자!!! 하면서 소리치시는거에요 봉투보니 갈비며 당면이며 장을다 봐오셨고 니가 남편 알기를 우습게 아냐며 얼른준비하시라길래 신랑이 힘들게 하지말고 간단하게하기로했다니까 눈부릅뜨시면서 뭐라고하시네요 결국 준비다했고 갈비 잡채 미역국 등등 신랑곧 올텐데 시어머니는 가셨어요 괜히 얘기했다가 분란만들기싫고 제가 준비했다고 하는게 맞는거겠죠? 287
남편 생일상 안차리냐며 아침부터 처들어온 시어머니
전 주말엔 다쉬고 신랑은 사업을해서 일요일도 나가는 날이 많아요
일요일은 점심쯤에 들어와요
아침에 신랑한테 오늘 생일이니까 뭐할까했더니 힘들게 뭐하지말고
자기오면 데이트나하자고 얼른 더 자라고해서 자고있었어요
근데 9시좀 넘어서 초인종과 문을막두드리는 소리가들렸고
시어머니셨어요 머리산발해서 문여니까 지금이 몇신데 아직도 자!!! 하면서 소리치시는거에요
봉투보니 갈비며 당면이며 장을다 봐오셨고 니가 남편 알기를 우습게 아냐며 얼른준비하시라길래
신랑이 힘들게 하지말고 간단하게하기로했다니까
눈부릅뜨시면서 뭐라고하시네요
결국 준비다했고 갈비 잡채 미역국 등등 신랑곧 올텐데 시어머니는 가셨어요
괜히 얘기했다가 분란만들기싫고 제가 준비했다고 하는게 맞는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