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27살 나이로 남자이자 공무원 준비하는 학생임. 21살에 해병대 부사관으로 입대해 수색교육 마치고 포항 1사 수색대대에 자대배치를 받아 생활하다가 전역하기 1년 전 다리 쪽에 아토피성 피부질환이 생겨 어쩔 수 없이 25살에 '중사 진급'하고 전역을 하게 되었음. 그리고 전역하고서 어머님이 하시는 편의점 두 곳 중 한대 받아서 용돈 벌이하면서 살다가 재능을 키우기 위해 '공무원'학원을 다니고자 마음 먹고 고시원을 잡고 노량진 생활을 시작함.
학원비가 아까워 수강비 면제 받으며 잡일 하는 '조교'를 면접 보고 합격해서 실강을 시작함. 직업군인 생활하면서 모은 돈+부모님이 돈이 좀 남부럽지 않게 있어 편하게 생활하려고 했지만 삭막한 노량진 수험가 속에서 폐인이 되는 내 모습이 보기 싫어 그나마 조교에 들어가 애들이랑도 많이 얘기도 하고 경쟁심리도 일으키고자 하는 맘에 들어갔었음.
근데 문제는 들어가자마자 3일만에 터짐. 나는 (여)영어 강사 조교가 되었고 조교는 [총 나(27), 여자조교(24살), 남자조교(23), 남자조교(29)]으로 구성되어있음. 그 중에 여자 조교는 이쁘장 하게 생기기도 했고 조교 일을 3개월동안 했다고 함 (만기는 6개월) 근데 이 여자 조교가 지 외모 믿고 그동안 여왕벌 노릇을 했던 모양임. 남자 조교애들이랑 서슴 없이 지냄 ㅋㅋ
그리고 사건 당일 영어(여자)선생이 조교들에게 오늘 할 일들을 오더 내림. 그 오더는 이제 3월에 실시하는 경찰시험 대비해서 모의고사나 기출문제 수정하고 몇천부 복사하고 가려내고 직접 풀어서 오타가 있나 보고 하는 꽤나 까다로운 작업임.
근데 여자 조교가 오늘 수원에서 부모님이 오신다고 머리숙이며 정말 죄송하다며 영어 강사한테 고개 숙이는 것임 근데 영어 강사가 걔를 이뻐하는지 괜찮다며 얼른 가보라고 함.
그리고 수업 다 끝나고 조교 일 하다가 배고파서 메가xxx 학원 뒷 골목으로 봉구x밥버거 집에 가는 도중에 한 카페에서 그 여자 조교를 만남. 부모님 오신다는 애가 어떤 한 남자애랑 암수가 정답게 껄껄대며 놀고 있는 것임. ㅋㅋ 저녁 8시30분인데도 진전이라고는 30%밖에 되지 않은 상황에서 저 둘은 개 웃고 떠드는 것임. 그때까지만 해도 참자 했는데 오늘 오더 내린 그 작업이 12시10분에 끝난것임. 그리고 피곤한 몸을 이끌고 고시원에서 잤는데 9시에 강의 있는걸 늦잠자서 10시 50분에 일어나 버림... 그래서 부랴부랴 모자쓰고 옷만 갈아입고 교수방으로 들어가자 그 여자조교애가 '오빠 오늘 얼마나 바빴는지 알아요?' 하며 띠껍게 쳐다보는 것임 ㅋㅋㅋㅋ
어제 부모님 온다 구라치고 카페에서 희희낙락하던거 생각할때 개 빡치지만... 군대 병사던 간부건 내가 남한테 뭐라할 수 있을때는 자기 자신에게 허점이 없을 때임. 그래서 내가 지금 이상황에서 저 여자 조교 애한테 뭐라 하는건 꼰대짓 밖에 안될듯 싶군. 해서 "미안해요. 다음부터 안늦을게요." 했지.
여기서 그 다음 말에 사건이 시작됨 ㅋㅋ 그런데 그 여자애가 "됐어요. 이미 다했어요." 라며 골때리게 말하자 그때 이성의 끈을 놓음. 내가 그때 너무 화나서 걔한테 뭐라고 쏘아 붙였는데 걔가 가만히 듣고 있다가 갑자기 쳐 울면서 교수방을 나감. 23살 짜리 남자애도 너무 당황했는지 따라 나감. 그 여왕벌 보살펴 줄려는것 같음.
그리고 다른과목 수업 시작해서 강의 듣다가 한 30분만에 영어 강사가 나보고 내려오라는 것임. 그래서 수업 도중에 자리 박차고 교수 강의실로 감. 문을 열어보니 연구원들(나랑 동갑쯤?)이 날 개 띠껍게 쳐다보고 있음 ㅋㅋ 그리고 나는 영어 강사 앞으로 걸어 나감. 다음은 대사임.
"무슨일이니? 무슨 일이 있었길래 oo이 울면서 나한테 와?""오늘 제가 늦었는데 하는 말투가 예의가 없어서 뭐라고 했습니다." "뭐라고 했는데? 얘가 너한테 욕하든?" "아니 그건 아니고..." "됐고. 어딜 너보다 선배를 울려. 나이 많아서 그러는거야?" "아닙니다.""어디서 여자를 울려 남자애가.""죄송합니다." "얼른 사과해. 내 앞에서." 이렇게 대사가 오가다가 결정적으로 영어강사가 건들면 안될걸 건듬. "너가 아무리 얘보다 나이가 많아도 짬은 얘가 너보다 높아."
이 얘기를 듣자마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아... 짬이라... 그 말을 듣는 순간 포항 1사 정문 바로 왼쪽 편에 위치한 부사관교육대대 건물로 들어가는 내 모습부터 전역하는 그날의 필름이 주마등처럼 머리속을 스쳐지나감 ㅋㅋ "너보다 짬은 더 높아" 그 말을 듣자마자 그냥 죄송합니다 하고 끝내려고 했는데 그냥 학원 때려치우겠다라는 맘 먹고 말 꺼냄 ㅋㅋ
"아 다 좋은데요. 저기요 OOO씨(영어선생 본명) 다짜고짜 몇 달 더 지냈던 애 말만 믿고 왜 내 얘기는 안듣고선 오자마자 미안하다라고 강요를 해요. 내가 뭐 당신이랑 계약서 쓰고 지금 이 일해요? X발 어이가 없어서 하는 얘긴데 내가 그쪽 밑에서 일하는 "조교"이기 이전에 이 학원 오기전 당신 책사고 강의비 주며 강의 들은 소비자야.(여기선 반말이 나옴) 그리고 누구 앞에서 짬 얘기를 꺼내 X발. 어이가 없네. 당신 군대 나오고선 짬 얘기해? 나 5년동안 군대에서 간부로 생활한 사람이야 X발 어이가 없으려니 별 거지 같은 말 다듣네."
하고서 조교일로 받은 영어 교재들 사물함에서 다 꺼내 바닥은 차마 좀 패륜아 같아서리 세미나 책상 위에 툭 던지고 나옴. 그 소리 듣고 학원 원장이랑 실장이 부리나케 달려와 무슨 일이에요 하고서 나한테 전화를 함. 그리고 안받자 문자로 뭐 명예훼손으로 고소한다느니 모욕죄로 고소한다느니 별 ㅈㄹ을 다함.
그래서 내 친구중 하나가 OO지구대 '경사'로 있는 놈이 있어 조금은 불안한 마음으로 나: 야 나 이러다 X되냐? 친구: ㅋㅋㅋㅋㅋ 개그맨이냐? 개웃기넼ㅋㅋㅋㅋ 더 이상 결과를 안들어도 될 것 같아 그 친구랑 롤하다가 기분 좋게 잠들고 다른 학원으로 옮김. ㅋㅋ 아니나 다를까 고소한다는 것들이 그 다음부턴 연락도 없음. ㅋㅋ
하... 그래도 이 놈의 대한민국은 학연지연이 우선이라 나만 개xx되고 블랙리스트에 이름 한적 올렸겠지?
공무원 학원에서 (여)영어강사랑 대판 싸우고 나옴
21살에 해병대 부사관으로 입대해 수색교육 마치고 포항 1사 수색대대에 자대배치를 받아 생활하다가 전역하기 1년 전 다리 쪽에 아토피성 피부질환이 생겨 어쩔 수 없이 25살에 '중사 진급'하고 전역을 하게 되었음.
그리고 전역하고서 어머님이 하시는 편의점 두 곳 중 한대 받아서 용돈 벌이하면서 살다가 재능을 키우기 위해 '공무원'학원을 다니고자 마음 먹고 고시원을 잡고 노량진 생활을 시작함.
학원비가 아까워 수강비 면제 받으며 잡일 하는 '조교'를 면접 보고 합격해서 실강을 시작함.
직업군인 생활하면서 모은 돈+부모님이 돈이 좀 남부럽지 않게 있어 편하게 생활하려고 했지만
삭막한 노량진 수험가 속에서 폐인이 되는 내 모습이 보기 싫어 그나마 조교에 들어가 애들이랑도 많이 얘기도 하고 경쟁심리도 일으키고자 하는 맘에 들어갔었음.
근데 문제는 들어가자마자 3일만에 터짐.
나는 (여)영어 강사 조교가 되었고 조교는
[총 나(27), 여자조교(24살), 남자조교(23), 남자조교(29)]으로 구성되어있음.
그 중에 여자 조교는 이쁘장 하게 생기기도 했고 조교 일을 3개월동안 했다고 함
(만기는 6개월)
근데 이 여자 조교가 지 외모 믿고 그동안 여왕벌 노릇을 했던 모양임. 남자 조교애들이랑 서슴 없이 지냄 ㅋㅋ
그리고 사건 당일 영어(여자)선생이 조교들에게 오늘 할 일들을 오더 내림.
그 오더는 이제 3월에 실시하는 경찰시험 대비해서 모의고사나 기출문제 수정하고 몇천부 복사하고 가려내고 직접 풀어서 오타가 있나 보고 하는 꽤나 까다로운 작업임.
근데 여자 조교가 오늘 수원에서 부모님이 오신다고 머리숙이며 정말 죄송하다며 영어 강사한테 고개 숙이는 것임 근데 영어 강사가 걔를 이뻐하는지 괜찮다며 얼른 가보라고 함.
그리고 수업 다 끝나고 조교 일 하다가 배고파서 메가xxx 학원 뒷 골목으로 봉구x밥버거 집에 가는 도중에 한 카페에서 그 여자 조교를 만남.
부모님 오신다는 애가 어떤 한 남자애랑 암수가 정답게 껄껄대며 놀고 있는 것임. ㅋㅋ
저녁 8시30분인데도 진전이라고는 30%밖에 되지 않은 상황에서 저 둘은 개 웃고 떠드는 것임.
그때까지만 해도 참자 했는데 오늘 오더 내린 그 작업이 12시10분에 끝난것임.
그리고 피곤한 몸을 이끌고 고시원에서 잤는데 9시에 강의 있는걸 늦잠자서 10시 50분에 일어나 버림...
그래서 부랴부랴 모자쓰고 옷만 갈아입고 교수방으로 들어가자 그 여자조교애가
'오빠 오늘 얼마나 바빴는지 알아요?' 하며 띠껍게 쳐다보는 것임 ㅋㅋㅋㅋ
어제 부모님 온다 구라치고 카페에서 희희낙락하던거 생각할때 개 빡치지만...
군대 병사던 간부건 내가 남한테 뭐라할 수 있을때는 자기 자신에게 허점이 없을 때임.
그래서 내가 지금 이상황에서 저 여자 조교 애한테 뭐라 하는건 꼰대짓 밖에 안될듯 싶군.
해서
"미안해요. 다음부터 안늦을게요." 했지.
여기서 그 다음 말에 사건이 시작됨 ㅋㅋ
그런데 그 여자애가 "됐어요. 이미 다했어요." 라며 골때리게 말하자
그때 이성의 끈을 놓음.
내가 그때 너무 화나서 걔한테 뭐라고 쏘아 붙였는데 걔가 가만히 듣고 있다가 갑자기 쳐 울면서 교수방을 나감.
23살 짜리 남자애도 너무 당황했는지 따라 나감. 그 여왕벌 보살펴 줄려는것 같음.
그리고 다른과목 수업 시작해서 강의 듣다가 한 30분만에 영어 강사가 나보고 내려오라는 것임.
그래서 수업 도중에 자리 박차고 교수 강의실로 감.
문을 열어보니 연구원들(나랑 동갑쯤?)이 날 개 띠껍게 쳐다보고 있음 ㅋㅋ
그리고 나는 영어 강사 앞으로 걸어 나감.
다음은 대사임.
"무슨일이니? 무슨 일이 있었길래 oo이 울면서 나한테 와?""오늘 제가 늦었는데 하는 말투가 예의가 없어서 뭐라고 했습니다." "뭐라고 했는데? 얘가 너한테 욕하든?" "아니 그건 아니고..." "됐고. 어딜 너보다 선배를 울려. 나이 많아서 그러는거야?" "아닙니다.""어디서 여자를 울려 남자애가.""죄송합니다." "얼른 사과해. 내 앞에서."
이렇게 대사가 오가다가 결정적으로 영어강사가 건들면 안될걸 건듬.
"너가 아무리 얘보다 나이가 많아도 짬은 얘가 너보다 높아."
이 얘기를 듣자마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아... 짬이라... 그 말을 듣는 순간 포항 1사 정문 바로 왼쪽 편에 위치한 부사관교육대대 건물로 들어가는 내 모습부터 전역하는 그날의 필름이 주마등처럼 머리속을 스쳐지나감 ㅋㅋ
"너보다 짬은 더 높아"
그 말을 듣자마자 그냥 죄송합니다 하고 끝내려고 했는데 그냥 학원 때려치우겠다라는 맘 먹고 말 꺼냄 ㅋㅋ
"아 다 좋은데요. 저기요 OOO씨(영어선생 본명) 다짜고짜 몇 달 더 지냈던 애 말만 믿고 왜 내 얘기는 안듣고선 오자마자 미안하다라고 강요를 해요.
내가 뭐 당신이랑 계약서 쓰고 지금 이 일해요?
X발 어이가 없어서 하는 얘긴데 내가 그쪽 밑에서 일하는 "조교"이기 이전에 이 학원 오기전 당신 책사고 강의비 주며 강의 들은 소비자야.(여기선 반말이 나옴)
그리고 누구 앞에서 짬 얘기를 꺼내 X발. 어이가 없네. 당신 군대 나오고선 짬 얘기해?
나 5년동안 군대에서 간부로 생활한 사람이야 X발 어이가 없으려니 별 거지 같은 말 다듣네."
하고서 조교일로 받은 영어 교재들 사물함에서 다 꺼내 바닥은 차마 좀 패륜아 같아서리 세미나 책상 위에 툭 던지고 나옴.
그 소리 듣고 학원 원장이랑 실장이 부리나케 달려와 무슨 일이에요 하고서 나한테 전화를 함.
그리고 안받자 문자로 뭐 명예훼손으로 고소한다느니 모욕죄로 고소한다느니 별 ㅈㄹ을 다함.
그래서 내 친구중 하나가 OO지구대 '경사'로 있는 놈이 있어 조금은 불안한 마음으로
나: 야 나 이러다 X되냐? 친구: ㅋㅋㅋㅋㅋ 개그맨이냐? 개웃기넼ㅋㅋㅋㅋ
더 이상 결과를 안들어도 될 것 같아 그 친구랑 롤하다가 기분 좋게 잠들고 다른 학원으로 옮김. ㅋㅋ
아니나 다를까 고소한다는 것들이 그 다음부턴 연락도 없음. ㅋㅋ
하... 그래도 이 놈의 대한민국은 학연지연이 우선이라 나만 개xx되고 블랙리스트에 이름 한적 올렸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