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에 처음으로 글을 써보는 한 여학생 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제친구 얘긴데요 학교를 다니던 중 좋은 친구를 사귀게 되었어요. 주로 같이 얘기도 하고 이동수업때도 같이 다니고 밥도 같이 먹고 하다보니 꽤 친해졌어요.
그러더니 이 친구가 슬슬 자신의 종교에 대해 이야기 하기 시작했어요. 이야기를 하던중 어쩌다 기념일에 대한 얘기가 나오게 됐는데 자기말인 즉슨 자기는 할로윈이나 크리스마스 등은 절대 안챙긴다고 했어요. 그래서 제가 이유를 물었더니 자기 종교 때문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러더니 또 자기는 어렸을때부터 약혼자가 있다고 하더라고요..ㅋㅋㅋㅋ 사진까지 보여주면서 얘기하니까 거짓말이 아닌거 같았어요.
그친구는 항상 왕국회관 이란 곳에서 예배를 드리고 피를 절대 가까이 하지 않고 더럽다고 생각하더라고요. 심지어 여자들의 생리에 대해서도 엄청 부정적인 의견을 가지고 있더라고요.. 알고보니까 여호와의 증인 이라는 사이비 종교더군요.. 그걸 알게된 이후로 제가 어떻게 행동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저희 집안은 그냥 평범한 기독교 집안이에요. 엄마도 그 말을 듣더니 그냥 그친구랑은 최대한 종교 얘기를 하지 말라고 하셨어요.. 그리고 또 하나더 말씀 드릴것은 그친구가 자꾸 자기가 귀신을 본다고 하는거에요. 그냥 평범한 얘기나 일상 얘기를 하다가 갑자기 어느 곳을 뜷어지게 쳐다보더니 여기에 귀신이 있다고 가까이 가지 말래요;;; 그리고 언제는 막 제 손을 갖다 대더니 여기 귀신이 있다고 넌 지금 손으로 귀신 몸을 통과한거라고 막 웃더라고요. 자기 말로는 자기가 귀신을 볼 수가 있대요. 그리고 느낄 수가 있대요..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거짓말 같고 너무 허언증 같아요.. 그냥 관심 받고 싶어하는 애 같아요. 근데 제가 이렇게 짐작 하는 이유는 그친구 가정사정 때문이에요. 친구네 엄마랑 아빠가 이혼하셔서(여러 사정이 있지만 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친구네 엄마가 이친구랑 아빠를 피해서 이쪽 부근으로 이사를 왔다고 하더군요..근데 성격은 진짜 착한 친구고 처음 학교 들어왔을때 사귄 친구라 제가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제발 조언좀 해주세요
아 그리고 추가로 여호와의 증인이랑 귀신이랑 무언가 관련이 있나요? 그리고 친구는 한번도 저에게 그 왕국회관?을 같이 가자고 한적은 없어요 그냥 저에게 시시콜콜하게 이야기 해주는 정도? 만약 저한테 같이 가자고 하면 어쩌죠..저 너무 무서운데요ㅠㅜㅜ 조언 부탁드립니다..
친구가 사이비에요
안녕하세요 판에 처음으로 글을 써보는 한 여학생 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제친구 얘긴데요 학교를 다니던 중 좋은 친구를 사귀게 되었어요. 주로 같이 얘기도 하고 이동수업때도 같이 다니고 밥도 같이 먹고 하다보니 꽤 친해졌어요.
그러더니 이 친구가 슬슬 자신의 종교에 대해 이야기 하기 시작했어요. 이야기를 하던중 어쩌다 기념일에 대한 얘기가 나오게 됐는데 자기말인 즉슨 자기는 할로윈이나 크리스마스 등은 절대 안챙긴다고 했어요. 그래서 제가 이유를 물었더니 자기 종교 때문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러더니 또 자기는 어렸을때부터 약혼자가 있다고 하더라고요..ㅋㅋㅋㅋ 사진까지 보여주면서 얘기하니까 거짓말이 아닌거 같았어요.
그친구는 항상 왕국회관 이란 곳에서 예배를 드리고 피를 절대 가까이 하지 않고 더럽다고 생각하더라고요. 심지어 여자들의 생리에 대해서도 엄청 부정적인 의견을 가지고 있더라고요.. 알고보니까 여호와의 증인 이라는 사이비 종교더군요.. 그걸 알게된 이후로 제가 어떻게 행동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저희 집안은 그냥 평범한 기독교 집안이에요. 엄마도 그 말을 듣더니 그냥 그친구랑은 최대한 종교 얘기를 하지 말라고 하셨어요.. 그리고 또 하나더 말씀 드릴것은 그친구가 자꾸 자기가 귀신을 본다고 하는거에요. 그냥 평범한 얘기나 일상 얘기를 하다가 갑자기 어느 곳을 뜷어지게 쳐다보더니 여기에 귀신이 있다고 가까이 가지 말래요;;; 그리고 언제는 막 제 손을 갖다 대더니 여기 귀신이 있다고 넌 지금 손으로 귀신 몸을 통과한거라고 막 웃더라고요. 자기 말로는 자기가 귀신을 볼 수가 있대요. 그리고 느낄 수가 있대요..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거짓말 같고 너무 허언증 같아요.. 그냥 관심 받고 싶어하는 애 같아요. 근데 제가 이렇게 짐작 하는 이유는 그친구 가정사정 때문이에요. 친구네 엄마랑 아빠가 이혼하셔서(여러 사정이 있지만 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친구네 엄마가 이친구랑 아빠를 피해서 이쪽 부근으로 이사를 왔다고 하더군요..근데 성격은 진짜 착한 친구고 처음 학교 들어왔을때 사귄 친구라 제가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제발 조언좀 해주세요
아 그리고 추가로 여호와의 증인이랑 귀신이랑 무언가 관련이 있나요? 그리고 친구는 한번도 저에게 그 왕국회관?을 같이 가자고 한적은 없어요 그냥 저에게 시시콜콜하게 이야기 해주는 정도? 만약 저한테 같이 가자고 하면 어쩌죠..저 너무 무서운데요ㅠㅜㅜ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