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덤이 생기려면 어떤 코어력이 필요함
일본은 알다시피 성장하는 아이돌
즉 아래서부터 시작해서 차근차근 올라가는걸 선호함
그런데 엑소는 이미 일본 데뷔부터 슴대형기획사의 왕자
이미지가 있었고
내가 얘네들을 더 키워줘야겠다!!이런 꿈틀거림이 상대적으로 적었음
동방이나 샤이니 소시와도 다름
이미 확장된 케이팝판에 들어와서 더 개척할 건덕지도 없었고
어쨌든 그런 이유로 소비될 팩터가 적었다는게 팩트임
방탄이 지금은 막 싱글 30만장 팔아제끼지만
미국진출 소식 듣기 전부터 일본에서 확실한 팬덤은 구축되어있었음 딱히 별 활동 크게 하지는 않았지만
그 팬덤구축력을 바탕으로 이번에 빵 터졌던거고
미국은 누가 뭐래도 히어로 조카 좋아하고 그만큼
언더독을 좋아하지 그 언더독이 정상까지 가는 희열만큼
짜릿한게 없거든
케이팝 팬덤은 많은 수가 기획사팬덤으로 이어짐
엑소 좋아하면 슴에서 나오는 다른 애들도 빨고
그래서 뭐만하면 슴빠 와지빠 제왑빠끼리 치고박고
그래서 중소기획사 아이돌이 외국 팬덤 크게 가지는게 케이팝 카테고리에선 거의 불가능에 가까움
그런데 방탄이 그걸 해냈지
방탄이 작은 기획사여서 온갖 무시당하면서 올라왔다는게 외국팬덤이 코어화 되는데 큰역할을 했다는거
부정할 사람 없을걸?
물론 엑소가 실패한 이유중엔 여러가지가 있겠지
어쨌든 그중 하나는 저 팬덤 구축과 확장에 실패했다는게 트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