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팔달문 네이x리 퍼블x 거짓말

유통기한2017.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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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있던 일 입니다. 너무 당황해서 씁니다.

2017-12-9 바로 어제죠
수원 팔달문 네이처리 퍼블릭 원데이 세일 홍보하고 있길래 가서 달팽이 슬링픽 팩과 비비크림을 고른 후

직원분에게 유통기한을 물어봤고, “2020년까진 쭉 쓰실수 있다. 매일 잘 팔리는 상품이라 걱정말라” 하고 구매 하였습니다.

하지만 집에 와서 보니 유통기한이 슬링픽 팩 2018-10 / 비비크림 2018-04 까지 이더군요.

아무리 세일기간에 산 것이지만 100mg, 80mg 을 쓰기엔 부족한 개월 수 이고, 아직 쓰고있는 남아있는 제품도 있어서 세일기간이라 미리 쟁겨둔건데

다음날 가서 전화를 드렸고 매니저 라는 분이 1시에 연락 주겠다고 해서 기다려도 전화가 없길래 직접 가서 취소요청 드렸더니

“판매한 제품은 문제가 없고 유통기한 지나서 사용해도 트러블 난다는 보장이 없다고 그냥 쓰라고 하네요. 아니면 교환하던가.”

듣지마자 취소하고 싶다는 생각 뿐

그리고 제게 상식이 없다고 하시면서 유통기한은 단지 유통기한이지 지나서 써도 트러블 난다는 보장이 없다면서 취소 안된다고 소리치시더군요?

그렇게 계속 실랑이 벌이고 결국 취소해주겠다는 말 듣고 취소 했습니다.

하지만 취소 하는 과정에서도 말투마다

“됐죠? 취소해줄게요.”


그리고 계속 나가는 길 내내 상식이 없으니 알고오라는 식으로 알고 말하라고 하네요.

물건을 사기 전에는 그렇게 친절하신 분들이
하루만에 갑자기 소리 치시며 여자 40대 쯤 되시는 매니저와 중국인? 직원 두명 총 3명이 저에게 쏟아내는 말투는 참 가관이였습니다.


아무리 세일이라고 해도 유통기한이 4개월뿐이 남지 않은 상품을 “2020년까지 충분히 쓸 수 있다. 많이 팔리는 거니까 걱정말라.” 이런 거짓말을 해가면서 팔고

유통기한이 지나서도 쓴다면, 트러블 안난다는 보장은 대체 어디서 나오는건지?

너무 황당해서 글 써봅니다.
다들 저처럼 당하지 마시고

유통기한 잘 확인하고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