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30대 중후반들의 어린시절 1,000원짜리 주말

후다닥2017.12.10
조회35,868

댓글 29

1234오래 전

Best그냥 무작정 밖에나가서 만나는애들이랑 하루종일 놀이터에서 술래잡기 고무줄뛰기 오락하고 놀다가 집에 밥먹으러 들어가고 했는데 진짜 추억이당'-'

오래 전

Best전 89년생인데 거의 비슷해요. 이걸 만든 사람도 분명 그리워서 하나하나 만들었을텐데 어릴적 추억은 성인이 되고 사람 미치게 만드는 향수병 같은 건가봐요.... ㅜㅜ 그립다

오래 전

국민학교때는 300원 받다가 초등학교로 바뀌면서500원으로 용돈 올랐다는ㅋㅋ 둘째동생300원 막내는200원ㅋㅋ 가족이 같이 살던그시절 그립다 그시절에는 지금은 커서 징그럽지만 애기들이었던 내동생들도 있고 젊고 건강했던 엄마아빠도 있었는데

오래 전

애들이랑 막 놀다가 소독차 뜨면 마라톤 시작ㅋㅋㅋㅋㅋ

오래 전

94년생인데 비슷해요... 나가면 보이는 동네친구오빠언니동생들이랑 하루종일 놀고 달고나 만들어먹고 방방뛰고ㅠㅠ 노을이쁠때 집 달려가던 기억이...

ㅋㅋㅋ오래 전

나는 용돈 500원이었는데 스낵면 250원이었음 쌩라면좋아해서 이거하나사먹고 놀이터에서 뛰어놀다가 오락실가서 게임하구 ㅎㅎ

화이팅오래 전

이때 새우깡 작은사이즈가 있었는데 그건 100원인가 했고 지금 사이즈는 300원이었음. 롯데껌200원이었구 비싼껌이 500원이었지. 둘리풍선껌 낱개 한개씩도 팔았었구. 1000원 받으면 200-300원 컵볶이 하나 먹고(나름배불) 알껌바(이게 300원인가 나름 비쌌구) 과자하나 사먹어도 일이백이 남았음. 내용돈이 하루 천원이었기 때매 기억이 새록새록하다. ^^

맞아요오래 전

그땐 골목만 나가면 모르는 애들이어도 숨바꼭질하고, 간식시간에는 집집마다 돌아가며 감자도 삶아주고 김치전도 구워서 먹기도 하고 저녁마다 요리많이 한 날은 잠옷바람에 옆집에 나눠주러가기도 많이 했는데... 그뿐이던가. 엄마들 부업한다고 돗자리피고 오징어로 진미채 만드는것도 있었는데(우리동네가 바닷가라서). 너무 삭막해졌어. 그리고 일욜 오후 1시에는 5살차 난 고모는 이상민농구경기, 나는 영심이나 하니,무도사배추도사,은비까비로 리모컨들고 싸우기도 했는데... 그때 우리고모방에 이휘재 포스터도 붙어져있었고, 이상민이랑 동급일정도로 인기많았음. 심은하 엠보고 무서워서 화장실 못가서 할매요강쓰다 혼도 났는데.. 요새애들 요강 박물관가서 보겠지??

오래 전

퐁퐁타러 가고 그랫는데ㅋㅋ

ㅎㅎ오래 전

안믿겠지만 밤 12시까지 동네애들이랑 뜀박질했음

크아아앙오래 전

천원이 없었어도.. 그냥 밖에나가면 애들 북적북적 놀고있어서.. 나도 껴줘.. 하면 잘모르는 애들이랑도 섞여 놀다가 친해지고 그랬음..

오래 전

난 엄마 백원만~ 했는데... 많으면 300원 500원... 어쨌든 그때그시절 너무 그립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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