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여자사람입니다
내용은 제목 그대로예요
저희 엄마는 병원을 정말 싫어하세요
아파도 무조건 참아요 ......
검진 받았다가 큰 병 걸릴까봐 병원비 걱정때문에 안가시는 것 같아요
실손도 있고 보험도 잘 들어놨는데
너무 답답해서 미치겠어요
엄마가 술도 좋아하시고 몸이 그렇게 건강한 편이 아니신 것 같아서 저는 너무 걱정이 됩니다
제가 그렇게 살갑고 애교가 많은 성격이 아니라 병원 얘기 했다가 싸운 적이 한두번이 아니네요
같이 가려고 몇번을 시도해봐도 절대 말을 안들어주세요
건강검진도 안 받은지 십년도 훌쩍 넘었구요...
엄마 좀 모시고 병원 갈 수 있는 법 좀
제발 조언 꼭 부탁드립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