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금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이야.
내 주위에 나이도 어린데 종교에 미쳐사는 아이가 있어 그아이가 소름이 끼쳐서 학교를 다니기 싫을 정도야.
우리반은 제일 끝반이여서 다른반이 33명이면
31명으로 제일 적었어.
그래서 3월달에 한번 7월달에 한번 전학온 친구들이 있었어 근데 7월달에 전학 온 친구가 A라고 할께 그 A가 정말 종교에 미쳐사는 아이야. 내가 우리반 부반장 이거든? 반장은 남자여서 선생님이 여자인 나한테 여자인 A를 잘 좀 챙겨주라고 부탁하셨어.
심지어 내 짝꿍을 걔로 바꾸시더라고 나랑 짝이랑
떠들어서 바꾼줄 알았지만 그게 아니더라고
예전학교에서 왕따를 당해서 전학왔다고 선생님이
걔 전학오고 한 3일뒤에 나한테 말해주시더라고,
잘 좀 부탁한다고. 아니 나는 솔직히 그게 이해가 안됬다? A성격이 너무 좋아보였거든 얼굴도 이쁘장하고 키도 크고 부럽더라.
근데 그리고 한 일주일이 지난 후에? A이 포함해서 한 8명? 우리반 여자애들이 둥글게 모여 앉아서
이야기를 하는데 동성애 이야기가 나온거야
솔직히 요즘 중고딩들을 동성애 반대하고 증오하는 사람 별로 없잖아. 심지어 우리 학교 선배중에 동성애자인 분도 있고 그 선배랑도 친해서 나는
완전 동성애를 찬성은 아니지만 이해하는 편이야.
무튼 동성애 이야기 나오는데 A가 동성애는 병이라면서 이야기를 하는거야. 친구들 표정 다 안좋아지고 무슨소리냐며 그러는데 A가
동성애는 하나님이 허락을 안하셨다면서 그건 미친짓이고 천벌을 받을 짓이라면서 막 열분을 토해 내는거야. 그뒤에 친구들이 걔를 피하는 느낌이 있었는데 나는 또 미친 부반장이잖아?
담임쌤이 가끔 나한테 A 학교 생활 잘 적응 하냐고 물어보시는데 거짓말 하는것도 예의가 아니라 생각하고 뭐 동성애가 싫나보지 생각하고
A랑 짝이니깐 친구들이 피한 이후부터 걔한테 말을 걸었어. 말이 어느정도 잘 통하고 그래서 연애 이야기도 했단 말이야. 내가 현남친이랑 놀이터에서 데이트 했다고 했더니 A가 대뜸 키스 해봤냐고 묻더라 근데 우린 뽀뽀까지만 해서
뽀뽀만 해봤다 하니깐 얼굴 조카 구려지면서
혼전에 그러는건 불순? 불순한 짓이라면서
너 교회도 다니는 걔 왜 그런짓을 하면서
나보고 나중에 커서 몸팔고 다닐거냐고 하는거.
겁나 어이없잖아. 그래서 뭐래 ㅅㅂ련이 라고 했더니 나보고 지옥가겠다고 하면서 눈을 부라리면서 날보고 나서 막 화장실로 뛰어가더라?
내가 걔 간뒤에 멍해져서 잠깐 멍때리다가 몸판다는 이야기에 너무 빡쳐서 화장실로 따라 갔는데 걔가 화장실에서 나오고 있는거야 내가
야!! 하고 겁나 크게 불렀는데도 무시하고 조퇴증 끊고 집에 가버림.
그뒤에 선생님한테 내가 불려갔는데 선생님이 대뜸 나한테 ㅇㅇ아 너한테 실망했다 이러는거;;
A가 내가 아이들 선동하고 남자꼬시고 다닌다고 말한거; 그뒤로 쌤한테 있던일 말하고 다음날 걔한테 사과 하라고 했는데 자기는 하나님에 뜻을 어긴사람이랑 말을 안한데 말이되냐고. 내가 뭘 어겼는데 동성애 인정하고 뽀뽀한게 죄야?
그뒤에 걔 다른반에 찐따 같은친구랑 다니는데
그 친구한테 내가 __라고 말하고 다니고 한거
어제 들음;; 진심 내가 잘못한게 하나라도 있냐?
종교에 미친친구
나는 지금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이야.
내 주위에 나이도 어린데 종교에 미쳐사는 아이가 있어 그아이가 소름이 끼쳐서 학교를 다니기 싫을 정도야.
우리반은 제일 끝반이여서 다른반이 33명이면
31명으로 제일 적었어.
그래서 3월달에 한번 7월달에 한번 전학온 친구들이 있었어 근데 7월달에 전학 온 친구가 A라고 할께 그 A가 정말 종교에 미쳐사는 아이야. 내가 우리반 부반장 이거든? 반장은 남자여서 선생님이 여자인 나한테 여자인 A를 잘 좀 챙겨주라고 부탁하셨어.
심지어 내 짝꿍을 걔로 바꾸시더라고 나랑 짝이랑
떠들어서 바꾼줄 알았지만 그게 아니더라고
예전학교에서 왕따를 당해서 전학왔다고 선생님이
걔 전학오고 한 3일뒤에 나한테 말해주시더라고,
잘 좀 부탁한다고. 아니 나는 솔직히 그게 이해가 안됬다? A성격이 너무 좋아보였거든 얼굴도 이쁘장하고 키도 크고 부럽더라.
근데 그리고 한 일주일이 지난 후에? A이 포함해서 한 8명? 우리반 여자애들이 둥글게 모여 앉아서
이야기를 하는데 동성애 이야기가 나온거야
솔직히 요즘 중고딩들을 동성애 반대하고 증오하는 사람 별로 없잖아. 심지어 우리 학교 선배중에 동성애자인 분도 있고 그 선배랑도 친해서 나는
완전 동성애를 찬성은 아니지만 이해하는 편이야.
무튼 동성애 이야기 나오는데 A가 동성애는 병이라면서 이야기를 하는거야. 친구들 표정 다 안좋아지고 무슨소리냐며 그러는데 A가
동성애는 하나님이 허락을 안하셨다면서 그건 미친짓이고 천벌을 받을 짓이라면서 막 열분을 토해 내는거야. 그뒤에 친구들이 걔를 피하는 느낌이 있었는데 나는 또 미친 부반장이잖아?
담임쌤이 가끔 나한테 A 학교 생활 잘 적응 하냐고 물어보시는데 거짓말 하는것도 예의가 아니라 생각하고 뭐 동성애가 싫나보지 생각하고
A랑 짝이니깐 친구들이 피한 이후부터 걔한테 말을 걸었어. 말이 어느정도 잘 통하고 그래서 연애 이야기도 했단 말이야. 내가 현남친이랑 놀이터에서 데이트 했다고 했더니 A가 대뜸 키스 해봤냐고 묻더라 근데 우린 뽀뽀까지만 해서
뽀뽀만 해봤다 하니깐 얼굴 조카 구려지면서
혼전에 그러는건 불순? 불순한 짓이라면서
너 교회도 다니는 걔 왜 그런짓을 하면서
나보고 나중에 커서 몸팔고 다닐거냐고 하는거.
겁나 어이없잖아. 그래서 뭐래 ㅅㅂ련이 라고 했더니 나보고 지옥가겠다고 하면서 눈을 부라리면서 날보고 나서 막 화장실로 뛰어가더라?
내가 걔 간뒤에 멍해져서 잠깐 멍때리다가 몸판다는 이야기에 너무 빡쳐서 화장실로 따라 갔는데 걔가 화장실에서 나오고 있는거야 내가
야!! 하고 겁나 크게 불렀는데도 무시하고 조퇴증 끊고 집에 가버림.
그뒤에 선생님한테 내가 불려갔는데 선생님이 대뜸 나한테 ㅇㅇ아 너한테 실망했다 이러는거;;
A가 내가 아이들 선동하고 남자꼬시고 다닌다고 말한거; 그뒤로 쌤한테 있던일 말하고 다음날 걔한테 사과 하라고 했는데 자기는 하나님에 뜻을 어긴사람이랑 말을 안한데 말이되냐고. 내가 뭘 어겼는데 동성애 인정하고 뽀뽀한게 죄야?
그뒤에 걔 다른반에 찐따 같은친구랑 다니는데
그 친구한테 내가 __라고 말하고 다니고 한거
어제 들음;; 진심 내가 잘못한게 하나라도 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