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포기되지않아, 나도 미치겠어

ㅇㅇ2017.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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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사랑으로 치유된다.
그렇게나 그 사람이 좋아서 1년반이라는 세월속에 동경했던 너를 이제서야 잊을수 있을것같아.
나의 아름다웠던 아팠던 18살의 추억이란 책 한권의 페이지 모두 너로 가득차 있지만. 추억은 추억일뿐, 그 이상을 더는 생각하지 않으려고.
그 시절의 너를 기억하는 나만의 아름다운 방법, 그 추억을 영원히 간직할게.
고마워,, 정말 너무나도 아팠던 혼자만의 사랑이였지만. 아팠던 만큼 더 배우고 더 성장한 내가 되어서
덕분에 이젠 누군가에게 사랑을 주는 방법을 배운것같아.
나도 이제 사랑한만큼 사랑받는 행복한 사람이 될게.
너도 좋은 사람 만나 앞으로 부디 서로의 길을 축복해주길,

솔직히 지금도 아직은 많이 아프고 슬퍼, 그렇지만 언젠가는 잊혀지겠지.


진짜 안녕, 나의 첫 사랑.

그리고 아름다웠던 그 시절도 안녕.


잊혀지겠지....너무 힘들지만 잊을게 잊을거야 꼭


사진출처: 인스타그램 진심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