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선 방탈 죄송합니다
10대판 보다는 여기가 더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실거 같아서요ㅠㅠ
저는 흔한 고등학생인데요
요즘 학생들 솔직히 다 화장 하잖아요..!!
근데 그중에서도 화장을 빨리 시작한 편이라 피부가 조금 안좋아요ㅠㅠ
근데 제가 화장하면 피부가 진짜 좋아보이거든요
화장을 할때 베이스랑 눈썹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서 베이스만 2-30분걸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는데 최근에는 인생 쿠션을 찾아서 그걸로 정착하고 있었어요
비싼편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큰맘 먹고 샀죠..
그래서 열심히 바르고 다녔어요
근데 얼마전에 화장 수정하고 있었는데 같이 다니던 애가 쿠션 안가져왔다고ㅜ 빌려달라고 해서 그냥 빌려줬죠.. ㅋㅋㅋㅋ근데 다음날 아침에 자기 피부 뒤집어졌다고 카톡이 왔어요ㅜ 갠톡도 아니구 무리 단톡에요
"아마 쓰니 쿠션 바르고 피부 뒤집어진듯ㅠ" " 나 쓰니한테 피해보상 받아야 하는거 아냐?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바로 전화해서 물어봤죠ㅋㅋㅋㅋㅋㅋㅋ
어찌된 일이냐고
근데 저한테 화내면서ㅋㅋㅋㅋㅋㅋ 니 피부 혹시 이 쿠션 발라서 안좋은거 아니냐면서ㅠ 왜 빌려줬냐고ㅋㅋㅋㅋ
근데 저도 이 쿠션 바르고 세수 안하고 자서 뒤집어진적이 있어서 혹시 전날에 화장 안지우고 잤냐고 물어봤죠.. 설마..
근데 그 설마가 진짜일줄 누가 알았겠어요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그래서 화나서 "니가 빌려달라고 했었고 나는 너한테 발라보라고 권유 조차 한적 없잖아ㅋㅋㅌㅌㅋㅌㅌ
그리고 니가 화장 안지우고 잤다며..
이건 100퍼센트 네 잘못이다
근데 단톡방에는 왜 내가 잘못한 듯 보내놓냐" 고 하고 끊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 녹음도 했구요
그날 학교에 가보니가 이미 무리 애들한테 한명한명 정성스럽게 뒷담화를 했다네요..
근데 무리애들은 걔가 제 쿠션 빌려가는 현장도 목격했었기때문에 (화장 안지우고 잔건 몰라요) 다행히 제 편을 들어줫어요.. 만장일치로요
그 뒤로 그 애는 무리에서 자연스럽게 떨어져 나갔어요
(사실 저희가 떨궜다기 보다는 걔가 스스로 애들이 지 편 안들어주니까 지가 나갔어요)
걔가 무리에서 자기 스스로 나간뒤 애들은 그냥 걜 없는사람 취급했어요
사실 걔가 다른 애들한테도 사이코짓 많이 했거든요ㅜ막말도 심했고 도둑질이랑 거짓말은 그냥 껌이였어요
심지어 어머니가 교통사고로 정말 크게 다치셔서 학교를 며칠 못나왔던 애가 있었는데 그애보고 대놓고 엄마 죽은것도 아닌데 왜이렇게 호들갑이냐고 했었고 할머니 돌아가신 애한테는 어차피 인간은 다 뒤지는거 아니냐면서 왜 나대? 이게 학교도 못올 일이야? 이랬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거 아니에요?
물론 그 말을 꺼낸 시기는 무리에서 떨궈진 후였죠
녹음본도 있어요 다시 말해보라고 걔 화를 부추겨서 녹음한거지만요..
근데 저희반이 여자9명 남자 20명 인데 그중 저희 무리가 6명이긴 하지만 그냥 6명끼리 더 친한거지(유치원때부터 쭉 같은 학교에요) 원래는 분위기도 좋고 나머지 2명도 엄청 친하거든요ㅜㅜㅜ 반 남자애들이랑도 친하긴 한데 여자들 끼리 더 친한 ..?
근데 그 2명은 소꿉친구라서 약간 다가가기 어려웠나봐요
그래서 남자애들이랑 놀다가 지쳤는지 얘가 반 여자애들 전부를 상대로 학폭위를 열었어요
근데 당연히 성립될리가 없죠ㅜㅜ
근데 이제는 직접 소송을 건다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시당한걸로요ㅜ
막 무관심도 왕따라면서..
아니 틀린말은 아닌데요... 자기가 한 짓이 있으니까 무시당하는거 아닐까요..?
그리고 저한테는 개인적으로 피부 손해배상 소송? 건다고
했어요.. 그냥 대놓고요
그래서 지금 맞고소 증거 수집중이구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한번 털어놓고 가요...
제 화장품 쓰고 피부 뒤집어진 친구가 저한테 소송건다네요ㅜ
우선 방탈 죄송합니다
10대판 보다는 여기가 더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실거 같아서요ㅠㅠ
저는 흔한 고등학생인데요
요즘 학생들 솔직히 다 화장 하잖아요..!!
근데 그중에서도 화장을 빨리 시작한 편이라 피부가 조금 안좋아요ㅠㅠ
근데 제가 화장하면 피부가 진짜 좋아보이거든요
화장을 할때 베이스랑 눈썹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서 베이스만 2-30분걸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는데 최근에는 인생 쿠션을 찾아서 그걸로 정착하고 있었어요
비싼편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큰맘 먹고 샀죠..
그래서 열심히 바르고 다녔어요
근데 얼마전에 화장 수정하고 있었는데 같이 다니던 애가 쿠션 안가져왔다고ㅜ 빌려달라고 해서 그냥 빌려줬죠.. ㅋㅋㅋㅋ근데 다음날 아침에 자기 피부 뒤집어졌다고 카톡이 왔어요ㅜ 갠톡도 아니구 무리 단톡에요
"아마 쓰니 쿠션 바르고 피부 뒤집어진듯ㅠ" " 나 쓰니한테 피해보상 받아야 하는거 아냐?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바로 전화해서 물어봤죠ㅋㅋㅋㅋㅋㅋㅋ
어찌된 일이냐고
근데 저한테 화내면서ㅋㅋㅋㅋㅋㅋ 니 피부 혹시 이 쿠션 발라서 안좋은거 아니냐면서ㅠ 왜 빌려줬냐고ㅋㅋㅋㅋ
근데 저도 이 쿠션 바르고 세수 안하고 자서 뒤집어진적이 있어서 혹시 전날에 화장 안지우고 잤냐고 물어봤죠.. 설마..
근데 그 설마가 진짜일줄 누가 알았겠어요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그래서 화나서 "니가 빌려달라고 했었고 나는 너한테 발라보라고 권유 조차 한적 없잖아ㅋㅋㅌㅌㅋㅌㅌ
그리고 니가 화장 안지우고 잤다며..
이건 100퍼센트 네 잘못이다
근데 단톡방에는 왜 내가 잘못한 듯 보내놓냐" 고 하고 끊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 녹음도 했구요
그날 학교에 가보니가 이미 무리 애들한테 한명한명 정성스럽게 뒷담화를 했다네요..
근데 무리애들은 걔가 제 쿠션 빌려가는 현장도 목격했었기때문에 (화장 안지우고 잔건 몰라요) 다행히 제 편을 들어줫어요.. 만장일치로요
그 뒤로 그 애는 무리에서 자연스럽게 떨어져 나갔어요
(사실 저희가 떨궜다기 보다는 걔가 스스로 애들이 지 편 안들어주니까 지가 나갔어요)
걔가 무리에서 자기 스스로 나간뒤 애들은 그냥 걜 없는사람 취급했어요
사실 걔가 다른 애들한테도 사이코짓 많이 했거든요ㅜ막말도 심했고 도둑질이랑 거짓말은 그냥 껌이였어요
심지어 어머니가 교통사고로 정말 크게 다치셔서 학교를 며칠 못나왔던 애가 있었는데 그애보고 대놓고 엄마 죽은것도 아닌데 왜이렇게 호들갑이냐고 했었고 할머니 돌아가신 애한테는 어차피 인간은 다 뒤지는거 아니냐면서 왜 나대? 이게 학교도 못올 일이야? 이랬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거 아니에요?
물론 그 말을 꺼낸 시기는 무리에서 떨궈진 후였죠
녹음본도 있어요 다시 말해보라고 걔 화를 부추겨서 녹음한거지만요..
근데 저희반이 여자9명 남자 20명 인데 그중 저희 무리가 6명이긴 하지만 그냥 6명끼리 더 친한거지(유치원때부터 쭉 같은 학교에요) 원래는 분위기도 좋고 나머지 2명도 엄청 친하거든요ㅜㅜㅜ 반 남자애들이랑도 친하긴 한데 여자들 끼리 더 친한 ..?
근데 그 2명은 소꿉친구라서 약간 다가가기 어려웠나봐요
그래서 남자애들이랑 놀다가 지쳤는지 얘가 반 여자애들 전부를 상대로 학폭위를 열었어요
근데 당연히 성립될리가 없죠ㅜㅜ
근데 이제는 직접 소송을 건다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시당한걸로요ㅜ
막 무관심도 왕따라면서..
아니 틀린말은 아닌데요... 자기가 한 짓이 있으니까 무시당하는거 아닐까요..?
그리고 저한테는 개인적으로 피부 손해배상 소송? 건다고
했어요.. 그냥 대놓고요
그래서 지금 맞고소 증거 수집중이구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한번 털어놓고 가요...
사진은 그냥 묻힘 방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