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의 비애- 박원순시장님 억울합니다.

서현2017.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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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시장님 꼭 봐주세요 서울시 산하 공공기관의 비정규직을 올해안 정규직으로 전환 시켜주신다고 하더니 아예 일자리를 통채로 없에서 비정규직 경비원 15명이  금년 12월 말부터 일자리를 잃게 생겼습니다. 저희는 가락몰에서 일하는 경비원들입니다

아래글은 저희를 채용한 용역회사에서 대신 억울함을  호소하기 위하여 올린글입니다.

젊은 경비원 15명의 억울함을 호소합니다!!

 

저는 용역회사 관리자입니다. 서울시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가락몰에 근무하는 경비원 15명을 관리하는 용역회사입니다.

저희는 2017년 6월 부터 2017년 12월31일 까지 가락몰 질서유지원 15명을 채용하여 서울시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와 계약하여 왔습니다. 그런데 계약기간이 만료되면 기존에 채용하여 일하고 있는 젊은 질서유지원 15명을 계약해지 하겠다고 담당 직원이 말을 하여 너무나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이유는 이들을 정부시책에 따라 정규직을 하려하면 인건비 부담이 되니까 아예 용역계약기간이 만료되면서 새로운 용역회사를 선정하지 않고 일자리를 없에 버리면서

현재 일하고 있는 젊음 질서유지원들은 갈 곳이 없어지게 만들려고 합니다.

졸지에 정규직 커녕 실업자가 되었습니다.

이들은 농수산공사 가락몰에서 정규직을 원하는 것도 아니고 그저 있던 일자리에서 일을 하고 싶은 것뿐인데 아예 일자리를 없에 버리는 농수산식품공사의 “갑”질에 분노 하는 바입니다. 담당자는 용역회사에서 채용한 사람들이니까 용역회사에서 데려가 일을 시키라고 합니다. 저희 용역회사는 계약된 일자리가 없으면 이들을 다른 일자리에서 일을 시키기 어려운것이 현실입니다. 가락몰 질서유지원들의 일자리가 한시적이라는 말은 처음 들었던 일이고 한시적 이었다면 저희가 직원을 채용 할 때부터 염두에 두고 채용과정을 거쳤을 건데 그러지 못하여 현재 일하고 있는 용역직원 15명은 갈 곳이 하루 아침에 없어 지는 것이 됩니다.

이러한 행태가 2016년에도 한번 더 있었습니다.

서울시 세금으로 운영하는 농수산식품공사가 서울시민의 일자리를 하루아침에 날려버리려는 행태는 분명히 국가시책에도 어긋날 뿐만 아니라 국민적 공분을 사게 될 것입니다.

특히 용역직원 중 팀장1명은 2016년에도 같은 행태로 다른곳 직장에서 일하고 있다가 2017년도에 이제는 그런 일이 없을 것으로 알고 재취업하여 일하고 있다가 다시 작년과 같은 일자리가 사라져 또다시 다른 일자리를 구해야 하는 현실에 절망을 하고 있습니다.

부디 조속히 이를 점검하시어 억울한 젊은이들이 일자리를 잃지 않토록하여 도와주시기 바랍니다.